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김진태의원은 명의중의 명의로다, 어느누가 돌을 던지랴???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3-30 18:36:17  |   조회: 2135
첨부파일 : -
김진태의원은 명의중의 명의로다, 어느누가 돌을 던지랴???



무더운 여름날의 스콜과도 같은 시원하고도 상쾌한 그 일목묘연한, 그 지적, 만인을 압도 시키며, 그 시원힌 일갈은 문자 그대로 100말불 짜리 이상의 것이였다. ....


즉, 문재인이가 보낸 그 개헌의 내용자체를 검토할 가치조차 없는 바로 쓰래기통으로 직행 해야 마땅한 그 쓰래기 개헌법안을 어디 신선한 국회에서 통과 하라고 압박이냐고....이것을 보기좋게 시원하게 지적할수가 있는 인물이 대한민국 한국당에 존재한다는것, 정말 천우신조이다. 정말 위기일발이였다. 멋도 모르는 의원들이 어물쩍 통관을 할번 한 (더불어당의 난리통에...) 정말 위기일발이였다.....당당한 대한민국 선량이면 당연히 반대해야 해야 하지않겠는가????. 반대하지않는 종자들은 모조리 주사파 빨갱이다.


전능하신 만군의 주 여호와이산 하나님께서 이땅 우리의 조국을 돕고 계시는것이 확실하고도 확실 하도다.....일고의 가치조차 없는 일개의 비서인 인간 조국의 손에서 국가의 헌법이 요리가 되다니...어불성설이다. 정말 이렇게 가치없이 놀아나다니....가증스럽도다.....그 중대한 국가의 헌법을 일개의 비서란 자 조국이 단 40분만에 어물쩍 손을 보며 뜯어고쳐서 국회에서 개헌에 찬성 하라고...
야당의원들한테 욱박지르고 있으니.....역시 공산도당들은 어쪌수가 없도다.......


야당의원들이 빛나는 눈동자들이 얼마나 많이 살아있는데, 김진태의원은 그중의 한사람에 불과 하다고.....나라를 사랑하는 그 불타는 마음을 가진자가 어디 한둘인가?>>>>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어디 조등학생 일학년 짜리가 어물쩍 사회주의 강령으로 둥갑 시켜 통과를 하라고??.....모두가 하사지인줄 아나???? 이나라를 사화주의인 공산주의로 몰고 갈려는 일당들아......절대로 절대러 하늘이 용납 하지않으리라......


무지하고 순진한 이땅의 백성들을 깨쳐주고, 눈뜨게 하시는 바로 하나님이실진데, 결국은 이땅은 의인의 손에서 떠나지 아니할것이며, 악하고, 졸열한 이 공산도당들은 조곰도 회개치 아니하며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며, 위선의 탈을 끝까지 쓰고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이 무리들....주님 다 아시지요??????......무지하고 아둥하여 그 세계에 바질수도 있아오니. 부=디 눈을 똑 바로 떠서 선과 악을 구분하게 하소서.....그렇지 아니할시엔 다 멸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이렇게 감춰진 그 어느 보석보담 더 한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배중의 보배로다.....이것을 믿는가?.....믿어야 하느니라...믿는자에겐, 능치못한 일이 없으며, 반듯이 그 믿음대로 될찌어다....


어거지로 강탈하다싶이 한 이 정권, 이젠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맹이도 입을 벌려 말을 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늘의 아바아버지시여......이광경을 보고 계시는지요?.....


야당인 한국당과 남아지 의원들은 이렇게 나라가 거짓으로 뒤집어씌우기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데....밥이 입으로 제대로 넘어가느냐고??????......



무더운 여름날의 스콜과도 같은 시원하고도 상쾌한 그 일목묘연한, 그 지적, 만인을 압도 시키며, 그 시원힌 일갈은 문자 그대로 100말불 짜리 이상의 것이였다. ....


즉, 일고의 가치조차 없는 그 중대한 국가의 헌법을 불가 일개의 비서란 자 조국이 단 40분만에 어물쩍 뜯어고쳐서 국굉[다 던서 개헌에 찬성 할라고????야당의원들이 눈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어디 조등학생 일학년 짜리가 어물쩍 사회주의 강령으로 둥갑 시켜 통과를 하라고??.....모두가 하사지인줄 아나???? 이나라를 사화주의인 공산주의로 몰고 갈려는 일당들아......절대로 절대러 하늘이 용납 하지않으리라......


무지하고 순진한 이땅의 백성들을 깨쳐주고, 눈뜨게 하시는 바로 하나님이실진데, 결국은 이땅은 의인의 손에서 떠나지 아니할것이며, 악하고, 졸열한 이 공산도당들은 조곰도 회개치 아니하며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며, 위선의 탈을 끝까지 쓰고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이 무리들....주님 다 아시지요??????......무지하고 아둥하여 그 세계에 바질수도 있아오니. 부=디 눈을 똑 바로 떠서 선과 악을 구분하게 하소서.....그렇지 아니할시엔 다 멸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이렇게 감처진 보석보담 더 한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배중의 보배로다.....


어거지로 강탈하다싶이 한 이 정권, 이젠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맹이도 입을 벌려 말을 하게 하시는 전능하신 하늘의 아바아버지시여......이광경을 보고 계시는지요?.....


야당인 한국당과 남아지 의원들은 이렇게 나라가 거짓으로 뒤집어씌우기 작전이 벌어지고 있는데....밥이 입으로 제대로 넘어가느냐고??????......


즉, 문재인이 보낸 그 개헌의 내용자체를 검토할 가치조차 없는 바로 쓰래기통으로 직행 해야 마땅한 그 쓰래기 개헌법안을 어디 신선한 국회에서 통과 하라고 압박이냐고..이러한 사실을 보기좋게 시원하게 지적할수 있는 인물이 대한민국 한국당에 존재한다는것, 정말 천우신조가 아니겠는가?


정말 위기일발이였다. 멋도 모르는 의원들이 어물쩍 통관을 할번 한 (더불어당의 등쌀과 난리통에...) 정말 위기일발이였다.....진정한 대한민국 선량들이면 필사적으로 반대해야 한다... 반대하지않는 종자들은 모조리 빨갱이다.
2018-03-30 18:36:1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93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07
2469 UN에서 기조연설을 한후,.귀국을 늦춘다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035
2468 야당에 삭발 미인 탄생, 이렇게 에쁠줄이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4 1550
2467 한기총 대표 회장 전광훈 목사 애국의 절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1 1187
2466 한국당, 투쟁은 지금부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10 788
2465 이런 희대의 범죄자 임명하면, 문재인목은 하늘높이 달린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9 1949
2464 피 끓는 윤창준의 진실고백을 들어보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06
2463 나경원이 간첩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774
2462 간첩은 간첩을 낳는법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683
2461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송해총장의 양심선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8 1013
2460 청문회의 한국당, 최후의 일순까지 강 펀치 날리십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6 1902
2459 조국에게 핵폭탄이 된 최성해총장의 양심선언 진실로 존경스럽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994
2458 나경원대표여, 어찌하여 휘청거리느뇨?. 국운이 일각에 달렸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5 1828
2457 본분을 다하는 한국당, 격려의 박수를 보낸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9-04 1014
2456 드디어 때는 닥아왔도다, 우리모두 전광훈목사님의 뒤를 따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2260
2455 분노하라, 일어나라,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 딸들이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31 1904
2454 자랑스런 국가대표인 승마특기생에게 기증한 말세마리가 무엇이라, 뇌물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9 2061
2453 누가 나경원의 가슴아픈 상쳐를 건드리는가?....야비한 인간들아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115
2452 드디어 출애급의 대역사가 대한민국 이땅에서 일어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7 2011
2451 이 난세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고영길 변호사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26 2134
2450 때는 닥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어찌할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8-19 145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