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대한의 어머니들아, 위대하고, 장하도다. 지금, 안방에만 있을때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3-04 08:47:29  |   조회: 1993
첨부파일 : -
대한의 어머니들아, 위대하고, 장하도다. 지금, 안방에만 있을때인가?.....



거리로 뛰쳐나온 우리의 어머니들아.....오즉이나 분통이 터지면 그렇게 했겠는기?.....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도다. 우린 함께 울고 함께 웃는 공동 운명체....어찌 안방에서앉아만 있을수 있단 말인가? TV 연속극에 취하여, 희희락락할수만 있단 말인가?...나라의 존립이 일각에 달렸는데......그들의 젹화야욕의 시계는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데.....어찌 우리가 앉아만 있어야 하겠는가?.....내나라 내조국, 대한민국을 지키는것은 ㄴ우리의 몫이다. 태극기 손에 들고 너도, 나도 다 함께 모이자.....


저 임진왜란때, 행주산성에서의 어머니들이 행주치마로 돌맹이를 날라 그 전세가 기울어진 일본과의 전쟁에서 이 행주치마의 돌맹들이 힘이 되어 이긴 기억을 하자 . 이땅의 어머니들은 강하고도 위대하고 장한것이다. 결코 앉아만 있을때가 아니란다.


저, 우리는 상기하자, 그 시절, 그 엤날에, 일본의 침략으로 대한민국이 위태로워졌을때, 바로 저기 *행주산성* 에서 전세가 위태로워지자 분연히 일어나서 어머니들이 기니긴 치마폭에 돌맹이들을 담아 날라줘서 그 전투에서 승리하였다는 그 역사적인 사실을 우린 기억을 하자......


그 이후, 임진왜란이 끝난이후에,이 유명한 산성을 *행주산성* 이라고 일컬었다는 역사적인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자, 이제, 우리도, 점차 적화 될랴는 국운에 그들을 무찌르고, 우리 어머니들이 그 손에 태극기 들고 기울어져 가는 국운을 바로 잡겠다는 행열에 다 함께 동참을 하자.그길만이 살길이다


우리는 위대한 아들딸, 즉 이땅의 거목들, 위대한 인물을 출산 한 위대하고 장한 어머니들이다. 결코,비바람을 맞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거목이 될수가 없으며 역시 꽃들도 바람에 흔들지면서도 고베
피어가는 것이다.
2018-03-04 08:47:2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2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49
2129 대한민국의 주적은 김정은이가 아니고, 바로 문재인 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21 2403
2128 대한민국땅에서 태극기를 부정하는자, 그 누구이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21 2432
2127 앞으로 짝통 대통령을 문재인씨 라고 부르겠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8 1756
2126 임종석의 목을 쳐라, 청와대는 허수아비 집합소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7 2512
2125 비핵화 선언이 없는 평화 공세는 다 허구(虛構)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4 2135
2124 태극기벳지를 때여버린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1 2824
2123 대통령의 가슴을 보라, 태극기, 벳지는 결코 없었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1 2641
2122 자유민주대한민국에서 ,태극기가 펄럭임은 당연하지않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4 2407
2121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3 2258
2120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선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3 1674
2119 오늘날의 보수 대힉 출신들이 장차 대통령이 되리라....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2 2428
2118 내조국 대한민국에서 반공투쟁하는것은 당연하지않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2 2279
2117 이명박대통령을 올림픽에 초청하심을 높이 평가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31 2206
2116 문정권은 지만원박사와 손상윤회장 핍박하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6 2103
2115 김진태의원의 심야(深夜)의 사자후(獅子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6 1678
2114 우릴 공산화로 몰고 가는 문정권을 규탄 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3 2387
2113 현송월 일행보담, 국정원의 고답적인 망동에 분노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3 2381
2112 평창올림픽은 인민공화국 올림픽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3 1822
2111 현송월단장의 방남취소는 문재인태통령때문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0 2155
2110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않고, 어찌 남의 눈의 티를 탓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0 356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