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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첫째 화합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0-22 18:05:10  |   조회: 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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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첫째 화합이다.



분열은 자멸이다. 당대표는 허물이 많은 당원들 이라도 모름지기 모든 당원들을 포용하고 나가야 한다. 이것이 첫쩨 덕목이다. 내가 품고 안아야지 내치면 안된다. 원수를 사랑하라...이말씀을 기억하시길......감정으로 당대표가 나가면 쫓겨나가는 의원들의 반감을 사는것은 당연하다, 조용히 절도있게, 정 그렇다면 단둘이 독대를 하며, 조용히 설득하고 도닥여 줘야 한다. 나가는 사람의 심정을 잘 달래줘야 한다. 정 출당을 시킬랴면 그 방법이 서툴고 세련돼질못하다는 것이다. 톤을 낮춰서 조용히 발씀을 드려야 함이 마땅하리라.....당대표는 투쟁을 좋아해서는 안되리라......참아야지....
2017-10-22 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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