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끼리끼리, 짝짜꿍 날조된 성명 발표로 적화 야욕 모의했나?......

공산당은 마귀집단이다. 이유인즉, 그들은 하나님을 부정하고 하나님은 안 계신다고 주장하는 공산당은 거짓의 아비, 결코 진실을 말하지않는 마귀집단들이다. 요번에도 여실히 입증이 돼지않았나, 김여정이 왔을때는 기자들도 배석시키고, 다 공개적으로 발표를 했는데....요번 김영철은 그렇지않다.
모두가 흑막에 가로 막혔다. 일체 공개를 하지않고, 비밀리에 둘이서 쑥떡공론을 획책했다.

진실로 남북대화와 북미대화를 정식으로 원한다면, 당연히 둘이의 만남도 공개적이 되어야 할것이다. 그러함에도 모든것이 흑막에 가려져있다.

만약에 둘이가 쑥떡공론을 한것이 대힌민국을 위하고, 남북통일을 원한다면, 절대로 수근수근 비밀리에 둘이는 그 아무도 배석 시키지 아니하고....극비리에 만나지 아니하였으리라....

미국이나 한국을 위하는 둘이의 만남이였다면, 구지 비밀리에 쑤떡공론을 꾸미지 아니하였으리라...

분명히 흑막이 있는것이다. 문재인 왈, " 내가 남한 사람 다 안심시키고, 하루 아침에 남한을 작화 하는 모의를 확실이 꾸미고 있는 것이다. ...왜, 대한민국에선, 여당인 더불어당 만 살고 있는가?....

이땅에는 강력하고 든든한 애국자유보수당 한국당이 건재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 의 자유애국정신이 투철한 애국보수세력이 있기때문이다.

진실로 진실로 대한민국을 위하는 내용이였다면, 굳이 비밀리에 문재인과 김영철이 단줄이서, 쑥떡공론을 할리가 만무 하다....완전히 베일에가리어, 인의 장막에 가리러, 극비리에 둘이서, 두문동을 꾸몄다니, 절대로 우리 국민들은 무슨 쇼를 하는지, 간파를 해야 할것이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적화를 하기 위하여 문재인이가 돛자릴 깔아주고 있는 것이다. 쥐도 새도 모르게 눈 깜짝 할 사이에, 적화가 이미 되어 있을것이다. 그러나 실폐로 돌아가고 말걸.....

하루 아침에 눈 깜짝 할 사이에 둘이 무얼 하고 있는지.....즉각 야당의원들과 보수 진영은 절대로 문재인의 발표 내용을 믿어서는 안된다. 발표를 청와대내에서 한들, 우린 그 발표를 믿지못한다.
극비리에 진행되었다고 한다. 서울이 아닌 평창에서....무슨 음흉스롭개 음모와 작당을 꾸몄는지...
아무도 모른다.

북을 도와줄랴면 독일처럼 공공연하게 국민한테 공개하고 언론에 공개하고, 이치에 맞는 지원을 해야 할것이다. ..그래서 쉽게 독일은 통일이 된것이다. 국민이 모르는 그 어떤 지원도 북에다 해서는 결코 안된다.

문재인이 발표한 그 말이 사실이라면, 그 말이 사실이라면, 어찌하여 김영철은 직접 말 못하고, 왜, 문재인이가 김영철의 대변인인가? 답 하라.....초록은 동색이라, 둘이가 짝짝꿍 되어 대화를 나눈것은 아무도 모른다. 그 누구도 배석 시키지 아니하고, 단둘이 수군수군 했다니, .....이 세상에 아는 사람 하나도 없다.

오직 한 분이신 하늘에 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선 둘이가 나눈 내용을 이미 다 들으시고 계신다. 주님 께선 " 내가 들은대로 행 하리라.." 하셨다. 좋다, 정식으로 공개하지않고, 말 한마디 하지아니하여도, 비록 대한민국은 속을지언정 전능하신 한분이신 하나님만큼은 결단코 속이지 못 하리라,,,,,문재인의 머리카락 까지도 몇개인지 다 아시고 계시는 하나님, 결코 속이지 못 하리라.....

문재인 일당들은 들을찌어다. 사과 한마디 하지않는 김영철을 끌여들여 둘이서 비밀리에 무슨 작당을 하였는지, 만천하에 공개 하라. 정정당당한 진정어린 남북통일과 진실어린 비핵화를 선언 할
용의가 있다면 당연히 언론과 전국민앞에서 당연히 공개를 해야 함이 마땅하지않겠는가?.....

의심하는 우리국민이 잘못이라고 생각 하는가?....아니면 천안함폭침의 원흉 김영철을 불러 들여
아무도 배석 시키지 아니하고, 비밀리에 쑤떡공론을 꾸몄다면 어느 누가 잘못인가?......

진실로 진실로, 김영철이의 방한이 미국과의 대회에 응할 용의가 조굼이라도 있었다면 절대로 비밀리에 단둘이 만나지 않았으리라......

하나님 아버지, 민족의 운명이 또한번 풍전등화의 기로에 서게 되었습니다. 올림픽을 개최 한다는 미명아래, 조곰도 반성없이 회개의 기색도 없는 김영철 일행을 받아드려, 문재인과 단 둘이 극비리에 회동을 하고, 그 내용을 정식으로 공개 하지않았으며, 앞으로 그 어떤 일이 대한민국에서 또다시
벌어질삐 아무도 모릅니다. 전지전능의 하나님 아버지만이 아십니다.

전지전능의 하나님 아버지시여, 마귀집딘의 발톱이 또다시 6.25 전쟁처럼 위장전술로써 평화를 위장한 음모가 진행되지않게, 주님, 김정은과 김영철에게 진실을 토하게 도와 주시옵소서.....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진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면 하나님은 다 용서를 하신다고 하셨는데......

결코 우리 대한민국에선, 북한을 미워 하지는 않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이렇게 간구 하옵니다. 현제 전계되고 있는 상황이, 우리남한에 또다시 무력과 거짓으로 남북 통일 이란 미명으로 지금 진실을 은폐하고 있습니다.

부-디 저들이 진실을 말하게 하옵시고, 더 이상의 핵개발을 중단하고, 참다운 남과 북이, 우리 민족이 하나되는 남북통일을 이룩하게 하옵소서.....제발, 아바 아버지, 주님시여, 도와 주시옵소서.....

한국의 진정애국 보수 세력들과 야당전원은 분연히 일어날것이며, 요원의 들불처럼 번져 갈것이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8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90
2548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는 그어디에도 보이질 않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8	1661
2547	마귀는 절대 존재한다. 공산주의는 마귀 그 자체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8	1597
2546	내조국 대한민국을 지키기위해 반듯이 알아야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7	1596
2545	한국에서, WCC 와 NCCK 의 정체와 실상을 아십니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7	2050
2544	누가 김심환 목사님에 대하여 돌팔매질을 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6	2051
2543	김삼환목사님의 마귀론에 절대 공명공감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6	913
2542	비핵화 확약없인,정t상회담 골백번해도 말짱 도루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6	1806
2541	우리는 전방으로 가야 합니다. 이 이유는 바로 여기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3	1778
2540	두 야당대표에게 어찌하여 당리당략을 버리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1	1860
2539	엄마방송 주옥순대표의 발표는 신속하고 정확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1	1855
2538	김정은이는 문의 말을 듣지 않을것이다.그는 비범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1	1785
2537	대한민국을 몰락으로 이끌고 가는자 그 누구이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1	1425
2536	더이상 둘러리로 ,야당대표들,복마전으로 불러드링지마시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1	1824
2535	역시 긴정은이는 천부적인 명석한 두뇌 Player 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10	1797
2534	김정은이를 구출하자, 공산화통일은 다 죽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08	1225
2533	.생명(生命)과 시망(死亡)의 십자로(十字路)에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	-	2018-09-07	1181
2532	한국당은 하루빨리 갈아엎어야 한다. 오직 그길만이 살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07	1963
2531	독보적인 존재, 황장수소장은 이땅의 보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05	1365
2530	김정은이의 잠행(潛行) 은 하나의 전술이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05	1778
2529	야당은 문재인의 미인계 전술에 절대로 속지마시라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9-05	1847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2014-06-17

154586

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