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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는 깨달을찌어다, 국민이 불안하고 외면하는 이유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4-10 09:57:30  |   조회: 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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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후보는 깨달아야 한다. 국민이 불안하고 외면하는 이유를.......


지금 국내외정세는 김박하게 돌아간다. 북한은 하루가 멀다하고 미사일발사와 핵공격을 하겠다고 우우리와 미국을 계속 욱박지르고 있다. 이런 긴박한 상황속에서 어찌 우리 국민들이 좌파세력인 문재인 후보의 손을 들어줄수가 있단 말이가?


문후보는 물론 본인도 잘 모르고 있으면서, 지난날의 6.25전쟁의 참혹사를 모르고 있는 청년들을 선동하고 꼬디기고 있지않는가?...북한이 적화야욕에 아직도 불타고 있는 이 마당에, 어느 미친 넘들이 좌파세력인 문제인후보에 표를 찍어주겠는가?.....그 누구도 죽기를 원치않는다. 하나밖에 없는 생명인데....스패어가 없단 말이다.


철닥서니 없는, 순진한, 아직 북한의 남침인 6.25전쟁에 무지한 20, 30대 , 와 심지어 40대, 50대까지도 미혹 당하고 있는것이다. 순진하고 착한 이들은 선동내지 회유에 휘말려 속아서, 지금 표몰이를 하고 있는 문재인은 즉각 그럴바엔 후보사태를 해야 마땅하리라 그래야만 대한민국이 산다.


철없고 순진한 청소년들, 우리의 사랑하고 귀한 아들딸인청장년들을 꼬디기지 마라, 선동 하지마라... 미혹하고 선동하고 있는 문재인 그는 지금 크나큰 죄를 범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지지자가 거이기 2030 세대들이라고 한다. 가증스런 문재인은 절대로 이나라 대통령이 되서는 안되는것이다. 공산주의 라는 두루마기를 훌훌 벗어던지고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이다.." 하고 선포하기전에는 우린 그를 믿을수가 없는것이다. 절대로 그,를 지지할수가 없다.


가증스런 문후보는, 이들에게 옳바르게 6.25 남침은 공산주의 소련의 지령을 받고 1950년 세벽 4시에 수 십대의 탕크를 앞세워 조용히 잠자고 있던 평화로운 남한땅을 졸지에 아수라장과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갑짜기 뿔뿔히 흐터진 가족들은 북한 의 마수에 걸려 다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는 수없이 죽어갔다. ...부산까지 밀려간 우리의 극소수 피난민은 사력을 다해 마즈막으로 살려달라고 절규하며 울부짖었다. 그러나 남쪽 대한민국은 철저하게 하나님을 믿었기에, 우리의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하나님께 매여달려 기도를 드렸던것이다.....


그리하여 이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드디어 멀리 뉴욕에 있는 UN본부의 안보리가 급거 소집되어 오는 도중에 자동차의 사고로 제시간에 참석하지못한 소련의 불참으로 만장일치로 한국퍄병이 가결되어 드디어 적화일보직전에 맥아더장군의 기발한 *인천상륙작전* 이 성공하여 곧 서울을 탈환하고 38선을 넘어 북진을 계속하던 파죽지세로 유리하였던 순간에, 간약한 중국의 3000만명이란 무서운 인해전술로 북진일로에, 승승장구하던 우리의 UN군과 미군, 기리고 아군들의 북진은 좌절되어 피눈물을 쏟으며 38선 휴전선까지 부득기 후퇴를 하게 된것이다. 이하생랙...최소한도 이정도의 지식은 우리의 후새들, 즉 아들딸은 알아야 한다. 속일수없는 정직한 역사의 흐름을 말이다.


문재인도 이사실은 모르고 있다. 그러기에 더욱 공산주의 사상에 빠저 오늘에 이르고 있는것이다. 그 순간에 때아닌 남북통일의 길은 결국 좌절되고 말았다.


전쟁 일촉 즉발이 아니다 해도 북한의 적화야욕에 편승해서 사드설치도 반대하고 당선되면 북한의 김정은부터 만나겠다고 피력한 그를 남한의 우리 국민이 정신이 나간 사람 아니고는 그 아무도 그에게 투표는 안할것이다.

두고 보시라...날이 갈수록, 점점 지지도는 떨어져 하양곡선을 그을것이며, 나중에는 대중앞에 나타나자도 못할 지경까지 갈판인데....일치감치 낸수 마시고 장신 치리고 함께 안ㅊㄹ수후보에게 협력 하라우. 나중에 역적 소리 듣지 말고.......마귀가 쒸워도 처저하게 쒸여져있ㅇ니.....이 슬프도다.....

하나의 승고한 영혼이 소멸되어가누나.....하늘이여, 땅이여, 그의 사상과 이념은 밉고 괫씸 힞만, 하나의 인간으로써 연민의 정을 금할길이 없도다.

이 나라는 이미 하나님이 안철수의 손을 높이 들어주고 있는 것이다, 문후보는 어지 이를 알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 하느뇨?.....아, 가상 하도다. 꺼져가는 불쌍한 저 영혼을 오 주님이시여, 가상히 여기시고 건져 주시옵소서.....

그대 문재인이가 살고저 하는가?.....차라리 죽어야 하네....그리하면 살리라.
2017-04-10 09: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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