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한국당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첫째 화합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10-22 18:05:10  |   조회: 2178
첨부파일 : -
한국당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첫째 화합이다.



분열은 자멸이다. 당대표는 허물이 많은 당원들 이라도 모름지기 모든 당원들을 포용하고 나가야 한다. 이것이 첫쩨 덕목이다. 내가 품고 안아야지 내치면 안된다. 원수를 사랑하라...이말씀을 기억하시길......감정으로 당대표가 나가면 쫓겨나가는 의원들의 반감을 사는것은 당연하다, 조용히 절도있게, 정 그렇다면 단둘이 독대를 하며, 조용히 설득하고 도닥여 줘야 한다. 나가는 사람의 심정을 잘 달래줘야 한다. 정 출당을 시킬랴면 그 방법이 서툴고 세련돼질못하다는 것이다. 톤을 낮춰서 조용히 발씀을 드려야 함이 마땅하리라.....당대표는 투쟁을 좋아해서는 안되리라......참아야지....
2017-10-22 18:05:1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8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04
2329 "김광일의 입",... 푸라이스-리스 (Price-less)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13 1951
2328 황교안 전 총리가 한국당에 입당하신다고요....대환영입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13 1543
2327 매력의 사나이 우벙우, 두눈에는 눈물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6 1797
2326 한국당이 다시 사는길, 당대표는 애국열사 김진태 라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6 2003
2325 새해 인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9-01-02 1031
2324 손상윤 회장님, 대단하십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1-26 2227
2323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의 비교 분석을 하셔야 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1-06 3157
2322 태극기가 펄럭이는 한, 결단코 대한민국은 망하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30 3407
2321 비건과 악수할때, 파안대소하는 임종석, 무엇을 뜻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30 3117
2320 울지마,대한민국,우린 사수한다.자유는 죽음보담 강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 - 2018-10-29 2781
2319 빼았는자와 빼앗기지않는자의 공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6 1034
2318 야당이 주장하는 국회비준,절대필요!우린 공신국가아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5 2019
2317 체용비리의 지나친 세습관행은 끝까지 타파돼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3 2011
2316 산림록화 협의할때,남한대표의 저자세,구토증이 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3 1966
2315 불의와 부정을 보고도 의분을 느끼지못하면,죽은 민족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2 2051
2314 우리의 대한민국 대통령 어디로 가버렸나?.. 쿼-바디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21 2064
2313 천하를 호령할수있는 그 육성, 대한민국의 여성지도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7 2065
2312 소통대신에 소총으로 국민의 가슴에..위장평화 집어치워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7 1791
2311 금세기에 뜨는 빛나는 별,주옥순대표의 일갈을 들어보시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4 1957
2310 황장수소장에게 가짜 뉴-스라고 하는자, 천벌을 받을찌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8-10-14 2059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