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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의 역사적인 진실개임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8-01-08 09:22:58  |   조회: 1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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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의 역사적인 진실개임



드디어, 남북정싱급 히담이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개최하기로 쌍방이 합의를 봤다고 한다. 방가운 소식이다. 그러나, 국민들 대다수가 말하길, "정말 잘 회담이 순조롭게 진행될까?..." 반신반의 한다. 그도 그럴것이 지난날의 역사가 여실히 말해주고 있기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측 즉 대한민국 편에서야 진실로 확고한 하나님이 이끄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답게 회담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지만, 북측의 저렇게 마귀에 속아 핵폭탄을 만들어 날뛰고 있는 북측을 어떻게 잘 요리를 해서 비핵화도 성사시키고, 남북이 하나가 되는 일거양득의 성과를 올릴수 있을까?...하는 그 결정판의 절호의 기회가 될것이 확실시 된다.....


요번 회담이 북한보단 남한에서 어떻게 그 회담자체를 리-드(Lead) 하느냐가 문제이지, 결코 북한에서 내세우는 주장대로 질질 끌려가는 한마디 이견(an opposite view)도 재시 못하고, 멍하니 그들이 말하는 대로 끌려가는 그 달변에만 급급하는 요령부족의 회담 결과가 되어서는 결코 안될것이다. 그들 주장대로 우리가 결코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이 절호의 기회를 잡은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잘 슬기롭게 리-드 해나가느냐가 그 회담 성패의 관건이 된다는 것이다. 남측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저 북측은 사악한 마귀집단들이 속삭이고 미혹하여 그대로 놀아나는 공산주의 신봉자 란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가 70년을 속아온 지난날의 경험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마귀사탄의 종주국인 소련을 위시해서, 북한, 중국 모두가 다 달변가요, 거짓말의 아비라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는데, 당연히 우리측이 리-드를 해야만 되는것이다. 결코 우리는 마귀가 지배하는 공산주의 일당들에 의해 질질 끌려다녀서는 이번 회담도 결코 성공을
걷우지 못할것임이니라......우리측 대표단이 하기에 달렸다. 그래서 온국민의 기대가 지대한것이다.


행여라도 북측 대표들이 그들 주장망 고집하여 내심 마귀가 충동질하는대로 따라간다면 남측에선 이를 미리 간파하여 그 기지를 발휘하여 초장부터 상대방을 재압 해야 할것이다. 이번 기회야 말로 남북 모두가 하늘이 내린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고,북측이 남측 말을 잘 안듣고 그들 주장대로만 고집한다면 이것은 아직도 이리의 마음을 품고 양의 탈을 쓴체 우리 남한측에 접근 해오고 있다는 그 증거인것이다.


우리측은 이미, 한미군사훈련을 4월 중순으로 연기를 한 상태이다. 북측에서도, 행여 어떤 핵실험을 할경우, 4월 이후로 미뤄야 할것이고, 아니면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평찬 동계올림픽이 종료하는 시점에서 비핵화 선언을 한다는 획기적인 성명을 발표 하는 날엔, 결국 북한이 대세를 잡고 세계정세를 리-드 하게 될것이다. 미국이나, 서방국가에선 이미 북한의 핵제조실력과 그 보유국 이란것은 다 인정하는 바이요, 그 누구도 반론을 재기 못할것이 확실시 돼기때믄인것이다.


남한측 대한민국에서도 하늘이 내린 천우신조의 절호의 기회로 삼고, 우리가 하고 싶은 의견이나, 앞으로의 계획을 잘 이끌어간다면 북측에서도 무리 없이 우리들 주장에 응해줄것이다. 북은 영리하니깐.....그 속엔, 반듯이 진실이 함께 내포돼어 있어야 한다. .......빛좋은 개살구는 배격한다.
2018-01-08 09: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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