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세계적인 인권운동가 *정미홍* 엥커를 주목하라

제례하옵고,필자가 이땅에 살면서, 같은 여성으로써 얼마나 자랑스럽고 긍지를 가질수가 있는지.....정말 알수가 없습니다. 옛날 속담에 *보기좋은 떵이 먹기도 좋다* 라는 유명한 격언이 있습니다.

바로 정미홍 여사나, 김진태의원이나, 얼마나 미남 마녀 이십니까?.....요부처럼 예쁘다기 보담 그녀는 이지적이며, 총명하고 사리판단이 정확하고...또한 무한한 잠재력괴 지적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우리 여류계의 독보적인 존재임이 틀림없습니다.

또한 엘리트중의 엘리트 인것입니다. 우리국민들에게 크나큰 인적 자신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늘 희망과 용기를 공급해주시는 산소같은 여류중의 여류인사로써 타의 추종을 부허하는 아주 자기 희생을 마다하지아니하ㄱ시고 "옳다" 싶으면 불구덩이라도 ㅁㅁ을 던지는 자기 희생을 감내하는 아주 우리의 Leader로써 손색이 없습나다.

여성계를 빛내는 아주 자랑스런 보배롭고 독보적인 귀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이 아닙니까?..높이 평가를 드립니다. 멀지않아, 세계가 인정하는 미얀마의 수지여사 이상으로 인권 운동가로 세계 인권운동가의 ㄷ열에 우뚝 살수있는 금자탑을 새우는데 부족함이 없으실것입니다.

요번에 태극기행열에도 과감히 투신을 하신것 참 놀랐습니다. 박대통령께서 이토록 적구의 발톱에 할퀼때로 할퀴는 이런 미증유의 대 사건앞에서 그 정의와 진실을 되찾기 위여 그 투쟁에 참여하신것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아무나, 이 중차대한 민감한 시기에, 남성들도 선듯 발을 들어기가 어려운 이 시점에서 시청광장에서 전세계를 향하여 외치는 그 이름도 자랑스런 *정미홍* 여사 이십니다.

우리 여류계에서 정말 군계일학이십니다. 장의 의 나팔수들이 개인의 영달과 호시를 벗어던지고 이
함준한 정의와 진리를 헌신짝 처럼 버리는 악힌 세대를 본받지말고 그자체가 놀랍고도 놀라을 따릅입니다. 내일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되찾기위하여 시청앞 광장에 나가서 으리에게 주어진 권리행사를 합시다. 그리고 그것을 취합시다.

금은보담 귀하고 값진 이 자유는 그저 얻어지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반듯이 그 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자유는 그저 엄어지는것이 결코 아닙니다. *Freedom is not Free*. 이것을 기억 하십니까 그것은 그저 하늘에서 어느날 뚝딱 떨어지는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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