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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1-03 12:02:43  |   조회: 2550
첨부파일 : -
미합중국 트럼프 대통령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무엇보담 첫째,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하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어린 사랑의 매시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당연히 그

당사자 주인공은 미국의 트럼프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말하는것입니다.


즉, 김정은이는 골리앗 처럼 미국과 한국을 향하여 실질적인 핵폭탄과 미사일로 우릴 위협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믿는 귀하께선, 그를 대적할것이 아니라, *사랑의핵폭탄*을 그에게 선물 하여 주시옵소서. 우린 그를 구원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한국은 무섭게 무섭게 필사적으로 그를 위하여 북한을 위하여 우리 1200만 기독교 성도들이 가는곳마다 세벽마다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고로 한국은 절대 망하지않습니다. 그는 영적으로 너무나 매말라 있습니다. 다, 우리의 책임이지요.....


트럼프대통령의 방한으로 인하여 북한에서 혹시나 야기될수도 있는 그 어떤 도발로 인한 비상 사테에 대비하여 공,육,해군의 모든 합동 군사력을 총 출동 되었다는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자위권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신 것으로 우린 충분한 이해를 합니다.


생각컨데, 이러한 조치는 당연한것 같이 보이기는 하나, 혹시나, 북측의 그동안의 미국을 향한 무서운 위협을 가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즉, 괌도와 미국본토를 초토화를 만들겠다있을 수 없는 망엄을 하는 것은 사실이빈다. 그러나,
부-디 노여워하시지마시고 절대로 사람으로써는 호언장담을 했으며, 끝까지 미국을 정조준한것은 선의로 이해를 하시고 받아드려주시길 바랍니다.


김정은이를 인긴적으로 볼때는 순수하고 선량합니다. 그러나 여태까지의 망발과 도발은 결코 사람이 아닌 그속에 들어간 악한 영이 그를 사주(使嗾)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의 본심은 결코 아닙니다 그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돌이켜보건데, 6.26 한국전쟁당시 수 십대의 탱크를 앞세운 남침으로 대한민국을 초토화를 만든 그의 조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 그 피를 이어받은 김정은 은 그 손자이며, 또한 그 아들인것입니다...그러나 결코 그의 본심이 아닙니다. 기롯 유다가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 예수를 은 30에 팔아넘겨 결국 십지가에 못박아 죽게 만든 것입니다.


요한복음 13:2에 보면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롯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The evening meal was being served and the devil had already prompted Juda Iscariot, son of Simon , to betray Jesus.


그 혈통을 이어받은 김정은이도 언제든지 한다면 하는 결단력으로 행동개시를 하는 것입니다. 지금 만반의 준비가 완료된 상태 입니다.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그리스쳔들은 김 정은 이를 위하여 강력하게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를 결코 미워하지는 않습니다. 그는 사랑의 대상이지, 절대로 증오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귀하의 국빈 방문하심은 놀랍고도 놀라운 일이며, 정말 존경스럽고 위대한 미국대통령이십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진정 기쁜 마음으로 대환영하는 바입니다....차제에 귀하에게 꼭 당부의 말씀을 직접 드릴수가 없어 이렇게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말씀 드리오니, 수렴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에 적은 이 말씀이 귀하에게 꼭 전달될 것을 확신 합니다.


첫째,
귀하께선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쳔 이라 는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아무리 가혹하고 추악스런 언동을 할 찌라도, 귀하께선 , 차라리 그런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악으로 대응하지마시고 선으로 대하시고 사랑의 마음으로 그를 긍휼(矜恤)히 여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는 결코 본심이 아닙니다. 그동안 악한 마귀의 세력에 휘둘림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런 가공할 끔찍한 언둥을 절제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무신론자들이며, 다 마귀의 영에 사로잡혀있습니다.


하나 분명 한 것은 그는 우리와 혈육을 나눈 형제인것입니다. 절대로 그를, 인간 자체를 적대시하거나, 증오의 대상으로 삼으시면 안 됩니다. 그는 본 바탕은 선량하고 총명한 승고 한 인간 그 자체입니다. ....결코 그를 미워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악*을 행하는 그에게 귀하께선 부-디 선으로 대하여 주실것을 간청 드립니다. 우리는 미국대통령인 귀하를 신뢰합니다.


귀하는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위대하고도 강력한 최고 열방중의 가장 강력한 국가 미합중국에서 오신 귀하신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대통령이십니다.


우리 국민 모두는 마음을 모아, 뜻을 합쳐 진심으로 귀하를 환영하오며, 비록 1박2일의 짧은 체류기간이지면, 한국에 머무시는 동안, 양국의 정상이 펼치는 일정이 일생일대의 가장 보람차고 성공적이면서 뜻 깊은 역사적인 순간순간들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May God Bless You,..... During your stay in Korea


우리 국민 모두, 쌍수를 높이 들고, 다시 한 번, 진심어린 마음으로 귀하의 역사적인 한국방문을 대 환영하는 바입니다.


Sincerely yours,

Lydia, Kim
2017-11-03 12: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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