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태극기벳지를 때여버린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함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2-11 06:49:29  |   조회: 2822
첨부파일 : -
태극기벳지를 때여버린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 함



사랑하는 우리 대힌민국 국민들은 지금 국제경기인 동계올림픽에서 스스로 대한민국 대통령임을 부정하며, 포기한 대통령 문재인을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찌 그를 대한민국 대통령 이라고 인정할수가 있단 말인가?.....그것이 어불성설(語不成說) 인것이다. .거룩한 땅, (Holy Land) 대한민국에서 말해서 무엇하랴?..그러기에,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이땅을 끝까지 지키시고 계신다.


북한대표들의 방남한 그들의 가슴위엔 하나같이 뚜렷한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이 찍힌 벳지가 그들 가슴 왼쪽에 선명하게 달고 있었다..... 국가관이 뚜렷한 그들에겐, 그것이 당연 하지않는가????
그 이유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의 집단인 공산주의자들의 집단인 국호가 인민공화국 이며 그들만의 주사파사상에 찌들은 그들만의 인민들이기때문이다. 이들이 좋다고 함께 춤을 추는 문재인은 더욱 가관인것이다. 이런 꼴을 보고도 뇌화부동하는 여당인 더불어당은 더욱 가관인것이다.


문재인은 들으시요,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선출된 대한민국 대통령이라고 외칠수가 있단 말인가요?...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 이면 당연히 대힌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의 벳지가 가슴위에 부착되어야 마땅하지 않는가???? 아니라고 스스로 인정 하는가?.....응답하라...문재인은 똑똑히 응답하라.....어느나라 대통령인가를....그 대답을 할수가 없을진데, 과연, 대한민국에 있는 청와대에서 모든 외국 정상들과 만날수가 있단 말인가???.


이것만 봐도, 가짜 대통령이라고 다 알수가 있다. ...즉 스스로가 무국적 대통령이라고 인정을 한것이 아닌가?......우리기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통령 문재인 이가 말한것이다.


사실인즉, 비록, 촛불이 뽑아주고, 좌파세력인 더불어민주당이 사주하여, 마귀때들의 화신인 촛불이 그를 어거지로 대통령 자리에 올라앉히게 했는데..그렇다 손쳐도,..지금은 엄연히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 대한민국안에 있는 청와대에서 대통령 노릇을 하고 있으면서... 태극기를 부정하는 공산도당들의 짓을 하면서, 스스로가 아니라고 부정을 하고 있는것이다.


우리 국민들은 바로 여기에 주목을 해야 할것이다. 아-니 전세계가 다 시청하고 있는 그 영상을 왜 어찌 시청 하지않겠는가???말이다.....,행동은 스스로 아니라고 하면서, 입으로는 대한민국 운운 하고 이ㅡ니, 바로 유행어로 *짝퉁 대통령* 이 아니고 무엇이랴????... 어찌 스스로 아니라고 부정을 하는가?....이유인즉, 그의 가슴과 마음속에는 이미 대힌민국 상징인 태극기는 떠난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거리에는 아직도, 문재인 탄핵 하라.." 고 데모를 하며 외치고 있는 국민들의 함성과 행진이 이어지고 있지않는가?.......그 이유를 국민들은 잘 알고 있는것이다.


대통령 스스로가 대한민국에서의 가짜 대통령 이라고 자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도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필자도 그래도 설마???하였으니, 설마가 시림 죽인다. 고 이말이 이제서야 실감이 절로 난다....


우리 국민의 잘못이 결코 아니다. 문재인 스스로가 스스로의 가슴에서 대한민국 국가의 상징인 태극기 의 그 벳지를 때여버렸기때문이다. 청와대에서, 복도에서 함께 걸어가고 있을때, 오른쪽엔, 김여정, 왼쪽엔, 김영남의 가슴을 보라 뚜렷한 김일성과 김정일의 사진이 너무도 뚜렷한 모습의 빗지(Bedge)가 붙어있다.


여기에 명색이 한국의 대통령 이란 자는 국가관이 하나도 없는 무국적으로 즉, 북괴의 하수인 노릇만 하고 있으니...차라리 당장 청와대에서 내려와서, 북한으로 따라가라.....그 으시시한 얼굴은 보기에도 으시시 그 자체인것이다.....아무리 예수님의 사랑으로 봐 줄랴고 했도, 악한 영, 마귀때들의 악령이 청와대에 충만 하구려......사탄아, 물러갈찌어다,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물러갈찌어다....


차라리, 마귀때들은 마귀때들의 복마전인 북한으로 넘어가라.....더 불엄;ㄴ주당 다 대리고 가라
대한민국에 살 자격이 없다. 북으로 건너가서 김정은이의 꼬붕, 시다바리 노릇이나 하고 함깨
살라우,,,,,,거룩한 땅 대한민국엔 오지도 말러.....김정은 밑에서 하수인 노릇 하고 살드라구.....


대한민국에 살면서, 태극기 벳지도 하나 가슴에 달기 싫어하니....한국에 살 자격이 눈꼽 만큼도 없노라....김 정은 시다바리 나 하고 평생을 살드라구..... 그런 배신자는 북에 가서 살드라구.....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조국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기의 벳지를 가슴에 달기를 거부 하면서, 어찌
청와대에서, 모든 외국 정상들과 접견을 한단 말인가?.....진정 그것이 궁굼하다. 그리고 그이유를 알고 싶다. ....


고로, 나도, 너도 , 우리 모두가 그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생각 하지않기로 했다. ...그러나, 지금부터 1시간 후에라도 태극기 벳지를 가슴에 다는 날엔, 그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인정을 할것이다.
2018-02-11 06:49:2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8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06
2129 대한민국의 주적은 김정은이가 아니고, 바로 문재인 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21 2400
2128 대한민국땅에서 태극기를 부정하는자, 그 누구이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21 2423
2127 앞으로 짝통 대통령을 문재인씨 라고 부르겠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8 1755
2126 임종석의 목을 쳐라, 청와대는 허수아비 집합소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7 2512
2125 비핵화 선언이 없는 평화 공세는 다 허구(虛構)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4 2135
2124 태극기벳지를 때여버린 그는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라고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1 2822
2123 대통령의 가슴을 보라, 태극기, 벳지는 결코 없었다.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11 2638
2122 자유민주대한민국에서 ,태극기가 펄럭임은 당연하지않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4 2405
2121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3 2254
2120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선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3 1672
2119 오늘날의 보수 대힉 출신들이 장차 대통령이 되리라.... (1)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2 2425
2118 내조국 대한민국에서 반공투쟁하는것은 당연하지않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2-02 2274
2117 이명박대통령을 올림픽에 초청하심을 높이 평가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31 2204
2116 문정권은 지만원박사와 손상윤회장 핍박하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6 2101
2115 김진태의원의 심야(深夜)의 사자후(獅子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6 1674
2114 우릴 공산화로 몰고 가는 문정권을 규탄 하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3 2387
2113 현송월 일행보담, 국정원의 고답적인 망동에 분노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3 2380
2112 평창올림픽은 인민공화국 올림픽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3 1820
2111 현송월단장의 방남취소는 문재인태통령때문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0 2148
2110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않고, 어찌 남의 눈의 티를 탓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01-20 3558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