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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장외집회, 100% 그 책임은 여당에 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9-09 08:31:44  |   조회: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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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의 장외집회, 100% 그 책임은 여당에 있다.



국민들은 말한다. 오즉하면 야당인 한국당에서, 장외로 뛰쳐나오갰는가?.....그 책임은 전적으로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와글와글 한다. ......물론 정상이 아니다. 여당인 더 민주 는 조곰이라도 반성허고, 대통령과 야당사이에서 중재역활은 못할망정, 불난데 키질하는식으로 더욱 부체질만 해댄다....


야당은 지금 사활의 기로에 서 있는 대한민국을 구출하기위하여,사생결단을 하고 싸우고 있는것이다.
선명야당임을 외치면서, 굳굳하게, 단호하게 불의의 술잔을 마시며, 군주에 아부하는 현정부와 집권당에 맞서며 당당하게 투쟁하고 있는것이다. 진정 애국자라면 그 누가 이들에게 돌을 던지랴????


그러기에, 국민들은 한국당에 박수갈체를 보내고 있다. 아직도 이나라는 이런 선명한 야당인 한국당과 같은 확고한 이념과 투철한 사상이 그 바탕에 깔려있기에, 오늘도 힘든줄도 모르고 과감하게 장외투쟁에 나가고 있는 것이다. 누구는 하고 싶어하나?......악령에 사로 잡힌 더 불한당(不汗黨)과 동조할수가 없기에, 쓰린 가슴을 안고 오늘도 장외로 뛰쳐나가는 것이다



집권당인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결코 이들에게, 돌을 던지지마라....어디서, 서성거리던 반역세력들을 긁어 모아, 오늘날의 청와대와 행정부의 인맥을 구성하지않았는가?....답하라, 한사람이라도 야당의원이 입각을 했단 말인가?.....그래도, 박정권때는, 김광진, 김광수, 를 입각시키지않았던가?...

독재도 이런 독재는 일찌기 보질 못했다. ...헙치운운 하면서, 2,3 인의 야당인사들도 입각을 시켜야지...무슨 야바위를 꾸밀려고....하늘도 알고 땅이 다 알고 있는것이다.. .


이땅은 절대로 인민공화국이 아니다. 당당한 민주주권 국가인 대한민국인것이다. 이석기일당들과 한상규일당들과 버젓이 동침하는 이 현정부를 우리 국민들이 믿을수가 있단 말인가?.....


오늘날의 제1야당의 국회보이콧과 장외투쟁은 극히 당연한것이다. 그리고 전적으로 모든 책임은 더불어 민주당에 있는것이다.
2017-09-09 08: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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