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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냉혹합니다. 판사앞에서 억울함 호소등은 금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3-29 09:05:46  |   조회: 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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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냉혹합니다. 판사앞에서 억울함 호소등은 금물


박대통령께서는 절대로 호소 같은것 하시면 안됩니다. 왜 이돈이 제가 먹지도 않았으며 직접 받지도 않았는데, 어찌 뇌물이 되느냐고 이것을 집요하게 뚫고 들어가야 합니다. 내일 법정에 나가시면 당당하게 임 하시고 판사앞에 깍듯이 예의는 갖추시되 , 젊은 판사앞에서 본인 박대통령의 그 중심, 절대 뇌물이 아닌 * 출연금* 이였다는것 판사님이 납득이 갈수있게 충분히 피력하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겸손 하시되 당당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예의는 갖춰야 하십니다. 오늘날의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이렇게 고생을 시켜드려 죄송합니다." 하고 최소한도 인사를 드려야 합니다. 나이 어린 판사이지만 그래도 실력있고 유능하신 판사님이십니다. 당당히 본인의 심정, 그리고 그 억울 하다는 그 대목을 호소 할것이 아니라 조목 조목 나열하면서 따지는 것이 아니라 피력 하셔야 합니다. 니중에 사저로 돌아와서 " 억울하다" 는 말씀은 절대 하시지 마십시요. 이미 뒤늦은 감이 될것입니다.


침착하게 조용히 오늘, 서저에서 예행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이치에 맞고 조리 정연하게 ,잘 말씀을 하시며 거짓없는 사심을 피력 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어떻게 뇌물이 됩니까?....법을 잘 모르는 우리 국민도 그것은 출연금 이지, 절대 개인 착복 하기 위한 뇌물이 아니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가장 큰 죄목인 " 뇌물수수좌" 을 박대통령한테 뒤집어씌우고 있습니다.


지금 감방엘 가느냐? 아니면 자유의 몸이 되느냐 의 중대하고도 긴박한 기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슬기롭게 정당하게 해명을 할것이며, 사실 있는 그대로는 밝하는것은 박대통령께서 감당 햐셔야 할 몫입니다. 꼭 유념 하십시요..... 참뜻을 당당히 밝하셔야 합니다.


본인 필자가 이렇게 강력이 밝히고저 함은 애당초, 필자가 박대통령에게나, 삼성의 이재용 부회징에게 강력하게 주장한 내용이 있기때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좋은 뜻에서 내가 스스로 그 돈을 착복하기 위함도 아니요, 당당히 한극의 뒤진 문화융성과 젊은이들을 위한 체육진흥육성을 위하여 국고가 넉넉지 못함으로 단지 힘 주어, 강력하게 권유하며 요청했을 따름이지 그 어떤 폭군처럼 절대 강요한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조곰도 기 죽지 마시고, 불안해 할것도 없으며, , 당당하게 권유하며, 요청을 한것이 무엇이 잘못이 있습니까?.....그 돈(204억원)중에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써 개인 구좌로 빼둘려 은익한것이 있나 조사를 하십시요...." 라고 당당히 판사앞에서 피력 하십시요. .


담대하십시요, 뒤에는 우리 국민이 후원하고 있습니다. 하늘위에서 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딸아,
담대하라, 내가 하늘에서 보고 지키고 있노라. 내가 도우리라. .." 하십니다.


지금은 대통령이란 이름을 박탈 당했지만 그래도 이 나라를 이끌던 최고 국가원수 대통령이 였습니다. 거듭 말씀 드립니다. 절대로 판사앞에서 심약 해져서 " 나는 억울합나다. 원통합니다....이런 말씀은 절대로 삼가 하셔야 합니다. 앨리트 젊은 판사님은 결코 경솔하고 그 어떤 감정에 치우치는 분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법은 냉혹 합니다. 사회도 냉혹 한것입니다. 당당하게, 임 하시길 바랍니다. "그돈은 절대로 개인의 영달이나 탐욕을 위해 착복 한것이 아니며, 국가의 발전괴 국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뒤진 문화융성을 발전 시키기 위하여 또한 청소년들의 채육발전향상을 위하여 그 기금 즉 출연금을 한것이지 이것이 어찌 뇌물 이라고 하겠습니까? 끝까지 겸손하게 그러나 당당하게 임 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최실실이가 고영택의 유혹에 빠져 얼굴 잘 생긴것을 미끼로 접근하여 살살걸며 접근 하였으나, 그 고영택의 배산으로 홀랑 뒤집어쓴것입니다. 여기서 대통령의 감독 소홀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절대로 짐작컨데, 이 돈은 그들만의 잔치로 끝나버리고, 이상 미스테리는 (고영택의 배산으로)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을 모조라 감방에 보내는 전라도인의 배신행각이 여실이 나타났다고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만치 최신실이가 고영택한테 이성으로써의 관계로 빠지고 결국에 가서는 돈 빠았기고 몸 빼았기고 승고한 영혼까지 빼앗긴것입니다. 그래서 자고로 호남인들하고는 절대로 장사나, 일을 같이 하면 꼭 끝에 가서는 배신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이조5백년동안 서울 사람들이나 타도 사람들이 당한 남어지 그 경험들입니다. 저도 순진하였던 연고로 7번이나 배신을 당하고 그래도 끝까지 믿었더나 결국은 끝에 가서 오리 발을 내미는 것이였습니다.


이래서 자고로 호남 사람들을 불가원 불가근 이라 했답니다.......그래도 어떻겁니까? 같은 우리 동족이고 같은 혈육을 나눈 형제 자매인것을 어떻합니까?......민족적 숙명으로 알고 그들을 위하여 우리 그리스도인은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미워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거든요....속은 우리가 바보라고 스스로를 탓하셔야 합니다.보이지마시고,


다시 거듭 말씀 드리는 것은 절대로 심약한 억울하다는 그런 하소연 비슷한 모습은 절대로 보이지마시고, 젊은 판사님이시지만 깍듯이 그를 존중하며, 본인(박대통령 자신)의 부덕한 탓으로 주변의 여려분한테 본의 아니게 걱정을 드리고 영오의 몸으로 있는 여러분한테 죄송함을 느끼며몸 금기사항입니다.


아마도 법정 뒷구석에서 이광경을 지켜보먀 기도하면서 후원을 할것입니다. 많은 지지자들도 대거 법원 앞에 모일것이라 예견 됩니다. 절대로 위축 되지 마십시요. 당당 하십시요. 내가 먹지도 않는 이돈을 뇌물이라고 지금 뒤집어쓰고 있는데, 왜 말을 못하십니까?..뇌물이 아니고 내 개인의 구죄는 왜 추적을 안 하ㅣㅂ니까?.....하고 그 법우지않는 ㅓㄴ에서 그 분위기를 리-드(Lead) 해 나가십시요. 박대통령께서 억울하시기 때문에 우리 국민이 그 억울함을 풀어드리기 위하여 모였습니다.

현실은 냉혹한것입니다. 법도 낸혹 한것입니다. 절대로 원망 같은것은 하시지말고 그들 법관들도 그 책임과 소명을 다 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수고 하신다고 인사를 하시고 그 다음 부터는 당당하게 변론에 들어가야 합니다. 아셨지요?....나 보잘것 없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에 불과 하지만 당연히
하나님의 능이 임하시면 폭팔력을 발할수가 있습니다. 즉 본인 필자는 영적인 후원자일뿐입니다.







뇌물인가, 출연금인가? 펌.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지검장)가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며 삼성이 두 재단에 낸 204억원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ㆍ강요와 뇌물수수 혐의의 공통 범죄사실로 적시, 1기 특별수사본부와 박영수 특별검사팀 양측 입장을 모두 반영했기 때문이다. 검찰 안팎에선 최종적으로 이 돈의 성격이 어떻게 결정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구속영장은 구속수사의 필요성을 소명하기 위한 것이지만 영장에 적시된 범죄 사실이나 혐의가 대개 최종 공소장에 기재되는 내용과 일관성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204억원이 뇌물인지, 강요에 의한 출연금인지에 따라 뇌물공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은 물론 대가성 의혹이 있는 SKㆍ롯데 등 대기업들의 운명을 가늠할 잣대로 비춰질 수 있다.
2017-03-29 09: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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