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자기눈의 들보는 보지않고, 어찌 남의 눈의 티를 탓하는가?

한국당에서 일갈을 가한 일은 아주 잘 한 것이다. 노무현 정권시절, 눈에 든 크나큰 들보는 감춘 체 MB정권의 티를 탓 하는가?....가증스럽도다, 몰염치의 극치로다. 그렇다면, 노무현정권시절의 640만달러의 행방을 필히 파해쳐내야 할것이다.

한탄스런것은 세계인이 모이는 이 경사스런 올림픽기간중에 서로 대통령들의 치부를 들어내는것이 과연 옳은 처사인가?... 한국적 망신을 꼭 시켜야만 하겠는가?....자기들 눈에 든 들보는 보지못하고, 어찌 남의 눈에 티를 가타부타 하는가?.....

우리 인간은 다 죄인인데, 이 올림픅 기간이 다 지난후에도 얼마든지 거론할수가 있을것이다. 분명히 음모가 있다고 중론이 자자하다. 우린 북한에서 참가하는것은 방가운 일이지만, 그 저변에 그 어떤 음모가 있다는것에 경계를 해야 할것이다. 그 멍석을 깔아주는 자는 누구인가? 바로 문재인정권인것이다.

북한은 아직까지는 거짓의 왕, 마귀때들이 움직이는 공산주의 종주국인 소련의 지령을 받는 인민공화국이다. 이러함에도 절묘한 전략과 작전으로 희한한 세계동계올림픽이 한국땅에서 개최 되는 것이다. 아마도 있을수 있는 그 함정에 빠지지않게 우린 조심을 하고 또한 경계를 해야만 할것이다

각설하옵고,

문재인 정권은 그 적폐청산 이란 미명아래 이제는 MB 마저 말살 할랴 하고 있다. 그것도 하필이면, 올람픽을 앞둔 이 시점에서 보라는듯이 MB 의 측근들을 구속을 한것이다. 무엇이 그리 급해서 여태까지도 참았는데, 세계인이 다 모인 경사스런 올림픽경기기 곧 개최되는 이 시점에... 분명히 자의가 깔려있다는 것이다. 누가 봐도 저의가 있으며, 음모가 있다고 보여진다.

그 이유로는 바로 MB 는 하나님이 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교희의 장로의 직분을 가진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이다. ...잘했던 못했던 한번 택하신 하나님의 아들은 결코 끝까지 버리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반듯이 보호하시고 끝까지 지키주신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설사, 그동안의 모든 말이 사실이라 할지라도, 피조물인 우리인간이 가타부타 할 수가 없는것이다. 그 벌은 아버지인 하나님이 직접 내리신다. 두고 볼 찌어다.

MB는 지금, 그 일이 사실이라면 마음속 깊이 회개의 기도를 올리고 있을것이다. 모든 책임을 홀로 지겠다고 천명한 그의 천명에는 결의가 담겨져있었다. 그 일이 사실진데, 지금 뜨겁게 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주님 가라사대, “네죄가 아무리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진실로 회개의 눈물을 흘릴시엔, 네죄를 흰 눈같이 깨끗이 하리라 그리고 용서하리라...” 하셨다.

그 예로 다윗 왕을 보라 세상에서 용서 받지 못할 천하의 죽을죄를 지었다. 즉, 그가 사랑하던 부하장군의 부인을 범하고 임신까지 시켰다. 그리고 그의 부인의 임신이 탈로 될것을 두려워 그를 일선전방에 보내 죽게 했다. 즉, 간음죄를 음폐 하기위한 술수로 살인죄까지 범한 것이다.

쥐도 새도 모르게 저질렀던 그 큰 죄를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다. 하나님은 다윗이 눈물로 회개함으로써, 그를 용서는 했으나, 죄의 대가는 반듯이 치르게 하셨다. 밧세바 와의 사이에서 태여난 첫아이는 결국 죽게 만들어버린 가슴 아품을 겪었다 .. 그 이후, "시편" 에 그가 흘린 회개의 누물이 바다가 되었다고 기록되어있다.

하나님은 그 이후, 밧세바의 사이에서 그 이름 빛나는 지혜의 왕 "솔로몬" 낳았다.

인간인 문재인은 즉각 MB에 대한 보복을 중단하라......그렇지 아니 할 시엔 그 어떤 화가 임힐찌 아무도 모른다.....두고 볼찌어다. 하나님이 계심을 역역히 보여주리라....

그 어떤 형벌도 그에게 가하지마라..우리는 오직 기도 할 따름이라...심판은 하나님이 하신다우늘부로 즉각 법적인 행위는 다 중단하라..그렇게 아니 하면 모든 화가 문제인 정권에 임하리라...즉,. 하나님은 이 땅의 주인이 되심을 우리는 확실히 믿노라

하필이면 올림픽 기간 동안에 MB를 정조준 하는 저의는 무엇인가?.....손안대고 코푸는 식의, 오늘날의 이 사태를 奇禍(기화)로 남한 땅을 송두리 체 적화야욕의 재물로 바치겠다는 심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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