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안철수후보 밀리고 있다. 만회하는 유일한 길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4-18 08:42:49  |   조회: 3593
첨부파일 : -
안철수후보 밀리고 있다. 만회하는 유일한 길



문재인이 광폭 행보로 갑짜기 요즈음, "내가 밀리다니.." 의 사생결단의 기세로 전국을 종행무진하게 누비며 선량하고 순진한 국민들은 현혹되고 있으며, 그 지지도가 치솟고 있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안철수후보측에선 결코 이것을 두려워 할것이 아니라 철저한 전략과 새로운 전술로 이에 맞서 싸워 나가야 할것입니다.문재인은 정치판에서 닳고 닳은 연금술사인것입니다.


우린 그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속셈 즉 그 진실을 간파해야 합니다.그 부라리는 그 눈빛을 보노라면 전율마저 느낍니다. 그눈은 마음의 거울이라고 하지않았습니까?......아무리 연막전술을 쓰고 우릴 미혹 또는 현혹 할래두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것입니다. 갖은 미사려구(美辭麗句)를 나열하며 양의 모습으로 우리 유권자한테 접근 해온다는 것 정말 놀랍습니다. 갑짜기 요즈음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5조원을 투입운운 한다는데...여러분 믿어집니까? 거짓말의 용죄에 올라탄지 이미 오래입니다.


일자리가 문재가 아니라, 일거리가 문제이지요...일거리를 어떻게 해서 고용창출을 하겠다는 분명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전연 없습니다. ...빛 좋은 개살구식으로 취직난에 허덕이는 젊은 층에는 귀에 솔깃한 말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일종의 듣기 좋은 감언 이설로서 순진한 젊은 층을 현혹하며 선동질 하고 표몰이에 공략을 하는 것이지요..


5장6부가 다 빠져나간 허수아비앞에 돈 5조원을 풀어놓고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앞뒤가 안맞는 이런 궤변이 어디 있습니까?...마땅히 5조원을 들여서 일꺼리 를 획기적으로 만들어 반듯하게 구직난에 허덕이는 이 젊은 층을 흡수하여 그 일꺼리를 주겠다는 청사딘은 하나도 제시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함정이지요


일꺼리부터 마련하고 난 후에는 자연이 일자리가 창출 되는 것이지요. 순서가 바뀐것입니다. 안철수후보는 합리적인 사고방식, 앞뒤가 딱 맞는 이론으로 경제학에 전문성과 일가견이 있기에 먼저 일꺼리를 만들어놓은 다음에야, 일자리 창출은 자연발생적으로 도출이 되는것입니다.


극히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입니다. 급한 남어지 그 순서가 뒤죽박죽 되어.....돈만 쏟아부어놓고 일꺼리는 없는데, 먼져 돈부터 뜯어먹을려고, ...마치 최진실일당들의 국정농단식의 주먹구구가 되는 공산이 매우 크며 그렇게 될 소지가 다분이 예상 되는 것이지요...우리 국민은 한번 속지 두번 다시는 속질않습니다. 순진하고 가냘픈 여성 대통령이 구속 수감되는 초유의 사태끼지 발생하는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이땅에 일어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절대로...Naver, naver, happen again....It;s really sad Story.....


말로는 무엇을 못합니까?...하늘의 무수한 별도 따다가 우리 보물 만들자고 말을 못합니까? 실천 가능한 일을 선거공약으로 내놓아야지요...약장사처럼 여과되지않는 공약 . 아주 .위험천만 합니다. ..말이 되는 말을 해야지, 무조건 돈만 확보한다고 해서 속은 아직도 노략질하는 이리의 마음이 그 눈빛과 행동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는데요.... 절대로 여기에 속아넘어가서는 안된다는것입니다.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습니다. 요번에야 말로 대통령 정말 잘 선택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의 문재가 아닌것입니다. 먼저 안철수후보가 꼭 해야 할 첫 과재가 있는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앞에 가서 무릎꿇고 하나님께 먼저 아뢰고(이미 아시고 계심) 꼭 승리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를 드려야 합니다. 아들이 그 어떤 큰일을 하는데 아버지한테 먼져 아뢰고 꼭 성공해서 이나라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고 개선장군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하고 다짐을 하는것이 예의 이며 당연한 도리인것입니다. 어느 아버지가 그 아들이 떡을 달라고 할떼 뱀을 줄것이며, 돈을 달라고 할때 전갈을 주시겠습니까?.절대 아닌것입니다


이렇게 하지못할시에는 하나님께서 외면 하실것입니다. 절대로 인간의 힘이 아닌 그 머리가 아닌
진실로 진실로 이 나라를 구하겠다고 맹세할수가 있어야 합니다. 결의를 다지고 맹세를 하기전에는
하나님께선 외면을 하실수도 있습니다. 왜냐고요?....우리인간은 완벽하지못함으로 흠없고 완전무결하신 하나님만이 우주만물을 다스리는 절대권자이시기때문입니다.


문재인후보을 이길랴면 절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것입니다. 위선이던, 진실이던 그 능속한 달변으로 뒤범벅을 만들어 그저 무지하고(공산주의가 그 어떤것인가를 모르는 무지함) 순진한 국민들의 눈을 흐리게 하고 미혹(홀리고) 선동을 무섭게 하고 있는것입니다.


지난번에 신문지상을 통하여 안찰수후보께서 KNCC 의 모 총무를 방문하며 대담하는것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물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시며 하나님이 임재하시기에 그를 만날수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옥석은 가려야 합니다. 이미 우리 교계에도 붉은 세력 즉 좌파세력이 침투하고 있으며, 우리에게 꿀바른 독약을 쥐어주며 미혹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린 정신 차라고 절대로 신망이 높으신 주의 종님을 만나야 합니다. 만남의 축복도 함께 누리셔야 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이것이 첫째 과재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시지아니하시면 모든것이 허사가 되는것입니다."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말고 너의 경영하는 모든 일을 주깨 맡겨라.."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6일돈안을 열심히 일을 하고 제7일째는 몸과 마음, 즉, 영육간에 쉬음을 얻고 주님의 몸되신 교회에 가서 주일성수를 해야만 하는것입니다. 그동안 보수와 중도의 표심이 무섭게 안후보쪽으로 몰렸으나, 지난번의 보선을 통하여 한국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한것 아시지요?.....엉거주춤해진 더불어당은 .그러기때문에 앞으로 문재인 좌파세력이 무섭게 안후보를 치고 달려올것입니다.


오늘 세벽기도에서 들려주신 하나님으 음성입니다. 이대로 조용히 나가면 승리의 면류관은 결코 돌아오질 않습니다. 우리 인간은 완전하지못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존재하시며 눈에는 보이지 아니하고 손에는 잡히지 아니한다고 해서 하나님이 존재하시지않는것이 아닙니다. 공기가 눈에 보이지 아니하며, 바람도 투면허고 형체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존재하지않습니까?....하나님께서도 *영* 이시라 우리 인간의 눈에는 결코 보이질 않습니다. 무신론자들은 하나님이 어디 있는냐, 그것은 허상이다, 눈에 보이는 인간도 믿을수가 없는데....눈에 보이지아니하는 그 하나님을 어찌 믿으란 말이요?....하며 항변을 합니다. 그 말씀 맞습니다. 그 누굴 믿으라고 하는가?...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창시자와 그 추종자들이 외치는 실체인것입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들은 다 무신론자들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혼란이 와서 하나님을 믿지 아니합니다. 공산주의는 이것을 악용하여 무지하고 선량하고 순진한 군중들을 미혹(迷惑)하며 그럴듯한 달변으로 대중을 현혹하며 선동질하며 그 기세를 몰고 가며 그 지경을 넓혀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서 부터 꿀바른 독약을 들고 교회에 침투하여 선량한 크리사쳔을 미혹하며 은근히 선동질하고 있습니다.


상품의 유명 부랜드도 가짜 상표가 성행하듯이 가짜 그리스쳔이 참으로 많습니다. 즉, 양의 탈을 쓰고 이리의 마음을 품은 공산주의자들의 교계 침투인것이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문재인 후보라고 보여집니다. 버젓이 성당에 가서 그 모습 들어낸것 전국에 방영 됐습니다. 요번 부활절에 말이지요....


이것이 바로 지금 문재인후가 펼치고 있는 그 선거 유세장에서의 전술이며 그 전략인것입니다. 지금
그 입에서 니오는 선거문구가 싹 바끠었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운운 하며 이런 문구를 앞세우며, 갖은 감언 이설로 순진하고 선량한 국민들을 현혹하며 선동하는데 그 화력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이러한 마당에 문재인보담 안철수후보는 정치경험도 부족하고 순진하다는것 우리 국민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음에는 사(邪)가 없다는 것입니다. 절대 이땅 대한민국이 좌파세력으로 넘어가면 절대 안되는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마귀집단입니다. 하나님이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이땅 대한민국이 세계를 제패할날도 얼마남지않았습니다.


미국다음으로 제일 많이 세계만방에 선교사님들을 파송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아버지말씀에 "너희는 머리가 될지언정 결코 꼬리가 되지않을것임이니라.." 약속 하신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우리나라 대통령도 반듯이 성서에다 손을 얹고 맹세를 하는 그러한 대통령이 탄생되어야 하는것입니다.


옛날에 반도 나라인 이태리가 *로마재국*을 창건하여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또한 영국이 대영재국 이란 국호로 세계를 지배한것이 바로 좋은 예입니다..아마도 그 다음이 반도나라인 대한민국이 만방에 그 이름을 떨칠 세계 강대국 대열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절대 공산국가가 아닌 자유민주국가인 대한민국이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힘 내십시요. 우리 대한민국이 국가위상을 높여줄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부의 극치를 힘끝 누리게 되는것입니다. 그럴수록 우리에게 절대권자이신 하나님이 이나라를 드스리게 되는것입니다. 우리 선조의 피가 흐르고 있는 순교의 나라이기에 결코 하나님은 외면을 하시지아니하십니다. 결코 보통 나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그 열방가운데 선택받은 보배로운 나라인것입니다.


우리의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빽* 이 우리 대한민국에 내리시고 계시는것입니다. 문재인한테는 검은 사탄의 세력이 그 마음속에 그 주변에 검게 도사리고 있으며, 늘 그의 뒤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인것입니다 있는것입니다. 고로 혼자 할랴고 하시지 말고 즉시
오늘밤에라도 서울에 김삼혼목사님을 찾아가십시요. 중이 제머리 절대 못깎습니다.


하나미이 안후보에게 주시는 특별한 매시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ㅇㄴ간의 소리가 아닌 바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구ㅓㄴ세의 목소리인것입니다. 나중에 후화하고 그때 나의 구ㅓㄴ면의 말씀을 들을걸....." 하고 후회해도 이미 종치고 막내린 다음입니다.


왜 미국 이란 나라가 무엇이 부족하여 하나님을 절대 믿고 승복하며 역대 대통령들이 당선전후에 절대 하나님께 맹세를 합니까?.....그들은 국가적인 무ㄴ재나 환란이 있으면 업드려 백악관에서 기도하며 간구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미국 이란 저 크나큰 땅덩어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도 굴러 가는 것입니다. 자 보십시요, 바근혜대통령의 형이 완전히 결정되어 구속 기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동안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사신(邪神)에 사로잡혀 최순실에 놀아난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교계의 으뜸 되시는 목사님들이 청와대를 방문하시면서 몇번이나 그 하나님을 믿고 매여달려야 하는 절박한 기회를 제공을 하셨는데도 외면 하며, 오로지 최순실 이란 사교(邪敎)의 교주격인 최태민과 그의 딸인 최순실에 홀려 그 동안 국민들을 외면 하지않았습니까?.....


그것은 박대통령이 마음이 나빠서도 아니요, 욕심이 많아서도 아니요, 단지 무지하며 옹고집으로 그
마귀사탄의 미혹에 빠저 오늘날과 같은 크니큰 개인적으론 말할것도 없지만 국가적으로도 이 엄청난 국가적 재앙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오늘아침 뉴-스를 눈으로 보고 있지않습니까? 아마도 뇌물죄가 성립되면 종신형도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셨기때문에 하난임의 영감이 항상 함깨 하십니다. 문재인 후보는 부활절날에 성당에 참석하나것을 뉴스시간에 보여주더군요.....안철수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교회에 참석한 모습은 안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택하였으니, 불순종으로 스스로의 힘을 과신 한 넘어지 교회에 가서 겸손이 기도 드리는 모습이 안 보였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하나님께서 안철수 후보를 완전히 버리신것은 아닙니다.


즉, 한번 기회는 지나갔지만, 틀림없이 "국민의 당" 에서 열심히 하나님을 신봉하고 절대 순종하는 착한 성도가 있을것입니다. 만약에 없으면 혼자라도 좋습니다. 비서진을 대동하고 온건하고 나라 걱정을 많이 하시는 장로교계의 거성이신 * 김삼환목사님* 을 꼭 찾아뵙고 기도부탁을 드려야 합니다.
그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불가능을 가능체 하시며, 죽은자도 살리신 절대권자이신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신 하나님이 크게 이땅에서 들어 쓰시는 크니 큰 종님이십니다.


국가를 다스려야 할 절대절명의 국가적 사명을 부여받았으니,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좌파세력의 문재인을 격파 하기 위해서는 혼지 힘으로 불가능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고 도움이 절대 필요한것입니다......"너의 총명과 지혜를 의지하지말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고 친히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왜내구요?...........


그것은 바로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이렇게 애국가에도 명시기 되어있습니다. 66년전에 김일성의 적화야욛으로 6.25 전쟁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침략했습니다. 안철수나, 문쟁ㄴ 이나 그 당시에 이땅에 태여나지도 않았습니다. 우리세대는 그 처첨하였던 그 시대를 다 겪으며, 눈으로 샅샅히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체험한 세대들입니다.


그당시에 부산까지 밀려간 우리 피난민은 그대로 적화의 재물로 되기 일보직전에 부산에 모인 우리 기독교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피를 하는 필사적인 기도로 하나님께 매여달렸습니다. "즉 우릴 살려달라고...우리기 죽게 되었나이다 우릴 살려주옵소서..


."급거 안보리가 소집되어 상임국가의 절대 가결로 급거 UN군과 미군이 한국에 급파되어 인찬상륙작전으로 기적의 서울 탈환을 하였으며, 여세를 몰아 북진하여 남북이 통일 일보직전에 가공할 중공군의 3천만명의 인해전술로 압록강과 두망강을 건너 처 들어온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상자를 낼것을 우려하여 으들은 후퇴를 함으로써 통일 할수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진 것입니다. 이것 역시 하나님의 뜻인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오늘날의 38선이 성립 된것입니다. 이 역사적인 사실을 알으셔야 합니다. 우린 이 6.25 전쟁으로 인하여 오히려 좌절하지않고 다시 부활하여 전진 히였으며, 낙담하지않고 더욱더 강성해지는 민족이 되어 오늘날의 경제대국 12권에 진입하는 지점까지 도달 한것입니다. 6.25전쟁으로 초토화가 된 대한민국을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의 위대한 한 지도자의 결의와 강인함으로 오늘의 부를 만끽하게 된것입니다. 물론 다 이것이 전능하신 천지를 지으신 우리의 창조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는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애국가중에서.....
2017-04-18 08:42:4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48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74
1849 서울역광장에서의 대역전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3 2645
1848 <성명서> 홍유남조, 보수우파 네 후보는 대동단결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21 2704
1847 홍준표 후보의 5.18인식 수준에 통곡한다HOT 만토스 - 2017-04-21 2767
1846 남재준의 5.18 시너지 효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20 2490
1845 조원진은 박근혜와 '교감'했는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9 2588
1844 <성명서> 홍준표, 남재준, 조원진은 애국심을 밝혀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9 2598
1843 안철수후보 밀리고 있다. 만회하는 유일한 길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8 3593
1842 홍준표는 왜 7%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8 2474
1841 이것이 대한민국 보수우파 대통령 후보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7 2777
1840 세월호침몰책임과 뇌물죄는 마땅히 삭제되어야함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6 3076
1839 6.25전쟁도 모르는 2030세대를 미혹하며 선동하지말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5 2988
1838 안철수후보가 대선에서 꼭 승리해야만 하는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5 2862
1837 쪽박은 깨졌다, 그렇다면 깃발을 들어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3 2380
1836 미국은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절대 과소평가하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3 3329
1835 고영태체포는 적법, 결코 검찰을 원망하지마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3 2878
1834 전쟁의 징후는 벚꽃처럼 만발했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3 2301
1833 5인의 후보중, 가장위험한 인물은 문재인후보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2 2919
1832 조원진 의원과 박사모의 코미디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11 2586
1831 유승민 후보, 아직도 미련이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11 2570
1830 썩어빠진 새누리당 지도부의 행태는, 태극기국민으로부터 카다피꼴이 날수있다HOT 랜디존슨 - 2017-04-11 275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