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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를 둘러싼, 박통에 대한 술수와 계락은 과연 옳은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3-29 22:43:18  |   조회: 2170
첨부파일 : -
세월호를 둘러싼, 박통에 대한 음모와 계략은 과연 옳은가?.....



거두절미하고, 이제 다시 와사 모든 책임을 박근혜대통령에게 몽땅 뒤집어쒸울랴는 계략과 음모가 과연 옳은가?????이제와서 MB의 수사협조거부에다, 안희정마져, 합의에 의해 성관계였지 결코 성폭력은 아니였다는 지론에 검찰이 완전히 Style 을 구기고 말았다...


그래서 세삼스럽게, 또다시 세월호를 끄집어들고 나왔다.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든지 죄없는 사람에게 어거지로 성관계는 이뤄지지않는다. ...그도 그럴것이 절대로 합의가 없으면 성폭행 이라는 말에 대한 정면으로 반대성명을 함으로써 구속이 기각 되어쓰며...점점 검찰의 권위와 명예가 날로 날로 떨어지고 있으미.....정말 웃기는 정부이다. ....갈팡질팡 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웃기는 정부라는 것이다....박근혜 대통령에게 여실이 그 죄목을 정당화 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것이 확연히 보인다.


즉,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고 웃기는 당국의 처사는 이해 하기가 너무나 어렵고 정말 웃긴다.


이유인즉, 세월호가 물에 침몰한 이유와 그 사고를 낸 무리들은 하나도 처벌하지않으며, 그냥 내버려두고, 어찌하여 박 대통령이 즉시 그곳에 도착하지않고 7시간 동안 무얼 했느냐고....집요하게 따지고 또한 캐묻고 있으니,
어찌, 선장은 잘못이 하나도 없으며, 배가 다 낡아빠져 폐선 일보직전에 있던 세월호를 철근 300톤을 배 밑창에 실어 , 과중선적이 되어 침물하는것은 기정사실이였다는것......세상이 다 아는 바다.


어찌하여, 그 실무진들에겐 손을 놓고 있으면서, 왜 박근혜대통령에게만 보자기 뒤집어씌우듯이 몽땅 뒤집아쒸우는가?.....하늘이 두렵지않는가?......


7시간동안 행방이 불명 하다는것이 무슨 그리 큰 죄 이며, 대수인가???? 세월호의 직접 관계자나, 관련자는 손 하나 안대고, 심지어, 살인방조죄, 직무유기죄, 정원과다 승선 시킨 법율위반죄....폐선 일보직전에 있던 고물단지 다 썩어빠진 배를 철근 300톤을 실으면 당연히 침몰하는것은 정한 이치가 아닌가?..이러고도 애꿎은 그리고 순진하고 착한 박근혜대통령을 올가미를 뒤집어씌워서 골로 보낼 작정을 하지않았던가?.세얼호에 얼킨 관계자는 다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는가?일일히 고하라


이런 싸가지도 없는 족속들아....어찌 .진범들은 하나도 처벌하지않고 이제 와서 무엇이라, 7시간 동안 어디서 무얼 했느냐??고....따지게 생겼냐고.....지나가던 개가 다 웃는다. 사람이 죽어 나자빠졌는데, 그 7시간동안 무엇을 했느냐고///그것 따지게 생겼냐고????...박근혜대통령이 그렇게 하라고 시켰던 말인가?.. 에라잇, 비겁하고 졸열한 종속들아.....하늘이 두렵지도 아니한가???


난데 없이 도의상 현장에 즉시 가지않았다고 이제와서 까지도 몽땅 착한 여셩대통령한테만 뒤집어 씌우는 처사는 나변에 있는가?......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가 않으며, 왜 세월호를 둘러싼 그 당시의 관계기관에서 일하고 있던 자들은 왜 하나도 잡아드리지 아니하는가????? 즉, 실무자의 최고 책임자인, 해양수산부장관이라던가, 진두지휘 해야 할 해경 서장과 관계자들.이라던가, 또는 선박 회사 등등...의 유관 기관에는 직접 책임은 왜 어찌하여 묻지않고 있단 말인가???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가 않은데......


순진하고, 애꿎은 박근혜대통령한테 7시간을 꼬투리 잡아 몽땅 뒤집어씌우다니.....에라잇, 천인공노 할 일이 아니던가?....


.에수님은 외치셨다. 위선의 바리세인을 향하여 " 뱀들아, 독사의 셰끼들아,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피하겠는가?."....(마태복음 23:33)
2018-03-29 2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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