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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은 사람인가? 마귀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6-23 06:33:26  |   조회: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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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은 사람인가?..마귀인가?.......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제가 드리는 이 말씀을 잘 들으셔야 합니다. 역사적인 사실이니 깐요, 결단코 제자신이 주장하는 지론이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분명한 것은 우리가 김 정은 이를 사람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마귀로 볼 것인가?.....이것부터 규명을 하며, 식별을 해야만 합니다. 바로 그 뚜렷한 이유는 성경구절에서 소상히 기록되어 있으며, 찾아 볼 수 가 있는 것 입니다. 바로 로마서 7장에서 21절에서 부터 25장까지의 그 핵심 구절을 꼭 읽어보셔야 합니다.


내용인즉, 첫째, 필자가 주장하는 상기 제목은 둘 다 맞는 예수님의 말씀 인 것입니다. .그 논리를 펼쳐 갈 때 우리는 그 이해를 하게 되는 것 입니다. 그 말씀에 수긍을 하게 되며마귀의 정체와 본질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1서 3:8) 이것을 우리가 깨닫지 못 할 시에는 항산 죽음의 공포에서 떨어야 하며, 핵폭탄과 미사일공격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 김 정은 이를 제대로 이해를 못함으로써 김 정은 이는 악마가 되기도 하고, 때론 사람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그렇게 청조 하셨기 때문입니다. 때론 필자 스스로도, 마귀로, 때론 사람으로 왔다 리 갔다 리 하는 것 입니다.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그러기에, 다시 로마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10,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자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고,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기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첫째, 먼저 우리인간에겐 양성과 악성 이란 두 갈래의 성격으로 형성 되어있는것입니다. 그 뚜렷한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성경 로마서에서 찾아볼수가 있는것입니다.


로마서 7장 21-25절에 간단명료하게 기록되어 있는것이다.

즉,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것이로다.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 하되,
23,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름의 법과 싸워 내 지체속에 있는 죄의 법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 을 보는 도 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그누가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다시 말해서,
우리에게도, 때론, 마귀의 마음을,, 때론 천사의 마음을 갖게 하며, 그 사이를 왕래하는 것입니다. 즉 양성(良性)이라 함은 원수를 사랑하는 마음, 어려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긍휼을 배푸는 마음을 가졌을 때, 사람들은 그를 보고 선한 사람이라고 일컬어줍니다.


그러나, 그 착한 사람일 찌라도, 갑자기 어느 날, 마음에 독기가 발생하여, 공연히 타인을 미워하며, 싸움박질 하며 심지어, 살의를 품고 죽이기까지 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작금에 살인사건이 자주 일어나는 까닭은 바로 여기에 기인하는 것입니다.


마귀 란 악한 마음이 그로 하여금 살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귀란 넘은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 이라 했습니다.(요:10-10) 그 마귀의 본질은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기로 태초부터 그렇게 작정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근본 악한 자가 아닌데도 얼마든지 살인을 범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 의 본질 인 것입니다. 선한 사람 일 찌라도 얼마든지 살인을 할 수 가 있는것입니다. 즉, 가롯 유다 마음속에 들어가 예수를 팔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그 장본인이 마귀가 그 마음을 심어준것입니다. . 즉, 마귀의 마음이지요....

바로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답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즉,
가롯 유다는 애당초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12인 제자중의 한 사람이였다. 이런 일을 하리라 아무도 몰랐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간파하신것이다.가라사데, "그 12인의 제자가운데 한사람은 *마귀* 이니라" 선포하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가롯 유다 마음속에 들어간 그 마귀 란 넘이 "예수를 팔아 군대장관에게 넘겨 십자가에 매달아야 하느니라....." 계속 꼬디기고, 그를 미혹하고 충동질을 한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그로 하여금 마귀의 마음으로 예수를 팔랴는 생각을 넣었더니, 그렇게 악한 일을 한 것입니다. 마귀가 마음속에 들어가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김 정은 이는 때론 승고 한 인간의 모습으로, 영특하고 지혜로운 인간상으로. 때론, 아주 많이 그것도 너무 자주, 마귀로 돌변하여, 미사일과 핵폭탄을 만들어, 지금 전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것을 보니 바로 이것이 아무리 착한 김 정은이라 할 찌라도 이 마귀의 악한 마음이 지속적으로, 미국을 공격해라, 미국을 파괴해라, 핵폭탄을 재조해라.."..이렇게 지속적을 미혹하여 꼬딕기는 것입니다.

언제, 인류의 비극이 올지는 그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강력한 제재와 그들의 천교도적인 기도가 아니고서야 꼼짝도 안 합니다. 왜냐고요? 바로, 그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우리도 하늘의 사명을 받은 하늘나라의 사명자들입니다. 북한을 위하여, 김정은이를 위하여 하늘의 사명을 완수하는 우리들되게 하옵시고 김정은이와 북한을 위하여 자유대한민국의 품안으로 들어오라고 절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사명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집과 반목과 분쟁으로 세월을 보내니,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이ㅡ 경고장입니다.

이젠 우리가 배옷을 입고 그 옛날 선교의 불이 뜨겁게 붙어 타오르단 평양의 본래의 모습을 회복 하라는 하나님의 경고장이십니다. 네가 기도 하지않음으로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는 나라나, 기도하는 백성은 결단코 망하지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의 신비로움은 기적을 창출하고, 산자도 죽게 하시고 죽은 자도 살리시는 가도의 위력이 있다는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김정은이가 끝내 하나님을 부정하고 지속적으로 소련과 중국의 하수인 노릇을 한다면, 하나님은 그의 영혼을 걷워가시는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우리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 또한 우리의 생명 걷워 가시는것 또한 그분의 뜻이자, 권한에 속한 것입니다. 절대권자의 말씀에 순종치 아니하고, 끝내 불순종하여 지속적으로, 핵폭탄을 만들며, 미사일을 매일같이 뻥뻘 쏘아올린다면,
하나님께선 그 영혼을 어느날 홀연히 걷워가시는 것입니다. . 만악의 주인공이요, 하나님 말씀에 그렇게 불순종하며, 반항하는 인긴은 미련없이 아낌없이 홀연이 그 영혼을 대리고 가십니다. 그 시기와 방법은 전지전능의 하나님만이 아시는 것입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만이 아시고, 또한 오직 하나님만이 김 정은 이의 악한 마음 즉, 마귀의 마음을 때려잡을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쉬지 말고, 김정은 이를 미워 할 것이 게 아니라, 그를 불쌍히 여기며 마귀로부터 해방되게 해달라는 생명을 바치는 기도를 해야 할것이다. 아-니, 지금도 강력하게 우리의 기도는 땅에서 지하에서 골방에서 은밀힌 곳에서 진행형중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이외에는 그 아무도 그를 통재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국과, 대한민국이 동시에 사는 길은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의지하며, 필사의 기도를 함으로써, 그 유일한 길은 마귀에게 시달리고 있는 김 정은 이를 우리는 그 악령에서 구출해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때론 사람의 마음으로, 때론 마귀의 마음으로..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기자인 사도바울은 상기 구절 같이 외쳤던 것이다

이런 상황이 언제, 어떻게 나에게도 얼마든지 발생할수 있는 개연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렇게도 말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사람인가? 마귀인가?.." 얼마든지 적용되는 내용 인 것입니다. 때론 사람으로, 때론 마귀로 돌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친히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귀가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바로 *기도하는 사람* 입니다. 그 기도는 운동력이 있어 날쎈 검과 같아서 패부를 찌르고 육신을 도려내는것입니다. 강열한 기도의 주인공앞에서는 그 누구도 당할수가 없습니다. 주은자도 살리시고, 산자도 죽게 하는 신통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바로 엘리야 선지자가 하는 기도는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850명 이란 마알선지자가 불에 타 즉사 한것입니다. 이사실을 믿습니까?.....우리 기도부대의 기도는 강열합니다. 삼을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합니다. 내속에 들어온 하나님의 영이 역사흐시는 것이지, 결코 인간의 힘이 아닌것입니다.
,


마귀 란 악한 마음이 그로 하여금 살인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마귀란 넘은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 이라 했습니다.(요:10-10) 그 마귀의 본질은 우릴 죽이고 멸망시키기로 태초부터 그렇게 작정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근본 악한 자가 아닌데도 얼마든지 살인을 범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마귀 의 본질 인 것입니다. 선한 사람 일 찌라도 얼마든지 살인을 범할 수 가 있다는것입니다. 즉, 가롯 유다의 마음속에 들어가 예수를 팔아 십자가에 못 박아 죽게 한 그 원흉이 바로 마귀입니다. 그런 마음을 심어준것이라는 것입니다. 즉, 마귀의 마음이지요....생각하면 오싹 하지요.....

바로 이것을 성경은 이렇게 답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즉,

가롯 유다는 애당초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12인 제자중의 한 사람이였다. 이런 일을 하리라 아무도 몰랐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미 간파하고 계셨다....가라사데, "너희중 한사람은 *마귀* 이니라" 선포하신 것입니다. 청천벽락 과도 같은 말씀이셨조..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은, 가롯 유다 마음속에 들어간 그 마귀 란 넘이 "예수를 팔아 군대장관에게 넘겨라. 그가 십자가에 매달아야 하느니라....." 이렇게 계속 꼬디기고, 그를 미혹하고 충동질을 한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그로 하여금 마귀의 마음으로 예수를 팔랴는 생각을 넣었더니, 그렇게 악한 일을 한 것입니다. 마귀가 마음속에 들어가면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김 정은 이는 때론 승고 한 인간의 모습으로, 영특하고 지혜로운 인간상으로. 때론, 아주 많이 그것도 너무 자주, 마귀로 돌변하여, 미사일과 핵폭탄을 만들어, 지금 전 인류를 위협하고 있는 것을 보니 바로 이것이 아무리 착한 김 정은이라 할 찌라도 이 마귀의 악한 영이 지속적으로,덤비면 견딜 재간이 없는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미국을 공격해라, 미국을 파괴해라, 핵폭탄을 재조해라.."..이렇게 미혹하여 꼬디기니 견딜 재간이 있을까요?.. 절대 없습니다. 남한의 기도부대가 강열하게 그를 위하여 원격조정으로 마귀를 후들겨패서 내여쫓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열하게 말입니다.


그러면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여?....그것을 맞설수있는것은 맞상대하는 핵 미사일도 아니요, 오직, 열열하게 쉬지않고 열화같은 기도를 지속 하는 것입니다. 김정은이를 불쌍히 여겨주십사..고 , 그리고 용서 하여주옵소서...." 라고 말입니다. 그 김정은 자체를 미워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사랑으로 승화 시켜 주옵소서..." 라고 해야 합니다. 오직 그를 변화 시킬수있는것은 " 하나님의 사랑 " 뿐인것입니다.


여러분, 이 마귀가 누구를, 그 무엇을 재일 무섭고 두려워 할까여?.....핵폭탄도 아니요, 저주도 아니요, 바로 목숨 걸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이넘의 마귀때들이 제일 무섭고 두려워하는 상대는 바로 가도하는 사람들이1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하셨습니다.


언제, 인류의 비극이 올지는 그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강력한 제재와 그들의 천교도적인 기도가 아니고서야 꼼짝도 안 합니다. 왜냐고요? 바로, 그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우리도 하늘의 사명을 받은 하늘나라의 사명자들입니다. 북한을 위하여, 김정은이를 위하여 하늘의 사명을 완수하는 우리들되게 하옵시고 김정은이와 북한을 위하여 자유대한민국의 품안으로 들어오라고 절규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사명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집과 반목과 분쟁으로 세월을 보내니, 우리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이ㅡ 경고장입니다.

이젠 우리가 배옷을 입고 그 옛날 선교의 불이 뜨겁게 붙어 타오르단 평양의 본래의 모습을 회복 하라는 하나님의 경고장이십니다. 네가 기도 하지않음으로 망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기에, 기도하는 나라나, 기도하는 백성은 결단코 망하지않는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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