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김무성과 유승민이 이 사건 중심에 있었다 더이상 무엇을 원하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7-23 14:45:37  |   조회: 3019
첨부파일 : -
김무성과 유승민이 이 사건 중심에 있었다. 더이상 무엇을 원하는가?.....


아랫글은 펌 하였습니다. (2017.7.23)


자다가도 놀라 자빠질 김대중 아방궁(현우)

" 김대중의 우상화의 실상" 부분은 펌했습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이래도 된단 말인가?, 그동안 검찰과 헌재는 무엇을 했는가?...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현 특검과 헌제를 우리 국민은 더 이상 믿지 못 한다. 누구는 감싸고 누구는 법정에 새우고......즉시 이들 사건수사를 먼저 착수하고

국회를 통과한 국고의 5조원을 즉시 회수하라
========================================
그리고 그 유지비로 년간 8천억원도 즉시 그 지급을 중단하라..
=======================================================.

이래도 된단 말인가?....그 이후에 박대통령을 탄핵을 하던지 단두대에 새우던지 마음대로 하라우...즉시 해체하라... 형편성의 문제인것이다.


.하늘이 진노 할 시에는 무서운 징벌이 따르리라


김대중의 우상화에 천문학적 돈이 투입 되었는대도 어찌하여 검찰과 헌제는 묵과하는가? 그 이유를 대라..공범들인가?...거듭 선언 한다.


.국회 통과를 한 5조원 이란 막대한 돈을 즉시 회수하여 국고에 환수하라 이나라의 근대사의 초석을 마련한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 하나, 반반한것 없고.....이래도 된단 말인가?...차라리 입이나 다물고 있던지.....
===============================================================================

.....이를 위반할시에는 여기에 연루된 자들을 모조리 구속 하라, 누구는 구속하고, 누구는 노상을 활보하고....이래도 된단 말인가?.....응답하라, 특검과 헌재는 즉시 응답하라 법복만 입었다고 법괸이 아니다. 법관의 할도리를 준행하고, 그 의무와 책임이 따라야 하느니라 이를 준수 못할 시에는 법복을 벗어야 마땅 하지 않겠는가?.

김대중의 우상화 실상
====================
1. 전라남도 신안군 김대중 생가
2. 전라남도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 쎈타
3. 전라남도 목포시 노벨평화상 기념관
4. 전라남도청 김대중홀
5. 연세대학교 김대중 도서관
6. 경기북부 도청 김대중 홀
7. 전라남도 광주시 김대중 문화궁정

* 이것만은 국민들이 똑똑히 알아야 합니다. 즉,
건립비 5조원, 년 관리비 8천억원, 국고에서 이돈을 뻬내기위하여 김무성과 유성민이
결탁하여 국회 통과를 시켜줌으로써 가능했다.이들이 주동이 되어 일조를 했으니, 마땅히 위법 조
치함이 마땅 하리라.

8. 강원도 양구군 평화땜 김대중동상(평화땜 전두환대통령이 건립)
9. 사이버 김대중 도서관
11. 서울 마포구 김대중 아방궁 (똥시깐 9개, 목욕탕 9개, 실래 에스카fp이터)
12. 전남도 신안군 김대중 다리
13 서울 마포구 신촌 김대중도서관
14. 서울 김대중 재단
15.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이상은 펌 했슴.
++++++++++++++++++++++++++++++++++++++++++++++++++++++++++++++++++++++++++++++++++++++++
2017-07-23 14:45:37 조회: 28

* 김무성과 유승민이 이 사건 중심에 있었다. 더이상 무엇을 원하는가?..


국정농단으로 탄핵에다 파면에다, 투옥까지 해놓고 더 이상 박전 대통령한테 무엇을 더 원하는가?....다른 사람은 몰라도,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입을 벌려 박근혜 전 대통에게 정면에서 비수를 던지다니...너무 잔인 하지않는가?...이게 인간인가?....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차라리, 조용히 있으면, 국민들 생각에 "이젠 자숙하고 조용하구나..." 하고 오히려 증오의 대열에서 서서히 빠질수도 있으렸만......이제 와서 날씨도 더운데, 그 거구를 이끌고 TV 화면에 나타나니, 그렇지않아도 찌는듯 이 더위에 ......좀 참았다가 날씨나 서늘해지면 박근혜를 까던지, 찢어버리던지 할것이지.......


이 용광로의 더위속에서..이제 와서...무슨 박대통령한테 무슨 억하심정으로 또 비수를 던지고 있는건가, 그것이 궁굼 하네....
소강석 목사님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좀 조용히 있으면 안되는가?...일반인의 두배나 되는 거구를 이끌고, .할일 없어서 ..그렇게 할일 없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지근지근 씹을랴면 차라리, 물난리로 청주 시민들이 사경을 해매고있는 현장으로 달려가라..나라나, 백성들을 위하여 한일이 무엇인가?.....이런 싸가지 없는 인간ㅡ 이란 식충은 처음 봤네.....


감방에서 충격사로 졸도하여 시체라도 매고 나와야 속이 시원 하겠는가?......전 박정권 시절에
김무성대표는 할짓 다 하지않았던가?....당대표시절에 . 아직도 국민들도은 그 분노를 삭이못하고, 기억이 생생한데..무엇이 부족하여 아직도 정면에서 비수를 던지고 있느나?.......응답히라....


전지전능의 하나님은 결코 속이지 못하라라....우리 국민들은 혹시 속일수도 있으나, 하늘의 하나님을 어찌 기만 하리요?.......우리들의 머리카락도 다 새신바 되셨다고 하시는데.....


아, 슬프도소이다...천지의 주재시여...만왕의 왕이시여..이들을 어찌 하시겠나이까?...심판 하소서....
2017-07-23 14:45:37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3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51
2009 대한민국대통령은 지극히 대한민국적이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10 2460
2008 한국당의 장외집회, 100% 그 책임은 여당에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09 2632
2007 마담 그레이(Madam, Gray) 의 매력?....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06 2276
2006 실망스런 대통령, 한국당을 뺀 여야대표만 만날수 있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05 2682
2005 왜, 촛불은 말이 없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04 2247
2004 북의 수소핵폭탄실험, 추미애는 책임 없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04 2633
2003 발광하는 김정은, 마귀임을 자인 하누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04 2146
2002 이혜훈 대표, 한낱,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던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9-01 2839
2001 하나가되는 보수진영 박근혜 출당도 가능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31 2178
2000 야3당의 안보문제비판주장 구구절절 동감하는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30 2424
1999 안철수 대표여, 당선을 축하 하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28 2641
1998 이모저모 아무리 훑어봐도 안철수밖에 없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27 2529
1997 나이어린 김정은, 백령도, 연평도에서 진두지휘???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26 3050
1996 이슈체크] 이재용 무죄 결론 '재단 모금'..박근혜 재판부 판단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26 2994
1995 강외무가 사전에 푸틴을 만나러 간 까닭은 ????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24 2691
1994 한명숙, 잠꼬대 그만 하라,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24 2933
1993 우굴대는 마귀집단들아, 하늘의 심판이 가까웠느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24 2987
1992 오남용된 살충제의 진실은 그 닭장안에 있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23 2137
1991 아직도 풀리지않는 *세월호* 의 미스테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19 2334
1990 * 동물학대가, "죽음의 밥상" 불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8-19 202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