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국민은 믿을것이다.현미경 검증 잊지마시길.....

돌아켜보건데, 정말 박근혜정권초기부터 가슴 아팠다. 작으만치 6명이란 총리후보자들을 낙마시키면서 대통령과 국민의 가슴을 애타게 했는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기억으로는 땅 한평만 있어도 낙마를 시켰으며, 우린 할말이 없었다. 물론 그들에게 그만한 사유기 있었기에 낙마를 당했지만, 어느 인간이 흠이 없는 완전무결한가?....묻고 싶었다.

자, 세월은 흘러흘러 이젠 그 야당이 여당이 되었다.
오늘 드디어 새로운 정부의 청문회기 열린디니,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귀가 쫑긋 서지않을수가 없다. 자 여기서 강력한 야딩이 된 한국당은 과연 청문회가 개최될때, , 어떵 방법으로 임하는것이 최상의 방법인가 이미 숙지하고 계시리라 믿는다. 결코 6명이나 낙마시킴 박정권초기에 그 야당이 발목을 꽉 잠고, 그렇게 샅샅히 현미경 청문회를 했다는것, 결코 우린 잊지않는다.

한국당도 결코 그때 그당시를 잊어서는 안될것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한국당을 끝까지 믿고 있으며, 격려의 매시지도 쉬지않고 보내고 있는것이다. 한국당이 죽으면 진정 대한민국은 죽는것이다.

모름지기 한국당은 현미경검증을 반듯이 할것은 말할것도 없으며, 더 나아가서 탄핵으로 전 정권을 쓸어지게 한 이상 그자리에 들어선 새로운 현 총리 에게 초능력을 발휘하여 있어서는 결코 그어떤 하자나, 도덕적인 흠집과 결함이 결코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상대방 국무총리가 완전무결한가를 검증을 현미경 이상으로 철저히 해야 할것이다. 영안을 가지고 파해쳐야 할것이다. 우리 국민은 그렇게 바라고 있는것이다.

지난날의 박근혜정권 초기에, 야당인 민주당이 총리후보자 6명을, 깡그리 낙마를 시켰다. 땅 한명도 조사대상에 들어갔던 그때그시절, 결코 잊지마시길....지금 우린 그.안갚음이 아니라, 마땅히 검증을 해야 하기에 더우기 현미경뿐만 아니라, 영안을 크게 뜨시어, 속속들이 검증을 해야 할것이다.

낙마한것이 그때 야당이던 더물어민주당이 얼마나 정밀하게 감증을 했으며, 자질이 넘치는 총리후보들 6명을 차례차례로 남마를 시켰던것이다. 지금 한국당은 더욱 철저하게 검증을 하심이 마땅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아니하며, 야당인 한국당이 지난날의 야당보담 훨씬 예리하게 검증을 하였노라..
하고 국민의 찬셩이 나오게 하셔야 할것이다.....

어느정도 도덕적으로 결점과 흠이 없는 이것을 완전무결한 초대총리인가 총체적인 검증을 반듯이 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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