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유승민,지금 선두에 나서면 평지풍파일어난다.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서울대출신이 그렇게 아둔해서야 어찌 큰일을 할수가 있단 말인가?.....

지금은 아직 자숙하고 잠수를 하고 있을때다. 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더욱 숙인다는 말 못들었는가??? 아직은 국민의 정서가 그대를 받아드리기엔 아직 멀었다는 중론인것을 어찌 깨닫지못하느뇨???

하나님은 다 아신다.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계신다. 벌써, 이혜훈 전대표의 뇌물 수수설이 세상에 인화물질처럼 번질때,바른 정당은 이미 치명상을 입은것이다. 정치인이 절대 금기사항으로 되어있는 뇌물수수설이 세상에 알려질때, 이미 바른정당이란 이름은 소멸된것이나 다름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가장 청렴결백하고 티끝만한 잘못도 없는양, 앞장서서 박대통령에 대하여, 소리치며 탄핵을 외치며, 찬성한 그런 당이 결국 그녀를 옥고를 치루게 한 그 장본인이 바로 유승민과 이혜흔 일당들이 아니였던가?....공의 의 하나님은 이혜훈의 일거수 일투족을 계속 살피고 계셨다.

이제와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무엇이라??, 유승민이가 나와야 한다고.....입은 가로 찢었어도 말은 바로 해야했다. 그리고 입은 닥쳐야야만 했다. 바른정당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이자 심판인것이다. 뇌물을 주고 엑수까지 명시한 그 6,000만원...뇌물 수여자가 즉, 상대방이 고소까지 할 준비를 하고 있다니, 바야흐로 바로 이때가 솔로몬의 명재판이 기대 되는 시점이다.

이를 깨닫지도 못하며, 천방지축으로 설치는 유승민, 아직은 그대의 때가 아님을 자각하라. 턱거리로 서울대 입학 한것 아닌가?.....그대의 우둔함이 극에 달하였도다.....자성할찌어다.....

2017-09-11 04: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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