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김정은, 그대는 어찌하여 미국을 그토록 미워하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7-27 09:33:01  |   조회: 2559
첨부파일 : -
김정은, 그대는 어찌하여 미국을 그토록 미워하는가?


그대의 할아버지인 김일성 때문에 죽을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살려준 생명의 은인들을 왜 미워 하지?..그대는 태여나지도 않았으며, 이세상에 존재 하지도 않았단다. 그대는 진실로 이것을 아는가?


비록 그대가 직접 남침을 감행하지는 않았다고 해서, 결코 우리 남한이 북침을 하지않았다는것은 하늘도 땅도 다 아노라. 어찌하여 그대만 북침이라 고집하는가?. ...이것은 완전히 소련에 속고 있다는 증거이라네. 그대는 .옳바르게 이것을 알아야 함이니라..그대는 바보가 결코 아니란다.


.아직도 눈이 시퍼렇게 생존하고 있음은 나는 이땅의 역사의 증인으로써 이 엄연한 사실을 증거케 하기 위함이라.. 김정은 그대는 아는가?. 이 사실을......66년전에 북측에서, 불의 의 급습으로 남침을 감행한것은 다름 아닌 그대의 할아버지가 소련의 지령에 의해 1950년 6월 25일 세벽 4시에 탱크부대르 앞세우고 굉음소리도 요란하게 남침하여, 순식간에 대한민국의 수도 서을을 점령 하고,.우린 남으로 남으로 쓰나미 처럼 밀려 왔다네..이것을 아는가? 이 처절하였던 동족 상잔의 대 참극을.......어찌 이럴수가 있단 말인가?......남한 사람은 아무죄도 없이 대 학살을 당했다네........

거두절미하고,
김 정은, 알기나 하는가?....자다가 날벼락을 맞은 우리 서울사람과 남한 일대의 사람들은 죽음을 눈앞에 두고, 부산으로 부산으로 그냔 밀려갔다네...피비린네 나는 송장이 딩구는 광경을 목격하면서 말이야.....정신 차릴 사이도 없이 일사천리로 부산 근교까지 밀고 밀리고 온 인민군을 막을길 없어, 부산에 다 몰린 우리 들은 죽음을 앞에 놓고 하나님께기도하는 도리밖에 없었단다. .


상상이나 되겠니?......지옥을 방불케 하는 아비규환의 도가니 였단다.....그대는 모를꺼야.....진정 모를꺼야.....그대는 당해보지도를 아니하였는데 어찌 알수가 있단 말인가?.......


김정은, 이 사실을 아는가?....우린 완전히 독안이 든 쥐들마냥 벌벌 떨고 있었다. 굶주린 배를 욺켜쥐고 죽던지, 살던지, 하나님, 이 처참한 광경을 굽어 살피소서....필사의 기도밖에 다른 방법은 없었단다. 그대는 짐작이나 할소냐?.........


그대는 태여나지도 않았단다. 66년전의 이얘기다. 어찌하여 북침이라 하는가? 알지도 못하면서....중략...내말을 믿어야 한다. 이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을 믿어야 하느니라......


자, 본론으로 들어가자, 미군과 UN군이 할일 없어서 이땅 대한민국에 온것이 아니야.....우리가 간구하고 기도하고.. 하늘에 사모치게 되어, 우리의 간청으로, UN 안보리에서 급거 회의소집하여 한국땅에 미군과 UN군이 급파 되었다.....맥아더장군의 진두지휘로 인천 상륙작전에 성공하여, 서울을 탈환하고, 우리 아군은 북으로 북으로 남북통일을 위하여 북진을 한것이란다.....


이때 불리해진 북한의 요청으로 중공군 300만명이란 대군이 인해전술로써 바다의 모래알처럼 반격을 가해 온것이란다. 이것을 믿는가.....알아야 한다네.......


얄궂은 한민족의 운명은 다시금 38선을 기점으로 남과 북은 허리가 두토막이 나고 말았다....중략


그 이후의 남한땅 대한민국은 완전히 초토화가 되어 남은 것이라곤 흙과 바람뿐이였다. 이것을
믿을수 있는가?.....거지와 도둑이 들끓던 남한땅에 혜성같이 나타난 박정희 대통령이 전개했던 바로 그 "새마을 운동과 새마을 사업"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탄생 되었단다. ...이것을 알기나 하는가?...


나, 역사의 중인으로써 그대에세 당당히 선포 할수다 있다네....그래서 미국은 우리의 생명의 은인이란다.....북한은 우리의 부모 형제를 다 죽인 원수 이지만.. ...그러나, 그러나, 우린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 국가로써 "원수도 사랑하라" 의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북한과 김정은 그대도 미움대신에 사랑하고 있다네.........김 정은, 그대는 이것을 믿는가?....


할말 있으면 나 역사의 증인 하고 쟁론 하자. 사랑하는 정은아, 제발, 미국을 미워하지말어....그러면
진짜 벌 받는다>,,,,북한에서 침공하여 우리의 엄마아빠 골육을 다 죽였다. 그런 그 원수를 우린 사랑한단다. 미국은 우리의 생명의 은인 이란다. 결코 미워 하지말어......미국과 우리 남한땅은 북한 즉 김정은과 사이좋게 화해하고 지내자고 하고 있잖아.....


.어찌하여 묵묵부담으로 전쟁준비에 혈안이 되어있단 말인가?........제발 그러지말어......정 그렇게 똥고집을 부리면, 결국 하늘이 진노 하시면 그때는 속수무책이란다. 사랑하는 정은이......


성서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의 최후의 심판을 아는가?....하늘에서 퍼붓는 불가항력의 불벼락과 ㅠ황불로 순식간에 초토화가 되어 이 지구상에서 그 이름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네.....그 두고온 재산이 너무나 아까워 뒤돌아보았다가 소곰기둥이 된 역사적인 사실을 그대는 아는가??? .......정말, 이것을 모르는가?.....


.미국을 미워하고, 대한민국을 미워하면, 그 대신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수를 갚아주신단다. 김정은, 그대는 이것을 믿는가?.....어찌히여 우리의 생명의 은인인 미국을 그렇게도 미워 하는가?......


그것은 그대가 바로 소련에 속아서 공산주의 의 마귀의 실체가 그대 마음속에 들어가 바로 그대가
마귀가 되어 마귀 짓을 하고 있기때문이란다. .....오늘도 세벽기도에서 교회가 떠나가라고 대성통곡하면사 기도했다네......그대는 이것을 믿는가?......안믿어도 괜찮아.....언젠가는 깨닫고 믿게 되리라.


김정은, 그대는 결코 악하지가 않아....본바탕은 착하단다. 난 그것을 알고 또 그렇게 믿는단다.
2017-07-27 09:33:0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479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898
1969 김정은, 그대는 어찌하여 미국을 그토록 미워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7 2559
1968 김무성과 유승민이 이 사건 중심에 있었다 더이상 무엇을 원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3 3012
1967 김 정은의 묵묵부답에 함축된 진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2 2237
1966 국회에서의 적폐,야합행위를 보고만 있을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2 2550
1965 미국이 시쿵둥 한 이유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0 2370
1964 제일 야당대표가 빠진 청와대 오찬 회동, 뿔빠진 황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0 2656
1963 오늘날 정국의 총체적인 난백상은 대통령 책임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3 2504
1962 국민의 당을 말살할랴는 음모가 있음을 아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2 2323
1961 무엇이라? 한국당은 난파선이고, 저희들은 구원선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2 2590
1960 이언주 의원에 대한 좌파들의 이지메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2 2016
1959 조원진에게 무슨 희망이 있단 말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1 2063
1958 김정은 형재여, 그대는 소련에 속고 있다는것 기억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1 2487
1957 소련의 지령을 받고 남침을 감행한 북한은 석고대죄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1 2459
1956 영부인 김정숙 여사도 공산주의자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1 2011
1955 이혜훈 대표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0 2499
1954 알쏭달쏭한 한국대통령의 행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0 2039
1953 불사조가 된 김동철원내대표 죽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7 2037
1952 김정은의 최후발악은 바로 마귀의 발악, 그 처방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5 3535
1951 류여해의원.이름도 신선한 산소같은 여성 의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4 3021
1950 홍준표대표당선은 한국당을 더욱 굳건히 새우라는 명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4 305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