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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우선순위, 첫째도 안보, 둘째도 안보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5-08 22:05:08  |   조회: 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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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우선순위, 첫째도 안보, 둘째도 안보다


5인의 후보들은 모두 현란한 공약을 들고 나와 국민의 환심을 사기에 충분하다. 물론 5인의 후보들이 외치는 것 그 자체도 절대 중요하다. 그러나, 무어니, 무어니 해도 역시 *안보* 이다. 아무리 천사의 말을 하고 금언옥조를 읊은들, 북에서 핵폭탄 한방 터트리면 모든게 끝이다. 풍지박산, 초토화가 될판에, 무슨, 통합이니, 미래니, 적패청산이니...다 무슨 소용 있으랴???...

.전쟁이란 얼마나 혹독하고 쓰라린것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4인의 대선후보들.....자다가 봉창 두들기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다 부질없는 소리....오직 이나라를 지킬분들은 애국보수 밖에없다고 입이 아프도록 이얘기 한것 국민들은 너도 나도 안보를 제일주의로 삼는 그 후보의 말을 들어야 한다.

이제 몇시간 후면 투표날이 밝아온다. 갑짜디 옆에서 꼬신다고 미혹되어 넘어가지말고, 정말 이 나라가 그래도 이나라가 자자손손 부강하게 삶을 영위할랴면 무어니, 무어니, 해도 안보와 군사를 외치는 후보의 말에 우린 귀를 기울여 귀중한 한표를 자신있게 던져야 할것이다.

사랑하는 이땅의 아들딸들아, 나라없는 설음을 한번이라도 겪어보았는가?.....공산화가 되먄 그대로
타도정치에다 우린 악마앞에서 쩔쪌매는 노예보단 더한 굴욕적인 삶을 살것인데....그래도 좋단 말인가?......좋다면 문재인 한테 표를 던지는 날에는 모든것이 끝장이다.

무재인이가 내뱉는 그 말을 그대로 믿었다간 바야흐로 공산치하가 되어버릴텐데...어찌 문재인한테
나의 귀중한 한표를 던질수가 있단 말인가? " 꺼진불도 다시 보자" 의 표어처럼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내일 6시부터 시작되는 여러분의 귀중한 한표를 투표하러 가시길 바랍니다. 부-디 안보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뽑아야 합니다. 강력하게 안보를 들고 나오는 후보는 그 누구입니까?. 눈에 띠는 분이 바로 그분입니다. 이나라를 지키고 구해낼수있는 분이 다음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그 누구이겠습니까?..바로기호 2번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자인인것입니다.
2017-05-08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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