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한반도군사행동, 한국인이 결정한다고? 아주위험천만한 발상

거두절미하고, 아주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공산주의 즉 북에서 그대로 몇방의 미사일이면 그대로 불바다가 되어 대한민국은 사라져버릴텐데.....무엇이라?...한국인이 결정한다고??? 아직 사드(Thaad)도 제대로 설치를 못하는 성주농민들의 눈치만 살피는 무능하고 나약한 현정부가 무슨 그렇게 핵과 미사일을 가진 공포의 북한을 이길만한 군사적 태세와 방위능력을 갖춰져있다고....아무것도 없으면서, 무엇이 .사실 이란 말인가?.....누구에게 물어보고 자시고가 어디 있는가?....

그대로 순식간에 폭삭 불바다가 되어버릴텐데...끽소리 한마디 못하고 그대로 불바다가 될터인데.....이젠 회담 하자는 구걸하는 소리는 그만 하라우......듣기에도 역겹다.....

우리는 군사전문가도 아니고,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군 장성급도 아니다. 순수한 민간인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이다. 그러나, 이정도의 상식은 있는것이다. 아무리 대한민국이 작은 나라라고 하지만 우리는 그정도의 상식을 가지고 있는 백성들이다.

아-니 67년전의 6.25 남침 전쟁당시에는 핵괴 미사일의 전투방식은 아니였다 하더라도, 원시적인 전투방식이였으나, 북에서 사전 통고없이 급습을 하고 일주일만에 남한은 그대로 부산까지 일사천리로 밀려가지않았던가? 북은 잔인하고, 피도 눈물도 없는것이다. 이유인즉, 그들은 공산주의자들인고,로 마귀집단의 화신들인것이다.

그당시에는 핵시설과 미사일도 없었고, 단지 탕크를 앞세우고 38선을 넘어 세벽4시에 기습을 한것이다. 우리 남한은 기습을 당하였으므로 그대로 일주일만에 부산 근교까지 밀려갔던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180도 달라졌다. 미국을 상대하겠다고 설칠정도로 가질것 다 가진 북한에서 작지만 어찌보면 군사대국이 된것이다. 북에서 김정은이가 그냥 미사일을 쏘아올리면 올리는것이지, 언제 그 누구한테 물어본단 말인가?....마음만 먹으면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버리고 말지...그 누구한테 물어본단 말인가?......적화야욕에 불타, 눈에 보이는것이 없는데. 북의 공산주의 도당들은 언제 한국정부에 물어보고 도발을 하는것 봤나???? 하면 하는것이지.....

무조건 기습적으로 남한을 향하여 미사일 4방이면 하루만이 남한을 접수할수가 있다는데.... 무슨 *한반도군사행동은 한국민이 결정한다고* ????... 북에서는 그냥 한다면 하는것이지,
그 누구한테 물어보고 자시고가 어디 있는가?. 철닥서니없는 무리들아..어리석도다, 진정 어리석도다

무엇이 두려워서 한국민이 결정할때까지 북에서 기다려 주누냐고????어쪄면 어찌 이렇게 어리석고
한치 앞도 내대보지못하고있단 말인가?......

성주농민들과 동원된 데모꾼 하나 살득도 못하고 제압도 못하면서 무슨 힘으로, 북에서 한국땅의 4곳을 정조중하고 있다는데.....무슨 재간으로 이를 막가ㅖ다는것인가?.....

언제 김장은이가 무엇이 두려워서 우리에게 사전 보고 하고 미시일 쏘아올려 불바다 만들겠는가???

어리석도다, 김정은이를 과소평가 하지마라.....순수한 인간의 본심으로 돌아왔을때는 극히 정상적으로 이성을 가지고 예의를 갖추고 접근을 하겠지만, 공산주의의 실체는 마귀의 악한 영으로 움직이기때문에 어느날 갑짜기 햇가닥 뒤집혀서 마귀로 돌변하여 그대로 미사일을 한국을 정조준하여 쏘아올릴텐데.......우리는 무엇으로 이것들을즉 날라오는 미사일을 막아낼것인가??? 사두 하나도 설치를 못하는 현정부에서.....한국안이 결정하다니.....잠꼬대같은 소릴 하고 있네....정말 한심 하기 그지 없다는 이말이외다. 그래도 그때도, 한국인(통수권자인 대통령의 재가)이 결정을 해야 한다고만 할것인가?.......진정 어리석도다. 무슨 잠꼬대같은 소릴 하고 계시는가???

그래서 우린 쉬지않고, 하나님께 간구하오며, 기도하길, "이땅 대한민국과 그의 백성을 지키시며, 주님의 능력으로 우릴 살게 해주십사고....감춰진 기도의 용사들과 오늘도 열심ㅎ히 기도 드리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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