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유승민은 홍준표후보를 비판할 자격있는가?.....

꼴찌를 맴도는 그는 드디어 비겁하게도 홍준표후보를 때리기 시작했다. 지금 정신이 제대로 박힌
국민은 그가 무어라 해도 배신자란 관을 벗을순 없다. TK 민심이란 그렇게 조석지변으로 움직이는것이 아니다. 의리의 사나이 돌쇠, 경상도 사나이는 절대로 변덕쟁이가 아니다. 만약에 그런 자가 있다면 돌연변이 일것이가. 그러기에 전라도 아가씨가 경상도 신랑한테 시집오는것이 평생 소원 이라 하지않았던가?....

유승민에 대한 민심은 확고부동하다. 어저께도 모처에 갔더니만 유승민이는 배신자" 라는 호칭이외에 천하의 악당 이라고 호칭이 하나 더 생겼다...왜 그는 이렇게 인생을 살까?...생각해보면 정말 슬프고도 딱하기 그지없다. 흠모(欽慕)와 찬사(讚辭)의 좋은 소리만 듣고 살아도 인싱이 정말 짧은것인데......이를 어쪄라.....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유승민이가 진짜보수라고 외치면서, 그동안 단 한번이라도 문재인을 좌파라고 언급하며 때린적이 없다. 그 식깔이 모호하다는것이다. 소위 말하는 간첩노릇을 하고 있다는 설이 분분하다. 물론 그렇게 함으로써 선량하고 순진한 당원들과 국민들은 현혹하고 미혹하여 진짜 보수인양 ..그를 믿어왔다.

끝까지 그가 버티는것은 그 뿌리가 연결되어 서로 통하기때문이 아니겠는가?....소문이 파다하다... 겉으론 보수인양 공공연하게 행동하고 있지만... 속은 수박처럼 빨갛다는 것이다. 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가공할찌어다. 사탄아 물러갈찌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나, 보수진양에서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물러갈찌어다. .....

그가 진정 스스로가 내세우는 참다운 보수라고 할찐데, 어찌
반대되는 좌파 진보에 대하여 한미디의 콤맨트도 없는것을 보면 그는 위장된 보수임에 틀림없다는중론이 파다한 것이다. ....그래도 그의 행동을 다 이해하고 용서하고 보수끼리 합치자고 해도 들은척도 안하는 그는 이제서야 그 실체가 들어난것이 아닌가?...

은근히 문재인을 돕고 있다는 설이 분분하다. 이런 이중간첩이 어디 있단 말인가?......그래서 TK 지역에선 유승민에 대하여 치를 떨고 있으며, 격분하고 있다는것이다.

차라리 좌파진보라고 들어내고 행ㄷㅇ하는것은 또 그렇대해도, 얼굴은 보수파 라고 하면서 그 마음속에는 진보의 무서운 발톱을 가지고 간첩노르을 한다는것은 천인공노할것이며, 마땅히 단죄를 받아야 할것이다. ....가장 비급한 노릇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흘러가는 민심을 우린 어떻게 봐야 할것인가?.....안타까운 일이지만 그를 마땅히 정죄해야 할것이가?.....우린 그동안 이나라를 지켜주었던 보수세력에 감사드리며 마땅히 보수세력에서 댙ㅇ령이 나와야 이나라가 산다. 과연 그는 누구인가?.....바로 한국당의 그에게 표를 찍어야 하지않겠는가?.......우린 사람을 볼줄 알아야 한다....좀 유치한 말씀 같지만, 관상(외양)을 볼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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