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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짝통 대통령을 문재인씨 라고 부르겠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2-18 00:07:35  |   조회: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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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짝통 대통령을 문재인씨 라고 부르겠다.



그 이유는 간단 하다. 왜냐고요?......촛불, 즉, 지옥불로 당선된 대통령부터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대통령이란 호칭을 부를수가 없는데, 더 더우기, 혹시 내가 결례가 아닌가?......하고 그를 시험을 하기로 하고, 청와대 들어간 다음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더우기 국제경기인 평창 올림픽이 한창 개최 되고 있는데도, 그곳에 나타날때마다, 그가 입은 윗도리 왼쪽 가슴위엔 한번도 태극기벧지(Bedge)를 단 것을 본적이 없다. 스스로 거부를 하고 있는것이다. 본 사람이 있으면 누구던지 하인을 막론하고, 나에게 반론을 재기하라....기꺼히 논쟁에 응하겠노라.....기틴없이......


고로 필자도 앞으로 절대로 대통령 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조원진 의원이 "문재인씨" 라고 부르는것, 그의 답변을 들어보니, " 대통령답게 일ㅇㄹ 해야 대통령이라고 부르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씨로 앞으로도 계속 부르겠다고 시종일괸 동일하였다.


필자도 앞으로, 문재인씨 라고 부르겠다. 그 이유는 확고하다. 즉, 그가 대한민국의 참되고 정상적인 대통령 이라면, 당연히 공개석상에 나타날때마다 이나라 조국 대한민국의 상징인 " 태극기" 벧지를 달고 나타나는것이 당연 하지않는가?.....한번도 그 누구도 본적이 없단다. 고로 필자는 그를 대통령 이라고 호칭을 부칠수가 없다. .이곳에 그렇게 수차 지적을 해도 마이동풍,, 이이독경 이다.


고로, 필자도 문재인 씨 라고 부를것이다. 아니면 아예 문재인 이라고 자연안 으로 부를것이다.
대한민국 대통령 다워야 대통령 이라고 부르지, 몸은 대한민국에 살고 있으면서 어찌하여 가슴에는 곰돌이나, 또는 사랑의 빨간 열매 3개짜리를 초등학생처럼 달고 다니니. 어느 누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불러 주겠는가?.... 본인 문재인 스스로가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거부를 하고 있지않는가?.....


고로, 앞으로 절대로 대통령 이란 호칭을 쓸 일은 없을것이다. 태극기 벧지를 달지않는 이상.........
2018-02-18 0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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