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10년동안에 길러둔 인재, 강경화 뿐이던가?......

지지난 대선때 낙방했으면 그렇게 촛불의 위력을 믿었다면 외무부장관 여유있게 하나더 길러두지못하고 무엇하고 세월 보냈나?.......하자투성의 국무위원들,,,,무슨 재생불능의 쓰래기 잡합소인가?
박정권시절의 유능한 인재들 다 감방에 가두고, 인재양성 하나 못하고 하자투성이의 강경화 하나 놓고 목을 매고 있으니....인재양성은 백년지대계 라 하였거늘, 서울대, 연고대 영문과 출신들 다 어디로 갔담?....자랑스런 외국어대학출신에겐, 영어구사가 능통하고 깨끗하고 의로운 사람이 모름지기 장관이 되어야 한다. 이렇게 인재난이 심해서야 ...하자투성이라도 갖다 써야 한다고?.....인재가 없어서가 아니다. 끼리끼리 작당을 할랴니, 그렇지...그래도 그래서는 안돼지....안돼고 말고............

문대통령은 일자리창출에만 혈안이 되었지, 신정부가 출범할랴면 야당한테 부터 협치의 토양을 마련 하겠끔 사전준비가 이렇게도 안되어있어서야..... .한심하기 짝이 없는 신정부의 인적구성.정책이 이렇게 허구란 말인가?.....정말 한삼하기 그지없다.

절대 야당 원망하지말라. 개구리 올챙이때 생각 못한다 하지만....한번 야당 시절에 얼마나 걸고 넘어졌나?...그리고 속을 태웠나?....지금은 새발의 피다....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생각 해 봐라....말로만 협치 운운 애라잇 문정부가 한심하기 그지 없는 또라이 정권인가?.... ......

사드배치 하나 조기 타결못하고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어물쩍 넘어갈랴는속샘, 그 누구에게 유익을 줄래는 술책인가?.....인해전술을 쓰면서 아군의 희생자를 속출했던 중국은 우리의 진짜 원수다. ..중국과 북한에 이익을 줄랴는 반 국가적인 처서는 마땅히 탄핵감이다. 현정국의 제2의 탄핵감이다.....

2017-06-10 21: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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