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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서울 신촌에 신풍(神風)이 불기시작....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5-05 22:40:37  |   조회: 2829
첨부파일 : -
드디어 서울 신촌에 신풍(神風)이 불기시작


제례하옵고,
여러분, 아시다 싶이 오늘은 즐거운 *어린이날* 입니다....가족들과 또 어린 자녀들과 잘 지내셨습니까?.. 그러나, 우리에겐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대통령투표일을 몇일 앞두고 낮에는 가족들과잘 지내시고 밤에는 이곳 유투브에 꼭 방문 하셔서 생생한 현장목소릴 들으셔야 합니다.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진실을 알고 거짓에 현혹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진실을 알고 그대로 옳바른 투표권 행사를 하셔야합니다. 우리나라를 우리가 지키지않으면 그 누구도 안지켜줍니다.

이글을 보시는 즉시 꼭 유투브에 들어가셔서 생생한 진실의 현장의 목소릴 들으셔야 합니다.YTN 나, 연합뉴-스, MBN 등에서는 절대로 이 생생한 현장이 방영되지안을뿐더러 절대로 다른곳에서는 볼수가 없습니다. 꼭 참작하시길 바랍니다.

그러기에 필자고 이땅의 첨병이 되어 오늘도 유투부에 들어가봤습니다. 대단합니다. 홍준표후보 일색이였습니다. 거기에는 오직 진실만이 숨쉬고 있는 생생한 생방송이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좀 매끄럽지못한 점은 있으나, 홍후보의 진실만이 넘치고 있엇습니다.

유세현장에 가보시지않으셨던 유권자 여러분들은 이곳 "유투브" 에 꼭 방문 하시길 바랍니다. "유투브" 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셔야 합니다. 우린 알고 투표행사를 해야 합니다. 모르고 하면 저쪽(문재인과 심상정)의 속임수( 궤계) 에 그대로 당하고 맙니다. 얼마나 능변가요, 달변가여, 혀를 내들을 정도입니다. 꼭 옳바르게 알으셔야 합니다 누가 이나랄 제대로 이끌어갈수있나를 말입니다. 아는것이 힘이랍니다. 알아야 면장을 하지요....그렇지요?.... Knowledge is Power


놀랍게도, 홍준표후보는 오늘 5월5일 하루동안에 강원도 속초에서 열광적인 국민의 호응의 여세를 몰아, 서울의 청량리의 유세장에서 기함을 토하고, 드디어 신촌의 대대적인 유세장에 나타났으며, 놀라운 질풍을 지나, 광풍을 지나 마침내 신풍이 불기 시작한것입니다. 유투브에서만 볼수있는 이 놀라운 광경을 꼭 들어가 보시길 바랍니다.설명이 필요없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지요

대세는 이미 굳혔습니다. 그 누구도 윈치않습니다. 아래와 같은 대선 후보를 말입니다. 즉, 타도정치요, 궤휼정치요, 우릴 죽이고 멸망 시킬랴는 마귀살인집단, 즉 공산도당들의 살인집단을 그누가 원하겠습니까?......여태까지는 모르고 속았지, 절대로 그 사실내용을 안 이상 안 속습니다. 속아서는 안됩니다. 우리 보수진영은 그래도 나라사랑, 조국사랑 그 뜨거운 애국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를 불태워 궤멸 시키겠다는 문재인의 그 일갈이 바로 은연중에 토설해버린 마귀집단의 실체라는것을 스스로 입증 해버린것입니다. 사람의 입으로는 이런 말을 절대 할수가 없습니다.
북한의 공산도당들과 동조하며 따라가는 문재인 일당들은 지금 대통령 다 된것 처럼 큰소릴 치고 있는데, 아마도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순순히 내버려두시지않으실겁니다.

유승인도 듣기로는 독실한 불교신자라고 하던데, 지금 돌아가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전연 모르고 있기때문에 함부로 입술을 놀리고 경거망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그 죄과를 어떻게 다 받을려고...홍준표후보를 간간미수범이라고 왜곡선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악랄한 가짜보수 유승민의 표떨어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립니다.

그래봤자 4% 선을 면치못하지만....우리국민은 겉으로 어리석고 ㅣ련한것 같지만, 그래도 내심 예리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 생각해보십시요.우리 주변에 강대국이 자국의 실리에 따라 다 모여있습니다.그래도 하나님은 국건히 이나라 대힌민국을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즉시,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유투브에 꼭 방문하셔서 *신의 한수* TV 방송의 펼쳐지는 진실된 현장을 꼭 보시고 들으시고 끝까지 경청 하시길 바랍니다. 바야흐로 하나님의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습니다. 막을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 하는 사람은 안도와주십니다. 그 아무도 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막을자가 없습니다. 즉 그 신풍(神風)을 막을자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항상 우린 기억을 해야 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위하사 우리나라 만세"....가슴에 깊이 아로새기길 간절히 바랍니다.
2017-05-05 2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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