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불의와 싸우는 한국당 하나님의 가호와 은총있으시길......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6-07 10:13:02  |   조회: 2987
첨부파일 : -
불의와 싸우는 한국당 하나님의 가호와 은총있으시길......


바야흐로 정국은 악령과 성령의 대치국면에서 항상 하나님께선 불의와 싸우는 한국땅의 그 손을 높이 들어주신다. 드디어 오늘 수퍼 청문회가 기대된다고 한다.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시길 기원한다.

불의와 위선과 때쓰기와 이를 즐겨 사용하는 한사람의 잘못으로 인하여 그 피해는 국민이 고스란히 보게 된다. 이들에게 언제 하나님의 징벌이 가해질지는 그 아무도 모른다. 지금 AI 에 걸린 모든 살아있는 닭은 일제 유통시장에 그 반입이 금지됐다. 안타깝지만 모두 수십만마리를 살처분 했다는 후문이다. . 이 무슨 재앙인가? 우린 먹고 싶은 닭을 못먹게 되어버렸다.

또다시 닭알 파동이 일어날 조짐이 보인다. 성장하는 아희들에겐 절대 필요한 영양가있는 우리들의 먹거리이다. 그리고 격심한 가뭄때문에 땅이 갈라지고 모든 농작물이 다 타들어간다......

우리힘으로 어찌할수없는 불가항력적인 이러한 자연재앙이 이 새정권이 들어서자마자 발생하기시작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것이 우연이라고 단정지을수가 있단 말입니까?.......

지난날에, 고대 이스라엘 즉, 구약시대에, 완악하고 불의와 위선을 일삼던 이스라엘 왕들과 그 민족을 징벌하기 위하여, 무서운 악성 질병과 한발(가뭄)로, 그 민족을 심판 하셨다. 바로 이름모를 전염병( 한편으론, 성병, 염병이라 함)으로 광야에서 하루에 23,700명이 급사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했다.

하나님께선 아마도 동양의 이스라엘 이라고 일컬어지는 한국땅을 사랑하시는 연고로 드디어 채찍을 드신것 같다 촛불과 세월호침몰사건으로 덤으로 태여난 이정권은 태여나지말아야 하는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도 아니하시며, 심지어 그들을 불가항력적인 자연 재해로 심판의 칼을 뽑아드신것 같다. 그래도 못깨닫는가?..."깨닫는 자가 복이 있도다" 하신것이다.

닭의 무섭게 번져가는 이 전염성이 강한 닭의 AI 염병은 바로 남서지방인 전라도가 그 발상지라 보도되고 있다. 불의와 위선을 일삼는 여당인 더 민주당의 죄악으로 아마도억울한 백성이 죽어가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공의 의 하나님이시여,

문재인 대통령은 이땅의 수장이 되었으니, 불의와 불법에 억매인 이자들을 처벌을 해야 함에도 오히려 그들의 하자를 위장포장하여 국정의 동반자로 기용할랴는 이땅의 수장을 어떻게 보십니까?....

개인적인 비리와 부정의 종합셋드인 현 정부의 지명자들에 대한 지명을 철회 하시고 흠없고 참신하고 다소 능력이 좀 부족해도 그러한 인선이 절대 필요합니다. 능력은 개발하면 향상되는깃이고, 제일 중요한것은 그 지명자들의 인품이며, 덕목과 도덕성있는 결백한 의식구조입니다.

또다시 이 신정부를 부폐정권으로 만드실 작정이십니까?.....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이왕지사 대통령이 됐으면 참신하고 정직하고 청렴결백한 인사들를 지명하사, 국민의 칭찬 받는 그러한 새정권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문대통령은 새로 탄생하는 신 정권을 쓰래기 집합소를 만들 작정이십니까? 다 폐기하십시요.
2017-06-07 10:13:0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35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51
1969 김정은, 그대는 어찌하여 미국을 그토록 미워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7 2566
1968 김무성과 유승민이 이 사건 중심에 있었다 더이상 무엇을 원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3 3019
1967 김 정은의 묵묵부답에 함축된 진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2 2239
1966 국회에서의 적폐,야합행위를 보고만 있을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2 2550
1965 미국이 시쿵둥 한 이유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0 2372
1964 제일 야당대표가 빠진 청와대 오찬 회동, 뿔빠진 황소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20 2659
1963 오늘날 정국의 총체적인 난백상은 대통령 책임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3 2505
1962 국민의 당을 말살할랴는 음모가 있음을 아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2 2324
1961 무엇이라? 한국당은 난파선이고, 저희들은 구원선이라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2 2593
1960 이언주 의원에 대한 좌파들의 이지메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2 2017
1959 조원진에게 무슨 희망이 있단 말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1 2064
1958 김정은 형재여, 그대는 소련에 속고 있다는것 기억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1 2487
1957 소련의 지령을 받고 남침을 감행한 북한은 석고대죄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1 2459
1956 영부인 김정숙 여사도 공산주의자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7-11 2011
1955 이혜훈 대표는 지금 무얼 생각하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0 2501
1954 알쏭달쏭한 한국대통령의 행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10 2041
1953 불사조가 된 김동철원내대표 죽지않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7 2040
1952 김정은의 최후발악은 바로 마귀의 발악, 그 처방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5 3537
1951 류여해의원.이름도 신선한 산소같은 여성 의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4 3022
1950 홍준표대표당선은 한국당을 더욱 굳건히 새우라는 명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7-04 305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