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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후보중, 가장위험한 인물은 문재인후보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4-12 16:39:24  |   조회: 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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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의 후보중, 가장위험한 인물은 문재인후보


사람이 다급해지면 거짓말도 한다고 한다. 살기 위하여.....그러나, 사내대장부가 확고부동한 정체성을 기지고 있다면야....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 주관과 지조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작금에 와서는 문재인이 많이 변해가고 있다는 일설이 있다. 북한에서 도발하면 할수없이 남한에서 사드배치를 해야 한다고....


도발이야 벌써 언제부터 해오고 있는것인데. 임기응변(臨機應變)으로 대선을 앞두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국민의 눈과 마음을 현혹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 또한 문재인후보가 지니고 있는 국민들로부터 그 신뢰성을 얻지못하는 하나의 슬프고도 애처로운 현상인것이다.


만약에 문후보가 당선이 되어 북한에서 얼씨구나 좋다..하고 도발을 하고 적화를 시도할적에 문후보는 싹 그 안면을 바꿔서 즉 마음이 변하여 할수없이 이제는 적화를 해야한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문재인후보를 우린 두려워하고 믿지못한다는것이다.


아철수후보는 그 말한마다 한마다가 믿음이 가고, 정치판에서 굴러먹은 정상배가 아닌고로 그 정직성과 진실성이 엿보인다. 너무나 대조적이다. 안철수후보는 정치판에서 달고 닳은 정상배가 아니며 어딘지 모르게 그의 말한마디에 산뢰성이 배여있다. 국민의 마음은 동일하다. 그 누가 전쟁을 좋아할리가 없다......개인적은 허물과 단점이야 그 누군들 다 있는것이다....지금은 그것을 논할때가 아니다.


하나님 이외엔 그 아무도 이세상에 완전 할수가 없다. 그리고 우린 다 죄인인것이다. 필자본인부터도 죄가운데 태여낳고 또한 우린 태여날때부터 원죄란 굴레를 쓰고 나온것이다. 우리의 죄사함은 예수님의 십자가상에서의 보혈로 즉 그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가시면류관을 쓰신체 결국 돌아가심으로 우리 원죄가 사하여진것이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총으로 만민의 죄를 대신 씻어 우릴 구원하신것이다.


그래도 그 다음에 신뢰성이 가는 후보는 홍준표후보이다. 시간이 촏박하고 후보들의 마음은 초초하며 급하다. 그러나 문재인이 외치는 말한마다한마디가 도무지 믿음이 안가는것은 나만의 편견일까?
아니면, 안철수는 그렇게 일사천리로 유창하지는 못하지만 한미디 한마디 외치는 그의 언어속에는 진실이 흐르고 있기때문이다.


그라고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며는 박지원대표가 상왕이 된다고 했는데, 이말도 일리는 있다. 즉, 안철수가 정치 초연병일데, 정치 9단의 박지원대표와 의론도 했을것이고, 또한 정치적 선배로써 공부도 많이 하고 배웠을것이다. 속일수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젠 안철수가 아니고 강철수가 되었고, 그동안 이모저모로 많은 경험을 했기에 그것을 거울삼아, 흔들리지아니하는 주관과 정치성 소신 즉 대통령이 되어야겠다는 그 당위성을 가지고 얼마든지 정면돌파를 할것이다.


고로, 안철수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점점 격차는 벌어지고 이젠 어리석지도 않으며,미련하지도 않는 이땅의 백성들.옳바른 선택을 꼭 해야 할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문재인만큼은 안된다는 중론이 지배적이다. 철부지한 2030세대들은 이런사실을 모르기때문에 힘끝 미혹하고 선동을 하고 있는것이다.


요번 대선이야 말로 이 국가의 운명을 죄우할 중차대한 시점에서 우린 왜 문재인이 가장 위험한가를 2030세대들한테 설명부족이였기에 지금도 때는 늦지않았으니.충분한 설명과 설득으로 2030세대들에 인식을 시켜 왜 문재인이 안되는 설명을 꼭 해야 할것이다.


우리가 두려워 하는것은 동서의 장벽이 아니라. 성령의 나라와 악령의 나라에서 과연 싸워서 그 누가 승리를 할것인가?....바로 이것이 핵심 포인트 인것이다.


안철수후보가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고 흡수하여 동서의 장벽은 무너지고 당당힌 하나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위대하고 거룩한 대한민국이 탄생 할것이 확실시 된다.그일은 안철수후보만이 가능하다


사람이 다급해지면 거짓말도 한다고 한다. 살기 위하여.....그러나, 사내대장부가 확고부동ㅎㄴ 정체성을 기지고 있다면야....목이 칼이 들어와도, 그 주관과 지조는 변함이 없어야 한다. 그런데, 작금에 와서는 문재인이 만히 변해가고 있다는 일설이 있다. 북한에서 도발하면 할수없이 사드배치를 해야 한다고....도발이야 벌써 언제부터 해오는것인데. 음기응변으로 대선을 앞두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으로 국민의 눈에비취니, 이또한 슬픔 현상이다.


아철수후보는 그 말한마다 한마다가 믿음이 가고, 정치판에서 굴러먹은 정상배개 아닌고로 정직성과
진실성이 엿보인다. 너무나 대조적이다. 안철수후보는 정치판에서 달고 닳은 정상ㅂ가 아니며 어딘지 모르게 그의 말한마디에 산뢰성이 배여있다.


그래도 그 다음에 신뢰성이 가는 후보는 홍준표후보이다. 시간이 촏박하고 후보들의 마음은 초초하며 급하다. 그러나 문재인이 외치는 말한마다한마디가 도무지 믿음이 안가는것은 나만의 편견일까?
아니면, 안철수는 그렇게 일사천리로 유창하지는 못하지만 한미디 한마디 외치는 그의 언어속에는 진실이 흐르고 있기때문이다.


그라고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며는 박지원대표가 상왕이 된다고 했는데, 이말도 일리는 있다. 즉, 안철수가 정치 초연병일대 정치 9단의 박지원대표와 의론도 했을것이고, 또한 정치적 선배로써 공부도 많이 하고 배웠을것이다. 속일수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젠 안철수가 아니고 강철수가 되었고, 그동안 이모저모로 많은 경험을 했기에 그것을 거울삼아, 흔들리지아니하는 주과과 당위성을 가지고 얼마든지 정면돌파를 할것이다.

고로, 안철수후보와 문재인 후보는 점점 격차는 벌어지고 이젠 어리석지도 않으며, 미련하지도 않는 이땅의 백성들.....옳바른 선택을 꼭 해야 할것이다.


우리가 두려워 하는것은 동서의 장벽이 아니라. 성령의 나라와 악령의 나라에서 과연 싸워서 그 누가 승리를 할것인가?....바로 이것이 핵심 포인트 인것이다.


안철수후보가 보수와 중도를 아우르고 흡수하여 동서의 장벽은 무너지고 당당힌 하나님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위대하고 거룩한 대한민국이 탄생 할것이 확실시 된다.그일은 안철수후보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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