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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아직도 미련이 있는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4-11 07:10:14  |   조회: 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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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 아직도 미련이 있는가?.....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도 않으며, 때로는 냉혹하기 짝이 없는것이다.


요즈음, 5.9 대선정국을 바라보노라면, 정말 웃기는 두사람이 등장하고 있다. 그 하나는 말할것고 없이 (Needless to say..) 후발주자인 안철수에 쫓겨 추풍낙엽처럼 그렇게 견고하다고 외치던 바로 이름하여 문재인 후보이다. 그러함에도 본인의 정체성(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다. 대통령 출마할 자격이 있다.." 하고 사자후를 외쳐며, 당당하게 후보에 출사표를 던져야 할것이다. 아직끈 그렇게 외치지못하는 이유는 그의 피속에는 저 악랄한 공산주의 마귀와 사탄의 DNA의 피가 오염되어 흐르고 있기때문이다. 그 피를 교환하지않고서는 문재인은 결코 출마할 자격이 상살될것이다.


본인의 정체성도 확립이 돼지않고 있는 이 마당에 무슨 우리나나가 갑짜기 어느날 불쑥 솟아오른 섬 나라도 아니고, 적어도 500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가 인정하는 당당한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이란것을 어찌 모른다 말인가?.... 대선 후보는 확고한 국가관과 본인의 정체성(Idendity)을 가지고 있어야만 대선출마에 나올 자격이 있는것이다.


그 다음에는 보기에도 부끄러운 유승민후보이다. 선거 유세장에서의 보기 민망할정도로 그 여성 아무하고나 얼싸 안고 포응을 한다. 물론 미국에선 다정한 친구나 동지들하고는 얼마든지 포응을 한다. 하나의 인사법이며 애정의 표시이기도 하다.


그런데, 시장바닥이나, 길바닥에서 생전 처음 보는 아낙네를 덥석 허리숙여 꺄안고 힘끝 포응을 하는 장면 너무나 당혹스럽디. 우리 시청자들도 그렇지만 그 당사자 아주머니야 얼마나 당혹스럽겠는가?.... 허리를 90도 각가도로 숙이고..정말 보기 민망스럽다. ..절대로 악수를 할시에는 약간 숙이는것음 몰라도 90도각도로 저자세로 숫인디는것은 국제예의도 모르는 상식이하의 꼴불견이다.


그렇다면 지지도가 올라가야 하는데, 도무지 밑바닥에서 허웃적거리고 있으니....말로는 무슨 말을 못하려?.....이것은 정말 아니올씨다. 여전히 2% 대로 맴돌고 있으니. 합당도 안하고 어지 끝까지 해보드라구...


일국의 대통령이 되어보겠다고 대선 출마에 나왔으면 이만한 에티켓은 있어야 함에도, 너무도 어지 이런 자격미달의 후보가 나올수가 있단 말인가?....특이 남의 안여자를 덥썩 포용하는 자세는 멈춰야 한다. 이것은 상식이다. 유승민은 미국에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가?.....유학까지 공부를 해 놓고....
정말 몰상식 하기 그지 없다.
정말, 내 낯이 뜨겁다. 얼마나 대통령이 되고 싶으면 절재하지도 못하고 품위를 살리지도 못하는 정말 유승민의 그 추태는 더 이상 봐 줄수가 없다.


행여나, 한자리수에 계속 머므르고 있는 그의 지지도는 내가 오히려 부끄럽다. 정의당의 심싱준대표보담 뒤지고 있으니....이젠 그 단상에서 내려와야 할때가 돤것 같다. 정말 찬피하다. 보수의 자존심과 그 얼굴을 여지없이 땅의 던지고 있는것이다.


정의당은 당원 6명, 인데도 바로정당을 앞서고 있다. 30명이 넘는 바로정당은 지금 낮잠 자고 있는가?...교양과 품위를 갖춘 한국의 대선 후보가 되어야 할것이다. .이제 그민 내려 오심이 여하하신지.....내 얼굴에 모닥불을 쏟아부은듯 하니 이를 어쪄라???????????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것 아니다. 첫째, 얼굴이 영화배우철 ㅁ미남자는 아니드래도, 적어도 제3자에게 적계심을 불러일으킬 그런 야비하고 냉혹한 인산은 좀 곤란하다. 그런 뜻에서 유승민은 그 얼굴 볼때마다 으시시 하다. 마치 독사의 냉햘함을 느끼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아무리 천사의 말을 하고 태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는 능이 있은들,그 모습과 마음에 사랑이 없으면 다 헛것이라 하였다.


그동안의 치적(治績)이 있길 하나....만약에 있다면, 박대통령한테 (같은 당에 있으면서...)항명을 한것일까?..., 또는 못나게 시리 김무성과 합작하여 나랏돈 5조원 이나 되는 거금을 김무성의의 직권남용으로 5조원 이란 거금을 국회통과를 시켰다. 항간에 소문은 절대로 그돈 5조원이 DJ의 기념관 겅립에 다 소요되지않았다는 것이다. 남어지 돈의 행방이 궁굼 하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문제로다......그 불꽃같은 눈동자는 하늘에도 있고, 땅에도 있다.
2017-04-11 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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