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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전두환의 불법재산 9334억은 전액회수하지않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1-30 09:48:13  |   조회: 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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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전두환의 불법재산 9334억은 전액회수하지않는가?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제례하옵고, 단도직입적으로 들어갑니다. 글 내용중 다소의 오타나 편집상 오류가 있을찌라도 크신 양해를 바랍니다. 필자는 역대 정권의 산 증인 으로써 생생하게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 그당시의 정치상황 사실 그대로를 기록한 내용입니다. 여러분,이글을 필독 하셔야 합니다. 알아야 합니다. 무지는 나라를 방황과 혼돈으로 몰고 가는 지름길입니다.....명심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태여나고 자란 이조국 대한민국을 우리가 바로 새우고 사랑하지않으면 그 누가 하리요?..우리의 몫입니다.


여기에서 조곰이라도 궁굼한 내용이 있으시면 이곳에 반론을 올려 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또한 편의상 경어는 생략하오니,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전두환의 일갈은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갔습니다. 모든 재벌은 벌벌 떨며, 명령이 떨어진 그 순간까지 벌벌 기면서 요구한 그 액수대로 청와대로 갖다 바쳤습니다. 희대의 갈취범 폭군으로 돌변한 추상같은 명령이라 어느 누가 감히 외면 하였겠습니까?....불복종하면 그 즉시 공중분해로 그 회사는 챗더미가 되는것입니다. 악귀로 돌변한 마귀중의 왕마귀 즉 악의 화신, 괴수중의 괴수(魁首)는 지금 호의호식하며, 궁중궁궐 아방궁에서 잘 살고 있습니다.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내용인즉, 오늘 몇시 몇분까지 명령한 천문학적 비자금 얼마를 청와대로 가지고 오지않으면 즉시 공중분해 시키겠다고 어름짱을 놓던 그때 그시절의 기억이 생생하다. 필자는 총성없는 수출전선에서 밤잠도 설치고, 식사도 제때 하지못하며, 외화획득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 고 굶주림과 가난에 한이 맺힌 고 박정희대통령의 외침에 너도 나도 그 외화획득의 대열에 참여를 했던것이다...


기억도 생생한 지난날을 돌이켜 보건데, ......


일국의 대통령 이란 자가, 청와대에 버티고 앉아, 이렇게 피땀으로 모은 재벌들의 돈을 공갈헙박으로 착취하고 있었다. 자그만치 이런 방식으로 불법 비자금 모금 한것이 도합 5,000억 이라 하니.....하늘이 어찌 노하지 아니하시며,천벌을 내리지 아니하시겠는가?...


들을찌어다,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수t가 있단 말인가?.....


지금 문정부에서 이땅의 젊은 청년들을 위하여 복음자리 주거용 아파트 100민호를 우선 짓겠다고 호언장담하고 약속 했다. 일반 개인이 아닌, 일국의 수장인 대통령의 국민에 대한 약속이다. 반듯이 실천 해야 한다. 그렇지아니할시엔, 대통령이 그 자릴 내놔야 할것이다. 청와대에서 내려와야 한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엄연히 국민과 철통같이 약속한 내용이다. 생명걸고 반듯이 지켜야 할것이다.


바로 많은 국민들은 , 이 악귀같은 전두환 .....중소기업체들도 한달만 은행에 연체가 되어도 무조건 전재산 압류하여 모두 경매로 부치고 가족들을 거리로 내 몰았다. 하나님도 무심치 아니하시리라....비록 재벌뿐만이 아니였다....


갖인 불법으로 중소기업의 돈마져 갈취하 고, 재벌들을 단숨에 추풍낙엽과도 같이 공중분해시켜버렸던 것이다. 필자가 수출전선의 현장에서 동분수주할때,부산의 신발 재벌 *국제상사*..도 추풍낙엽과도 같이 단숨에 날라갔다. 약속 시간 좀 늦었다고.... 이때, 비록 재벌기업뿐만 아니라,, 쟁쟁한 중소기업도 다 그의 마수에 걸려 착취당하고 몰살 당하고 말았다. ....아, 어찌 잊으랴.....만약에 전두환이가 여기에 만약에 입이라도 뻔끗 하는 날, 이 필자가 당당히 증인으로 법정에 서리라.....


세월은 흘러 흘러서 이제 다시 외치노라..이제서야, 그가 불법으로 재벌들과, 중소기업..등등에서 갈취한 그 엄청난 천문학 재산을 한푼도 남김없이 몽땅 환수하라..현 정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인것이다.


그 중에서, 그동안 박근혜정부의 환수 추진력에 힘입어, 9334억중 그 극히 일부인 1672억은 납부했다 한다. 아직도 국민한테 약속만 해놓고, 그 이후에 납부했다는 소식은 들맂지 아니한다. 문정부가 빨리 잔여분 전액을 즉시 환수 해야 할것이다. ...청년들은 집이 없어 울고 있고, 괴수중의 괴수인 전두환은 아직도 떵떵거리며, 호의호식하고 있는 이 현실????? 하나님, 이땅의 억울한 국민들의 원수를 갚아주시옵소서 .....억울한 과부의 소원을 들어주신것 처럼 말입니다.


문정부가 외치는 적폐청산, 적폐청산....다 좋다. 하는것 반대는 하지않지만, 문제는 시기이고, 그 대상자 인 주인공들이다. .바로 희대의 괴수중의 괴수 전두환이 아직도 버티고 있다. 이것은 적폐청산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렇지 못할시엔 우리 국민의 함성은 노도같이 일어나, 현 정권도 같은 통속으로 간주 되고 국민들의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노도같이 일어나리라.....법은 만인앞에 평등한것, 어찌 모르고 있단말인가?


검찰에선 뎃글 운운 하면서 박정권의 인사들에 대하여 심문, 구속등등으로 정치적 보복이란 원성을 듣지 말고, 문정권은 당당해야 하지않겠는가?....그전의 적폐청산은 묻어두고, 왜 박근혜정권의 적폐청산민 들고 나와서 발광 들이냐고??????????? 이렇게 편파적인 수사와 선고등으로 시간 보내지 말고, 지금이야 말로, 거국적인 국민의 이름으로 전두환 일가를 일망타진하여 다시 구속 수사 할때가 아니던가?...


그 불법으로 국민들로 부터 갈취한 피땀 어린 돈을 모조리 환수하여 천년들과 약속한 주택 100만호를 계획대로 즉시 실시하라...공수표만 날리는 문정권이 아니라고 믿고 싶다......


바로 때는 이때다. 이런 능지처첨힐 인간이 어디 있단 말인가?....제주도에 장세동 일당들과 여름 휴가를 떠나면서,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이 35만원 밖에 없다고 기자들한테 이예기한것이 신문에 크게 소개되었다. 이래도 현정권은 적폐청선을 한다고 말할수가 있단 말인가?......이런 넘 잡아다가 돈 환수 직각 몽땅 안하고 무얼 꾸물꾸물, 우물우물 하고 있단 말인가 ????????


국민들로 부터 뜯어먹은 이런 흡햘귀가 아직도 살아있다는게..한국적인 기적(奇蹟)이며, 비극이다.


국민들이여, 공분과 의분이 끓어오르지 아니하는가?... 무엇이라,??? 청와대에서 길르던 애완견이 설사를 싼대나....그리하여, 그당시에 가깝게 지내던 무당인 "김혜경" 이란 자가 교회 철야예배시간에 나타나서, 왈, " 이 죽인넘이, 감히 이 성스런 교회 강대상에 설 자격조차 없는 넘이 이곳에 섰나이다. 여러분, 이넘을 죽어주십시요...천하의 희대의 사기끈 나 김혜경을 죽여주십시요....이렇게 고해성사로 간증을 한 기가 막힌 이얘길 국민들앞에 털어놓는다.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고백을 하니, 사형은 면했다.....훗날에 "사탄의 왕관을 벗었나이다" ...라는 자서전을 저술하고 하나님앞으로 돌아왔단다......내용인즉,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 무당한테 속아서 30원도 안되는 주사 (서울 동대문에 있는 경동시장에서 파는 빨간 가루) 이것을 설사약을 좀 혼합했겠지...) 일금 1,000만원에 사기쳐먹었다는 이 기가 막힐 기네스북에 등재될 거짓말로 전두환 대통령을 등쳐먹었다는 것이다.


이 웃지못할 희대의 사기꾼 김혜경이가 직접 고백한 내영입니다요....교회 간증 시간에 나와서 고백을 했으니, 구속이 안되었지....아니면 구속 되도 12번은 됐을것이다. 이얘길 국민 여러분 들어보셨나요?......각설하옵고, 두서없이 써내려갔으니, 이런 인간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였으니......


만약에 지금 아직도 다 토해놓지않고 있는 그 불법 은익 재산을 숨긴다면 우리 국민들은 공의로운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중앞에 끌어내어, 소위 말하는 국민재판( 인민재판) 을 직각 실시 해야 할것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선량한 국민들로 부터 수단 방법 가리지않고, 갈취해먹은 숨겨둔 그 막대한 재산을 한푼도 남기지말고, 다 토해놔라.....그렇지 않을시엔, 하늘에서 천벌이 내릴것이라
2017-11-30 09: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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