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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한국의 탄핵은 무효라고 보도하기시작했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3-20 11:14:56  |   조회: 2552
첨부파일 : -
외신도 한국의 탄핵은 무효라고 보도하기시작했다.


사랑하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드디어 때는 도래했습니다. 바로 이때인것입니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우리에게 지원사격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로 다름이 아니오라,


이시다 싶이 보시다 싶이 날이 갈수록, 태극기 물결은 거세지고 있습니다. 사법부에서 결코 외면만 할수없게 될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젠 대한민국 국내 전체뿐만 아니라 미국의 CNN과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이 드디어 한국의 현재 벌어지고 있는 엉터리 탄핵
재판은 전적으로 무효라고 보도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이렇게 창피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땅에 사는 우리 자유와 진실과 조국을 사랑하고 지키겠다고 태극기 높이 들고 외치는 우리의 애국심을 그 누r가 탓하며, 우리를 원망하리이까?.....우리 주국 대한민국은 우리 손으로 지키며 그 고귀하고도 갑진 자유와 진실을 쟁취해야 합니다. 이를 알고 있는 악한 마귀사탄이는 죄없는 박근혜대통령을 구속 할랴고 호시팀팀 노리고 있는 검찰과 사법부를 규탄 합시다....진실은 반듯이 밝혀집니다.


여러분 . 조국 없는 설음이 얼마나 큰지 아십니까?...지금의 60대이하의 연령층은 사실 모르고 있습니다.우리 엄마 아빠들은 36년간 조국을 일본에 고스란히 빼았긴체 설음과 눈물로써 36년간을 노예아닌 노예로써 살았습니다. 다행이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2치대전이 끝나면서 조국의 광복을 맞이하며 잃었던 조국을 자유를 되칮으며 압제에서 해방이 되어 드디어 대한민국 조국이 탄생 한것입니다. 어디 이뿐입니까?....

이 기쁨도 잠시잠깐.......3년후인 1050년에 동족상잔의 피비린네 나는 6.25전쟁이 터진것입니다 남침을 세벽미명에 감행한것입니다. . 세벽에 잠자던 우리에게 탱크를 앞세우고 남침을 한것입니다. 이것은 우린 역사의 증인으로써 확실히 말씀 드리루 있는것입니다.


그로 부터 3년후에 1950년에 북괴의 기습적인 남침으로 완전히 공산화가 될뿐한 일보직전에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의 목숨을 건 통곡과 외침과 기도가 하늘나라에 상달디어 드디어 UN 군과 미군이 안보리의 통과를 거쳐 드디어 한국에 급파되어 인찬상류ㄱ작전으로 드디어 빼았긴 서울을 탈환하고 비록 휴전상태가 성립되어 오늘에 이르렀고, 다시 주권을 회복하고 당당한 대한민국의 깃발아래 우리가
오늘날 이렇게 살게 된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는 피와 눈물과 기도로써 디찾은 우리 주국 대한민국을.저 날뛰는 적구들에게 내줘야 합니까?

여러분, 기회는 항상 있는게 아닙니다. 요번 기화를 놓지게 딤ㄴ 언제 또 적구의 발톱에 갈갈이 찢기어 대한민국의 이름조차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우리의 조국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그 주권을 회복하지않으면 그 누가 해주는것입니까?... 다 하던 일을 멈추시고 모두가 네일 상복을 입으시고 광장의 태극기 행영에 모입시다. 이땅의 민주의와 정의와 진실이 말살 되는 순간이 내이로 닥아왔습니다. 우리는 정송곡을 물러야 합니다. 베옷을 입고 (상복)을 입고 민주주의가 죽는 장예식이 있는 날입니다.


내일이 D-데이입니다. 2017년 3월 12일입니다. 가슴에 깊이 깊이 이날을 아로색입시다. 우리가 우리 조국을 지키지 아니하면 그 누가 지키겠습니까?...박근혜대통령을 가짜 죄인으로 만들어 투옥을 하느냐?...아니면 뒤 늦게나마 검찰에서 깨닫고 탄핵에서 자유의 몸으로 풀려날것인가?.....바로 나라의 운명의 좌우되는 엄숙한 순간입니다.


사랑하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우리가 안지키면 그 누가 지키겠습니까?. 이미 공산치하가 되어버린 정의와 진실이 사라진 악랄한 공산주의 마귀의 세계에서 지킵시다. .


하나님이 힘깨 하십니다. 힘내십시요. 그러니 폭력은 절대 그물입니다. 얼미든지 우리의 뜻을 외칠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키고 보호 하실것입니다.
2017-03-20 11: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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