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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위주의 김문수, 이인재, 김태호의 Trio 을 선택하자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4-08 23:13:11  |   조회: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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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위주의 김문수, 이인재, 김태호의 Trio 을 선택하자



제례하옵고,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갑니다. 양해 하옵시길 요망 드립니다.


김무성이같은 배신자는 100명이 있어도 무용지물이다. 등치값도 못하는 위선자, 알고보면 더불어당원들보담 더욱 악랄한 자가 바로 김무성, 유승민 그리고 이혜훈이 아니던가?...아군에 있으면서 적의 편에 서서 이익을 주며 이율배반적이고도 배은망덕한 무리들이 아니던가?...그래서 한동안 한국당이 휘청했던것이다. 악을 행하는대는 그 발이 번개같이 빠르고, 선을 행하기엔 그 발이 느린 족속들이 아니던가????? 사필귀정인것을 어찌 몰랐던가???


착하고 의리를 지키는 타 선량(한국당)들의 이름을 더럽히고 욕되게 하는 간산배들......쓰래기통에 넣기도 아깝다. 무개만 나가니......


차라리 김문수 같은 이는 체구는 작지만 눈이 바짝바짝 빛난다. 그리고 소견스럽다. 안철수하고 붙어도 능히 선두주자가 될수 있을것이다. 그는 즉, 경험이 풍부하고 감방에도 가보았고, 눈물 젖은 빵조각을 먹어도 봤다....굴러다니는 돌맹이 처럼 부지런하고 근면 하다. 절대로 허세는 부리지않는다. 진국이다. 비록 지난번에 조곰 쉬라고 낙방을 했지만, .....이런 일꾼이 나라를 위해서나, 국민을 위해서나 내몸 하나 불사르는 헌신을 하는 일꾼이 아니던가????


서울시내에 연고가 없다고 하지만, 연고가 밥먹여주나????? 국민의 눈은 정확하다. 이런 분이 1200만 서울 시민을 위하여 반듯이 필요한 일꾼이며, 안찰수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안철수는 고생을 안해봐서, 없는 사람들의 시정이 서러서.....국민의 소리에 귀를 제대로 돌리지못한다. 그래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보단은 10배는 났다. 안철수는 컴퓨더로 치부를 했는지는 몰라도, 행동이 느리다. 순발력이 없다. 국민앞에 군림한다. 그러니, 김문수는 헌신 할줄 아는 인품이다. 날쎄다. 서울특별시를 위하여 헌신할수있는 Type 은 김문수이다. 절대로 안철수는 안된다.


그 첫째 이유가, 배신자 유승민이와 짝꿍이 되어서 절대로 빛을 볼수가 없다. 어둠의 그림자가 드라워 있는데....이를 어쪄랴????/ 잘못 짚었다. 헛다리 짓펐다. 안철수는 WCC의 변신인 NCCK 의 인사하고 접촉 하고 있다는 기사를 모 신문을 보고 아랑ㅆ다. 멀지않아 그 함정에 빠지게 되어있다.


한국교회에 침투한 소련 공산ㄷㅇ의 후얘들이 그 주축이 되어있는 WCC 의 그 줄기가 아니던가?...


김문수 후보는 서울 일천만 시민이 다 원하고 있기에, 겸손하게, 진지하게, 헌신적으로 임하게 도;ㅣ면 서울특별시장 자리는 우리 야당 몫으로 될것이다. 한표가 아쉬운데.....한국당의 그덩안의 주군을 배신한 큰 과오가 있기는 하나, ...요번 6월달 산거에서 만회 할 기회는 올것이다.


이인재 후보는 인품이 참 훌륭하다. 반듯이 대사를 맡아서 하실 분이지만, 일단은 요번에 충청도지사부터 공략을 하고 Spep by Step 으로 나가는것이 유리 하리라......내가 선호하는 정치인중의 한사람이시다. 가는 말 체찍질 하듯이, 좀 더 분발하고 국민을 위해서,, 도민을 위해서 헌신하며 이바지할때, 그 승리의 월계관을 쓰게 되리라.


김태오후보는 참 늠늠한 체격이다. 참 보기 좋다. 또한 사나이다운 폐기도 있다. 오기도 있다. 결단력도 있다. 취진력과 돌파력도 있다. 경남 지역에서 서광이 비췬다. 절대 과소평가 하시지마라
뜻을 굳게 가지;면 곧 이루리라.....등치값을 해야만 사나이다운 그 기백이 있는법...그 누구처럼 배신이나 때리고, 이중간첩질이나 하는자에겐 돌아오는것은 국민들로 부터 몰매 뿐일것임이니라.
2018-04-08 23: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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