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진보, 보수는 영원한 정적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4-09 20:27:03  |   조회: 2301
첨부파일 : -
진보, 보수는 영원한 정적인가?.


사랑하는 대한만국 국민 여러분, 생업에 골몰하신 가운데서도 잠깐 틈을 내어 끝까지 읽어주실것을 믿습니다. 제가 드리는 오늘의 말씀 귀 기울이주시고 경청 하여 주시길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선은 불과 한달 남았는데, 우린 사태파악을 똑바로 제대로 해야 합니다. 정말 우린 냉철해져야 합니다. 이유인즉, 언제 우리나라가 핵폭탄으로 불구덩이가 되어 아비규환의 생지옥이 되느냐? .아니면 모든 갈등과 미움은 사라지고 동서화합의 장이 활짝 열리는 대장정이 시작될것인가?.....어디까지나 우리 국민스스로가 선택하는 것입니다.


우린 불안하고 초조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하사 대한민국 만세"...6.25전쟁때도 부산까지 밀려간 우린 죽을수밖에 없었던 극한 상황에서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우릴 살려달라고 절규하였던 기억이 생생 합니다.정쟁을 겪은 우리 세대는 정말 공포에 떨고 죽음직전에 있었지요....결국 하나님께서 우리 대한민국을 불쌍히 생각하시고 결국 서울 탕환에 성공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하생략


이제 한달후면 대통령 선출이 완료됩니다. 그 누가 전쟁이 나서 죽는것을 좋아하겠습니까마는 바로 선택권은 우리에게 있기때문에 문재인이냐? 아니면 안철수냐?..에 달렸습니다. 이땅에 평화가 오느냐? 아니면 핵전쟁이냐?...우리의 선택은 두갈래입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문재인 후보가 되느냐? 아니면 안철수후보가 당선이 되느냐에 따라서 우리 나라 대한민국은 죽음이냐?, 생명이냐? 암흑이냐? 광명이냐?..의 두 갈에 서게 됩니다. 바로 생지옥이 되는것이지요.


여러분도 아시다 싶이 이나라 대한민국이 오늘이 있기까지 그 허다한 눈물과 고통과 죽음과, 갈등 증오와 같은 동족끼리 화평하지못하고, 서로 으르릉됐지만 요번에 안철수후보가 우리가 투표하여 당선이 동서는 화합하고 화기애애한 새로은 대한민국이 탄생 할것입니다.

요번에 박근혜대통령의 탄핵과, 파면 , 뒤이어 구속....이것은 박대통령의 잘못도 잘못이지만 첫째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위하여 이제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의 나라로 만드시기 위한 그 수순인것입니다.

어찌 이를 깨닫자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는 우매하고 어리석은 백성들, 즉 다름아닌 문재인 족속들아
이제는 동서를 가르고 흘러가던 물중기가 하나가 되는 그런 시대가 바야흐로 도랴하였음을 어찌 모르는고?.....

지금 누가 정권을 잡느냐?....가 문재가 아니라, 안철수후보에게 그 통일의 사명을 부여하였기에 제발 미안 하지만 요번엔 당신 차례가 아니란 말일세.......그때 그때 시대마다 나라에서, 하나님께서 요청하는 인물이 따로 있다네.....분을 금하고, 노를 자제하여 현실을 냉혹하게 바라봐야 하느니라....

문재인, 그대의 눈빛은 이미 사기등등 하니, 이는 어쩜이뇨?.......요번만큼은 아직 차레가 아니니 진정하고 스스로를 조용히 다스려야 함이 마땅하지아니하겠는가?......죄송하지만 지금 이 시대는 안철수의 시대가 도래 하였으니, 다음차래를 기다림이 온당치 아니하겠는가?......

지금 북한에서 핵폭탄을 투여하고 이제와서는 미국까지 위협하고 눈에 불을 키고 있는 김정은이를 잘 협상하여 연장자로써 달래고 타일러서 전쟁 무-드에서 평화무-드로 만들 생각은 추호도 하지않고
핵전쟁을 일으킬랴는 북한에 보조를 맟우고 동조를 하다니, 사실상 우리 국민은 단 하나 이것이 두렵고 불안하고, 그불을 당기는 인물이 남한에서 문재인 후보라고 다 믿고 있기때문에 .....요번만큼은 안되네.....정말 죄송하지만....

대한민국이 어떻게 해서 오늘에 이르렀길레?...그대는 이세상에 태여나자도 않았고 6.25. 전쟁이 얼마나 처절하고 무자비한 북한의 남침으로 인한 동족상잔의 끔찍한 전쟁인자 알기나 하는가?.....

마음을 진정시키고 내말을 잘 들으시요......인간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그대를 볼때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미워하겠는가?.....결코 아니라네.....분노를 끄치고 스스로 다스려 선을 행하시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문재인은 요번에 대통령이 되면 틀림없이 대한민국은 적화가 된다고 믿고 있기에 우리 부수진영에서 안철수에 마음이 가 있는것이 사실인것을 어찌 거짓말 하리요?

알고보면 문재인 후보도 같은 동족이요, 서로 피와 육을 나눈 우린 형제자매란 말이외다. 문재인 후보가 인간적으로 미운것은 결코 아니며, 단지 그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사탄 즉, 공산주의를 우린 배격하고 혐오하는것이지, 결코 사적인 감정은 없단 마리요... 문재인자체를 미워하지도 않으며, 혐오다 하지않는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요....


그 살기등등한 눈빛,국민앞에 나타날때, 우린 전율을 느끼며 으시시해짐은 어쪔이뇨????그 누구라도 화평과 안정을 윈하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우리가 되었을때, 자연히 그 다음은 그대 몫이 되리라.....지금은 때가 아니니 진정 하시고 부-디 그 분을 금 하시요..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자 계획이며, 섭리인것을 어찌 깨닫지 못하느뇨???.....하나님을 거역하고, 반기를 들떼, 전지전능의 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릴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시라 절대로 망홀이 여기는 날에는 홀연히 생명을 걷워가시리라......만군의 주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
2017-04-09 20:27:0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52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61
1869 반공투사, , 용공분자, 어느쪽을 택할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3 2981
1868 애국우파는 안철수에게서 철수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5-03 2478
1867 교회속에 침투한 붉은 세력, 한국교회는 무얼하고 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3 3078
1866 하나님앞에서 2인중 무릎꿇는 후보를 대선당선시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2 3048
1865 홍준표후보의 순박하고도 관대한 사랑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2 2575
1864 <성명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5-01 2430
1863 우리 보수는 안철수를 버릴것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1 2609
1862 유승민은 홍준표후보를 비판할 자격있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5-01 3197
1861 6.25남침당사,우릴 살린것은 보수파 크리스쳔과, 미,UN군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30 3357
1860 홍준표후보의 넘치는 사랑을 엿볼수가 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30 2706
1859 유승민후보의 관객없는 나홀로 곡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30 2480
1858 남재준후보의 사퇴에 끝없는 경의를 드리노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30 2514
1857 남재준의 아름다운 모험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30 2385
1856 유승민은 애국적 단일화를 결단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28 2389
1855 "이번 19대 대선의 필승카드는?--- '5.18의 뇌관'을 터뜨리는 것"HOT 미스터kore… - 2017-04-28 2882
1854 보수단일화를 반대하는 자는 매국노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7-04-28 2387
1853 많은 보수와 TK 민심이 홍준표후보로 몰리는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7 3104
1852 안철수가 당선되면 5,18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7 3059
1851 유승민후보가 4%의 촤하위권인 이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5 2911
1850 * 뭉치면 살고,흩어지면 죽는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7-04-25 2527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