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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광주일고의 천인공노할 범죄행각의 실상을 보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2-24 01:06:35  |   조회: 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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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광주일고의 천인공노할 범죄행각의 실상을 보라.....


진정 탄핵을 받아야 할 족속들은 바로 이들이 아니던가?..나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로써 사랑하는 나의 부모형제 및 애국 동지들과 함께 이 어머어마한 이들의 범죄행각을 폭로 하노라..


이유인즉, 이들의 죄악상이 하늘보담 높고, 바다보담 갚으니, 가는 곳 마다 그 부패상의 냄새가 잔동 하누나.....


검찰과 헌제는 하나님이 이나라를 이토록 사랑하사 그동안 감춰진 문재인 일당과 괘를 같이 하는 광주일고출신들 천인공노할 죄악상을 하나하나 세상에 밝혀지고 있는데, 천하를 호령하는 특검나리들, 이들은 어찌하여 방치를 하고 있으며, ,구속을 안 시키는 이유가 어디 있단 말이요?.....으.


광주일고의 천인공노할 죄악상을 보시라....검찰은 어찌하여 오늘까지 묵인하여왔던가?..... 혹시 공모라도 했단 말인가?.....이런 한국판 마피아조직을 샅샅히 파해쳐 어찌하여 오늘날까지 위법처리 하지않고 왜 멀쩡한 사람을 탄핵 이란 이름의 올가미를 씌울랴는 의도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검찰은 응답하시라.....


아레의 이들의 죄목을 똑똑히 읽어보시라......


1,...박정희 대통령 암살음모와 광주 일고 인맥:

윤한봉,정상용, 이양현, 박형선,조계석(조걔선), 윤광옥 등 광주일고 동아리 광랑 출신 8명의 운동권이 인혁당 사건 관련 8명의 사형수들에 대한 보복으로 박정희를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몄으니, 꼬리기 잡혀 몸을 도사리고 있던 박정희가 시해되는 비극이 발생했다. 광주일고 출신들의 박정희 음모는 무산 되었지만 그들 조직은 후에 발생한 5.18폭동반란의 운동권 주동세력으로 활동한다. 물론 자신들은 모두 5.18 발발 당시에는 피신해있었다. 정보부에 붇잡히면 끝장임을 잘 알고 있었기때문이다.


2....광주일고 써클 "광랑" 이 5.18폭동반란의 뿌리

남조선해방 반 대한민국 역적단체 통혁당과 연ㄱ되었던 광주일고 "광랑" 출신들이 5.18 폭동반란에서도 주도적 역활을 했음을 알수있다. 광주운동권에서 태동한 5.18폭동을 김대중과 북한 김일성이 철저하게 이용한것은 이미 밝혀진 사실이다. 윤한봉-광주운동권 총지휘,정상용-5.18항쟁지도 대변인 (외무부단),이양현-5.18기획위원 (도청학생지도부), 광주일고의 "광랑" 이 전남대에서 "민사련" (민족사회연구회)" 으로 이들이 통혁당으로 , 다시 김대중내란음모사건(5.18폭동반란) 으로 이어졌다.


3.... 부산 서민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한 부산저축은행비리와 광주일고 인맥:

4조5천억원이 넘는 불법대출과 2조 5천억원 가량의 회계비리 (분식회게 후순위체권 발행등) 긍 7조 원 규모의 "부산저축은행 비리사건"은 그 규모와 수법에서 사상최대 사상 최악의 부정부폐 사건이였으면 그 피해자들이 대부분 높은 이지를 한푼이라도 더 받으려는 부산의 서민들이였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냈던 엄청난 날강도들의 악마적 범죄행각이였는데 , 그 주모자들이 대부분 광주일고 출신이였으니, 광주일고출신자들이 범죄집단으로 낙인 찍히게 되었던 불행한 사건 이기도 하다. 광주일고 출신들을 잘 구경해 봅시다., 어떤 얼굴로 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나를......


1)...부산 저축은행 회장 박연호는 광주일고 43회, 부회장 김양은 45회, 그룹대표 김민영은 39회, 은행장 오지열은 45회, 감사 문평기는 41회,(금감원 출신), KTB 라는 자선운용회사를 만들어 삼성꿈나무재단과 포스코로 부터 각 500억씩 끌어들여 유산증자를 시킨 장인환도 광주일고,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 빼돌린 자산을 유치한 서울신용평가정보 최대주주 칸사스 자산운영의 김 영재 회장도 광주일고 저주받을 마피아 핵심들 거의 모두가 광주일고 동문들이다.

2)...김양은 부회장과 김성우감사 등 임작원 170 여명이 지인들과 친인척들 앞으로 7,340억원을 대출해주었으며, 이중 6,400억원은 회수 가 불투명하다, 한마디로 부산저축은행은 경영진의 개인금고였다. 전남 신안군 개발사업에 3,000억원대의 불법 대출을 해주면서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각게각층으로 로비를 했다.

3)...부산저축은행 영업은행 정지직전 호남 향우회 장학회 예금 5억원이 인출 되었으며, 그 인출을 위한 역활은 광주일고 출신 전무가 했다. 그런데 이런 인맥에 대해 *조선일보는 30일 이상 ㄷㅇ안이나 보도 하지않았다. 조선일보에는 주필 김천석이, 있 논설주간 송희영 등 힘 꼬ㅔ나 쓰는 이들이, 다 광주일고 출신들이다. (올인 코리아 "부산저축은행 비리의 뿌리와 전모에서 발췌 ")


4....대한민국 거대언론 조선일보속에 파고든 광주일고 인맥과 범죄 행각 :

1)...논설 주필 송희영 광주일고, 편집인 겸 주필 논설고문 강천석 광주일고, 이들은 2016년 8월 까지 대한민국 거대신문 조선일보 필진들의 논설방향을 이끌고 있는 사람들인데, 최근에 발생한 송희영 이란 사람의 대우조선 부실경영에 따른 천문학적인 국고손실의 엄청난 사건속에 손을 뻗어 부정부폐를 저지르고 돌아사사는 조선일보에 말장난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다는 무서운 범죄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으니,, 광주일고 출신들이 부산저축은행비리의 악마적 범죄행각에 이어 그들의 태생적 범죄 DNA가 드러난 것이다. 저주를 받을찌어다....

2)...조선읿가 지만원의 5.18폭동 반란에 대한 광고게제를 거부했던 일을 똑똑히 기억한다. 이제 조선일보가 왜 5.18역사 연구와 5.18 북한군 논쟁을 금기어로 정하고 철저히게 신문과 방송에서 원천봉쇄 하려 했는지 그 이유도 광주일고 출신 송희영 논설주필의 최근의 범죄행각에서 자연스럽게 유추된다


5....광주일고는 역적모의와 날강도 범죄행각의 온상

1).. 박정희 암살을 기도하 5.18 폭동 반란을 , 기획 하였으며 부산 서민들의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날강도 짓을 저질렀고, 대한민국정부의 (산업은행)대우조선 부실경영을 감추고 국고를 탕진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을 했던, 광주일고 추ㄹ신의 빛나는 ? 업적은 가히 광주일고의 더럽고 치사한
범죄행각은 차재에 완전히 소탕 돼어야 하며 그 엄청난 ㅂㅁ죄에 가담하고 협조한 구더기만도 못한 인간 쓰래기들...박근혜정권을 탄핵 할것이 아니라, 한국의 범죄의 소굴을 완전무결하게 대처던이
요망된다.


각 번호에 따라 소상한 설명이 뒤따릅니다. 필히 보시고 우린 좀더 지혜롭게, 슬기롭게 이 세상을
해쳐나갑시다. 그리하면 이땅에서도 얼마든지, 지상천국을 이룩하고 살아갈수가 있는것입니다


광주일고가 이 상태로 존재하는 날, 대한민국이 경제붕괴는 물론이고 이념적으로도 쓰나미같은 음모가 밀려오는데, 국를 전복 할랴는 이 이름조치 사라질 아주 긴박한 기로에 서 있는것이다.


자금 검찰이 해야 할알은 현정부 탄핵이 아니라, 광주일고의 그동안의 망국적 행각을 처단하고, 모조리 구속 시켜야 한다. 최순실이가 국정논단을 한ㄳ이 아니라, 바로 전라도 광주일고의 범죄소굴부터 파해치고 모조리 구속 처단힘이 마땅하리라.....
2017-02-24 0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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