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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릴 죽게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도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3-24 10:05:21  |   조회: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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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릴 죽게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도다



만군의 주 여호와여,


막대처럼 쓸모없는 이딸을 어디에다 쓰실려고, 구비구비 그 죽음의 험난한 계곡을 지나오게 하셨나이까???.....이 순간까지도 생존케 하심은 오직 하난님의 은혜라.....주님 소명 받기 위함이니, 이를 어찌 거역 하리요....순종 하겠나이다.


한때는 수출상품 100만불 (당시 35평 아파트 250만원 시가...80년도 초반.) 어치를 교묘한 방법으로 강탈당한 마피아의 쌍권총앞에 벌벌 떨며, 기절초풍하여 법적으로 해결하기위한 국제변호사와 함께, 36계 줄행랑을 쳤던 위기일발의 아슬아슬한 드라미의 주인공이 된...그 시절에...모든것을 다 버리고 적신으로 필사의 탈출을 한 거짓말 같은 사실.......하나밖에 없는 이 생명이기에.....Extra 가 없기 때문이였기에.......(자서전에 상세히 기록됨}


어디 이뿐이랴?....하늘로 부터 .기도의 어머니로 명명받아 식음을 전페하고 기도에 몰두할때, 마귀의 사신이 홀연히 나타나, 목을 졸라, 심장박동이 멈추기 일보직전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그 마귀를 때려눕힌 거짓말 같은 사실 .....마귀는 기도하는 사람을 제일 싫어하고, 죽이는 것이다


수출전선에서 사고를 당한 필자는 기나 긴 대형수술끝에 15시간 동안 마취에서 깨여나지못한체 죽어있을때, 검은 옷을 입은 마귀 세넘이 창을 들고 나를 향하여 돌진하고 있었다....그때 잡으려 돌세...비몽사몽간에, 천사의 나팔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오는지라...누군가가 난 지금 즉으면 아니되오니...저넘의 마귀 쫓아주소서,,,,라고 외쳤다. ...


,어느듯, 하늘에서 천사의 나팔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난 살아야 한다......그 누군가가 심하게 따귀를 후려쳤을때,소리치며,정신이 ,버쩍 들어, 눈을 떴다.....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인가?????............모든 의료진과 가족들이 이미 와 있었다. .임종(.臨終) 을 고하기 위해서였다......
2018-03-24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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