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사과없인, 민족분열의 원흉 김영철은 절대 대한민국 입국불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2-23 05:42:22  |   조회: 2095
첨부파일 : -
사과없인, 민족분열의 원흉 김영철은 절대 대한민국 입국불가



우리 사랑하는 후손들이 모른다고 공공연하게 함부로 우리의 조극 대한민국을 찾아온다고??????
꿈 깨라.....

꿈 깨라, 이 살인마야....너 같은 인간 , 인간도 아닌, 살인마중에서도 두목 살안마다. 너같은 회개도 없이 눈물도 없이 함부로 성큼 성큼 거룩한 땅, 대한민국에 들어온다고???... 너가 자유롭게 드나드는 너의 집 큰 집 아냐!!!!! 꿈 깨라 .....우리 어머니 아버지 다 죽이고 형제들 모조리 태러로 아웅산에서 죽이고, 공중에서 테러로 폭파하여 전원 다 죽여 몰살하고., ...정말 생각하면 내가 너놈 하나 안죽인게 한이로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을 영접하고 용서는 한다마는 , 그래도 넌 최소한도 회개하고 사과 하고 그리고 대한민국 땅을 밟아도 밟아야 하는것 아닌가?.....우리의 아들딸이 모른다고, 어디 뻔뻔 하게 정문으로 들어올랴고 껍죽 대냐?......이 마귀란 넘이 어디 감히 성스런 대힌민국에 발을 들여놓을려고 해??????....까불지 마라....너같은 넘 한방에 날려 보낼수가 있어.....


절대로 불가 하다. 한가지도 아닌, 한두번도 아닌, 우리 선대들의 무고한 피를 강산에 흔근하게 흘러넘치고.., , 그것도 모자라, 이제 와서, 무슨 염치로 우리 대한민국을 뻔뻔하게 찾아오겠다는건가? 다른 인간은 몰라도, 너넘 만큼은 안된다. .....왜, 대한민국이 너의 집이냐?????누구 허가 받고?????.....


절대로 불가하다. 아무리 용서를 하고 싶어도 사과 한마디 없는 이 진짜 괴수중의 괴수 김영철은
절대로 이땅에 발을 들여 놓을수가 없다.


김영철, 순진하고, 착한 김정은이를 꼬디겨, 그동안에 말할수 없는 만행을 이땅에서 저질러놓고, 뭣이라????....이제 와서 뻔뻔하게 거룩한 대한민국 땅을 밟을 들여 놓겠다고?????? 이 뻔뻔한 인간아...넌 인간이 아닌 바로 마귀중의 왕 마귀 이니라..... 너야 말로 구제불능이다.....사과 한마디 하지않는 이 뻔뻔스런 괴수야.....이제 와서 발 뺌을 한다고?????에라잇.....치사한 넘 같으니라구.....


김영철만큼은 안된다. 말할수 없는 죄과와 만행을 한없이 저질러놓고, 낮가죽도 두껍게, 우리의 아버지, 할아버지, 어머니들을 갈기갈기 찢어 그 유혈이 강산을 물들게 하고, 인면수심의 산산 조각이 나게 만들어 논, 민죽의 원흉, 김영철.....


뻔뻔하구나, 살인마, 괴수 원흉, 김영철, ......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영철만큼은 안된다. 하나님은 다 기억하고 계신다. 그 죄 딲음을 어찌 받을려고.....자그만치 20가지에 가깝다. 즉,


* 6.25 남침으로 인한 민족 대 학살 만행
* 우리의 국모 육영수 여사 피살
*인간으론 할수없는 끔찍한 판문점 도끼 살인 만행
* 교모한 수단으로 최은희, 신상옥 납치 감행
* 아웅산의 대통령이 대동한 한국의 인재들과 석헉들, 폭탄 테러로 전원 암살 감행
* 김포공항 폭탄 테러 자행
* KAL 기 공중납치 폭파, 탑승겍 전원 암살 감행
* 이한영 암살
* 연평해전 무고한 인명 대량 학살 희생
*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무참히 피살
* 기억도 새로운 천안함 폭침 무수한 희생자 속출
* 연평도 포격으로 무수한 인명 살상
* 탄도 미사일 방사포 사격
* DMZ 목함 지뢰 매설하여 인명 대량 살상 및 공갈 협박
* 서부전선 포격으로 끊임없이 살기등등
* 작금에 와서는 핵 개발을 개발하여 끊임없이 미국과 한국을 몰살 위협....


아, 상기와 같은 용서벋지못할 민족의 역적,인 동시에 그 배후인 *김영철을 알고는 받아들일수가 없다.. 아, 어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 살인마 집딘들, 중에서도 그 골수분자인 김영철을 절대
대한민국에 입국은 못할것이다. 회개하지않는 이런 살인마, 김영철, 조만간에 결코 하나님께선 그냥 두시지 않으시리라.....명심 하렸다....!!!!


김영철, 지옥의 심판이 두렵지 아니한가?.. 철면피한 인면수심의 표본, 김 영철, 절대 한국에 입국불가....절대 오지마라....무슨 염치로, 살인마의 표본이 아니던가?.....꼼짝 마라.....살인마들아.....
하나님은 다 아신다.


.이나라를 지킬자, 오직 애국보수진영과 자유민주 한국당뿐이다. ...우린 끝까지 "김영철"의 한국 입국을 반대한다. 결사반대한다......지옥의 심판을 어찌 면할꼬...
*
*
2018-02-23 05:4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9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05
2429 침몰해가는 대한민국호를 구출하는자, 과연 그 누구이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5 1770
2428 하나님이 들어 쓰시느 이 시대의 위대한 선각자 정광훈목사를 주시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5 2429
2427 정의당은 통진당의 잔제세력들이 아닌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11 1133
2426 장송곡이 울려퍼지는 거리행진에서 우리 모두가 통곡하였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06 2076
2425 문재인은 일본에 대한 보복정치를 즉각 멈춰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03 2266
2424 이낙연이 앞선것은 일시적 현상일뿐, 그래도 황교안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03 2131
2423 절묘한 순간을 어떤 신비의 힘에 의해, 포착한 세기의 사나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7-02 2249
2422 트럼프대통령은 진심으로 그대를 사랑하고 있나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9 2292
2421 한국당 귀환에 환영행사를 못할망정, 공격의 대상으로 삼다니.........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9 2051
2420 심상정은 악성 암덩어리, 그 생명줄이 다 되어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9 1634
2419 천인공노할, 박정희대통령 묘쇼에서, 1700개의 쇠말뚝을 찾아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8 2312
2418 편협하고, 옹졸한 더불어민주당은 집권당으러써의 자격없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8 1921
2417 폭력은 피하라. 300명의 강력한 인간띠를 만들어, 탠트철거를 사수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7 1953
2416 김광일의 입, 예리하고도 정의롭다., 전세계가 깜짝 놀랐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7 2504
2415 그대들이여, 두려워말라,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7 2085
2414 진성호의 윤단 폭격에서, 박원순, 조원진대표 잘못 건디렸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6 1904
2413 나경원, 강온전략 잘쓰고 있다. 공은 더민당으로 넘어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6 2061
2412 상기하자, 공산도당들의 남침 6.25의 참상을, 잊을수 없으리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5 2591
2411 이유있는 저항을 하는 한국당에게 마냥, 공격만 할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4 2141
2410 즉시 답하라, 어찌하여 광화문에서 애국당 지지자를 쳐죽였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6-21 2083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