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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부른 고층아파트의 지진소동과 붕괴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1-16 08:54:35  |   조회: 2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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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이 부른 고층아파트의 지진소동과 붕괴



하나님, 이땅의 이백성을 불쌍히 여기사, 모두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꿇어엎드려 기도하게 하소서......하나님의 진노하심을 깨달았나이다.66년전에 북괴의 남침에서 건져주사, 꼭, 죽는줄로만 알았던 초토화가 되어버린 완전히 무에서 유를 이룩하게 하시고, 한량없는 복의 복을 주시었것만, 이 백성이 깨닫지못하고, 그 소요가운데 있나이다. 그동안 깨닫지 아니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조곰도 뉘우치지아니하며, 서로 분쟁만 야기시키어 우완좌왕만 하고 있나이다. 뜻있는 자는 하나님의 경고이심을 이미 깨닫고 있나아다. 주님, 이땅을 용서하시고, 우릴 불쌍히 여기소서.....


"서로 사랑을 실천하라 " 의 나의 새계명을 깨닫지 아니하며, 순종치 아니하며,....첫째, 우리 하나님의 자녀 즉, 우리(크리스쳔)부터 회개하지 못하였음을 용서 하옵소서..하나님을 믿는다는 저희들의 죄가 너무나 무겁습니다.


지금 맛보기의 징조로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사 어저께의 땅흔들림과 갈라짐을 당하고 목격하였나이다. 우린 혼비백산하여 살겠다고 다 탈출하였으나, 날은 밝아, 시간이 흐를수록 시시각각으로 부상자의 수가 더해가며, 여진으로 모두가 떨며, 주님앞에 우리가 티끝만도 못한 존재로써, 이렇게 무력함을 다시금 깨 닫게 되었나이다.......


우리에게 깨달음을 허락 하소서.....만군의 주 여호와여, 진정 회게 하오니, 우리의 탐욕과 불순종을 다시금 용서하여 주옵소서....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찌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속죄하면 나 여호와가 너희들의 죄를 희눈같이 하리라 말씀 하신, 주님, 진심으로 그동안의 탐욕과, 불순종을 회게 하옵니다. 그동안의 불법으로 치부하였던 모든 재물을 필요한자, 가난한자, 병든자, 소외받은자, 자유롭지 못한자, 집힌체도 없는 절대빈곤층에 다 내어놓게 하소서.....어차피 공수래 공수거 입니다. 빌개이쓰는 일억불이란 거금을 나라에서 요구하기전에 이미 치매환자의 치료개발과 그 후속조치에 사용하라고 아낌없이 스스로 쾌척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선 이땅(포항)을 몹씨 흔들여버렸습니다. 그리하여, 땅이 갈라지고, 우릴 삼킬랴고 입을 벌리기 시작했습니다. 너희들이 우주만물을 지으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나 여호와를 경(輕)히 여기사지 말찌어다....내앞에서 갖은 죄를 저질러 탐욕에 검게 물들어 이제서야 나 여호와 앞에서 , 티끝만도 못한 존재인것을 깨달았는가?......나 여호와가 한번 훅.불어버리면 너의 재물이 티끝같이 날라가리라.....완악하고 교만한 너희들에게 보여주기 위함이니라.....


그래도 깨닫지 아니하고, 나 여호와를 대적하고, 끝없는 팀욕과 지속적인 불순종의 나락으로 빠져들때, 나의 손끝 하나로 너희들을 다 흔들며, 삼켜버리리라.....깨달을진저...나 여호와의 경고이니라


날이면 날마다, 인구는 줄어가는데, 고층아파드는 증가일로에 있습니다. 매일같이 굴착기의 굉음소리에 날이 새고 날이 저뭅니다. 날이 갈수록 지반이 얇아지며, 우리가 사는 집 하나 있으면 족한줄 알게 하시고, 부동산 투기꾼의 끝없는 탐욕과 과욕을 털게 하소서....인간의 탐욕이 낳은 소산입니다.


이땅 고쳐주옵소서......몹씨 이땅 흔들어버리시니, 창조주앞에 얼마나 무력한지, 혼비백산했습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며 인간 너희들을 지었것만, 내말에 순종치 아니하며, 내가 사는 집한칸 있으면 족하지 끝없는 탐욕으로 계속 고층아파드와 건물을 짓고 있는 너희들의 탐욕과 불순종을 보는도다


그래도 순종치 아니하고 탐욕을 버리지 아니하면 나의 진노는 더욱 격심하여 어느날 지면에서 싹 쓸어버리리라....


땅은 입을 벌리고, 탐욕에 찌들은 인간 군상들을 이 지면에서 싹 쓸어버릴것임이라...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가?.....또다시 내가 손을 높이 들어 노아의 홍수때처럼 다 삼켜버리고 흔적도 없이 쓸어버려야 알겠는가?.....구약시대엔 내가 40주40야를 하늘문을 열고 비를 쏟아부었느니라....노아의 홍수때처럼 나 여호와가 물로 끝없이 악을 행하는 너희들을 심판하였음이니라.....


각설하옵고, 오늘부로 나라에선 모든 고층아파드의 기초작업에서 부터 모조리 중단하고 그 자리에 꿇어엎드려 하나님의 노여움을 푸시게 하여 우리의 죄많은 잘못을 회게 하게 하소서....나라에선, 즉시 모든 기초작업으로 첫째 따을 두더지처럼 땅을 파고 있는 저 탐욕자들의 소행을 막아주옵소서...


이곳의 주민들보담 외지에서 몰려온 탐욕의 투기꾼들이 *떳다방* 으로 얼굴도 없이 구름처럼 떠다니며, 탐욕의 탐욕을 행하고 있나이다. 우린, 무너져내리는 저 바벨탑과도 같은 고층아파드앞에서 눈물 뿌려 회게하며, 속죄하게 도우소서....끝까지 꿀어엎드려 기도하게 하소서.....우리의 죄가 너무나 무겁습니다......과욕은 죄를 낳고, 그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말씀 하신 주님, 우리가 순종치 아니하였나이다. 우리의 탐욕을 버리게 하소서....나라에서 이를 Control 못하며, 기다렸던 내가 손을 높이 들어, 흔들어버릴것임이라......나 여호외의 말씀이라.....


나라에선 먼저 내가 사는 집한체 있으면 족하게 법령으로 자식이던, 손자손녀이던, 친척이던 그 명의로 집을 소유케 한자들을 모조리 색출하여, 이땅 이백성이 골고루 주거를 가질수있도록 법령으로 엄하게 정하사, 나라를 확고하게 다스려야 마땅 하리라.


그래도 회개치 아니하고, 끝없는 탐욕에 찌들어 계속 두더지처럼 내가 지은 이 지구덩이를 굴착기를 동원하여 땅을 파해칠것인가>......내가 자은 이 땅덩아리를 언제까지 인간의 탐욕으로, 동원된
나 여호와께 대적하며, 도전 할것인가?.......


나라에서 부동산 투기꾼을 모조이 잡아 가도고, 모든 고층건물의 건축을 중단 하지않을시에는 "내가 만든 이땅 이 나라를 완전히 쓸어버릴것임이니라.....


민죽은 회게하고, 하나님앞에 꿇어엎드려, 오늘부터 회게와 속죄의 눈물을 쏟지 아니하면, 나의 진노는 언제 닥칠지 그 누구도 모를것임이니라.....


이나라 이 백성에게 그토록 축복과 부흥의 길을 열어주었것만, 그래도
부족하여, 오늘도 나 여호와를 대적하는 *바벨탑* 을 짓고 있는가?......


지금은 극히 시작에 불과 하노라...경미한 경고를 내리고, 그래도 회개치 아니하며, 나 여호와를 대적할시엔 노아의 홍수때처럼 지면에서 지진으로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하리라....


내가 지은 이땅 , 이 백성, 흔들어버리고, 땅이 입을 벌려 너희들을 삼킬진데....그래도 깨닫지못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그날이 멀지않아 쉬 오리라....... 깨달을찌어다.
2017-11-16 08: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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