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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는 야3당의 구국,애국의 충정어린 건의를 수용하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8-17 08:44:48  |   조회: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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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부는 야3당의 구국,애국의 충정어린 건의를 수용하라



문정부는 깨달아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느날 갑짜기 급조되어 하늘에서 뚝딱 떠러진나라가 아닌것이다. 우린 알고 보면 보통을 초월한 정말 오뚜기 같은 특수한 국가인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유구한 5000년의 역사 가운데, 수많은 민족의 수난사를 겪음으로 인해, 외세에 짓눌리지않았던 단단한 민족의 기백으로 오늘날의 우뚝솟은 민주국가를 이땅에 이룩한것이다. 우리들의 선조의 지혜로움과 사리사욕을 버린 오롯이 애국애족에 불탄 그들의 얼(혼)이 전국방방곡곡에 서려있다는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갑짜기 공산주의 라는 뚱단지같은 괴물이 우리의 거룩한 땅 대한민국을 삼킬랴고 70년전에 남침을 가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생사의 갈림길에서 이 민족을 건져주신것이다. 미국이란 천사의 나라를 급파하여 우리는 다시 살아난것이다. 이 엄청난 사실을 우린 절대로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이를 잊고 경거망동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결코 묵과 하시지않으리라...


이제와서 그 누구든지, 하나님의 은공을 저바린체 우리나라 애국가가 외면 당하는 그런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된다. 대통령이고 나발이고 하인을 막론하고, 애국가부르기를 거부하고, 태극기 흔들기를 마다하는 무리들은 이나라에서 다 떠나야 할것이다. 그렇지아니하면 이땅에 사는 이상 애국가는 불러야 하고 태극기는 흔들어야 한다.


어느듯, 이 거룩한 대한민국에 마귀의 악랄한 작란과 감춰진 붉은 발톱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것이다. 우리는 생명걸고 이를 배격해야 한다. 우리 민족혼을 계슨하기위한 끊임없는 우라의 투쟁은 지속 될것이다. 결사대를 조직하여 이에 항거를 해야 할것이다. 아무리 외세라 할지라도, 우리의 절대우방이며, 혈맹인 미국은 여기에서 재외된다. 또다시 우리가 곤경에 처했을때, 또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발버둥칠때, 과감히 달려와서 도울자는 오직 미국 이란 나라 뿐인것이다.


북한에선, 1950년, 미국때문에 남한을 적화에 성공하지못한 억하심정으로 계속 그 증오심은 불타오르고 있다. 북한은 즉각 미국에 대한 인신공격과 욕설은 중지 하라....이 마귀때들아.....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악랄한 사탄마귀야, 우리 한반도에서 떠나갈찌어다. 더럽고 추잡하고 악랄한 마귀사탄아 즉시 우리 한반도에서 떠나갈찌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즉시 이땅, 거룩한 한반도애서 즉시 떠나갈찌어다.
2017-08-17 08: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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