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특검은 즉시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 석방하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2-20 21:08:30  |   조회: 3849
첨부파일 : -
특검은 즉시 삼성의 이재용 부회장 석방하라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드디어 이땅의 석학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대총장을 그열약한 여성총장을 이 추운 겨울에 감방에 가두다니...찬인공노할 일이 이땅에서 일어나고 있다. 무엇이랴?...지금 이땅의 석학들이 분노하는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이애, 그학당의 것도 100년이 넘은 우리의 자랑이자 전ㅌㅇ의 이화종합대학의 총장을 체포하여 구속한 예가 없다는 것이다.


보아하니, 붉은 마수가 학구의 상아탑까지 침투하여 훼파할랴는 계략이 있는것이다. 이땅을 송두리체 흔들고 있다. 무엇하는 짓인가?.....특검이나 헌제에 앉아 밌는 여러분들은 마땅히 법의 심판을 공명정대하게 한다고 믿지만, 요번의 이 사건은 하나도 그렇지않다고 국민들은 보고 있는것이다.


진정 당신네들은 티끝만한 잘못도 없단 말인가. 우리국민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먼저, 대한민국 특검은 그 누구를 위하여 종을 을리며, 존재한단 말인가?.사태를 수습한다고...???
어림도 없다. 늦어도 25일까지 석방 해야 할것이다. 우리 국민에게 선전 포고를 한것이나 다름없다. 다. 우린 그냥 팔장끼고 묵인 할수가 없느니라.....화 있을진저.....국민의 분노가 쓰나미같이 밀려올라 ......우리 국민은 하나님이 태하신 거룩한 백성이요, 왕같은 재사장이다. 누가 감이 우리 아들딸들한테 손을 대느냐?.....어찌 지옥의 심판을 받을랴고.......

각설하옵고,

필자는 오늘 모대힉 교수들 모임에 다녀왔다. 오늘 이렇게 급히 몇자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지금 돌아가는 조짐이 아무래도 큰 변란이 날것같다. 내용인즉, 특검을 분쇄하러 특검을 타도 하라, 이런 외침이 삼상치가 않다는 것이다.....죄없는 삼성의 이재용을 잡아 가둔다는 것은 북한의 공산당 마귀사탄의 집단들만이 할수 있는 악랄하고도 치졸한 횡포이며 폭거 라는 것이다.


앞으로 더 이상 사태가 악화되기전에 .박영수 특검은 즉시 이재용을 석방하라,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특검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어리석은 일은 지양(止揚 )하고 빨리 일주일안으로 그를 석방하라...내요인즉, 재판도 끝나지않았는데, 왜 무슨 이유로 미리 이재용부회장을 구속을 하고 세계적인 기업을 이렇게
무참히 망신을 시켜야 하나, ?....즉시 응답하라, 특검이 무얼 하는데냐고?......박영수 틈검은 그 자리에 있어봤자, 몇년이다.


삼성같은 한세기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하는 대기엄, 아-니 Super 대기업을 어떻게 이렇게 하루 아침에 말살 힐랴고 박양수 는 정신이 나간것 아니냐고....정신 나갔냐?...


교수들이 모두 총궐기 하여 특검으로 처들어간다고 하는데, 어디 한바탕 붙어보지고 한다. 그래?
이대 총장도 즉시 석방 하라 . 체육특기생한테 모든 학점이나 학사 관계가 무슨 문제냐고.....운동만 잘하면 됐지......일류종합대학의 총징으로써. 그만한 재량권도 없단 말인가, 10명 정도는 얼미든지
예능이나, 운동 특생은 모든게 Free Pass 로 대학에 입학이 된다.


이젠 개인적이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박영수 특검에게 선언한다. 즉시, 삼성의 이재용부회장 즉시 석방하고, 이대총장 즉시 처방하라 만약에 불이행ㅇㄹ 할시엔 그 어떤 사태가
벌어져도 모든 책임은 박영수 특검이 모든 책임을 져라.......지금 무서운 .힘이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2017-02-20 21:08:3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9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05
2219 걸어다닐수있다는것, 가장 행복한 삶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1-03-21 20050
2218 사랑이 싹트기시작함을 보는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16 22124
2217 방위비협상 우리는 무안해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9 22537
2216 코로나가 세상사람을 먹었더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7 22041
2215 오호라 나의 기쁨이 어디에서 올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6 25959
2214 위대한 탄생, 김광일의 입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5 7464
2213 실수 할수도 있지.....무얼 그것을 가지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4 2145
2212 때는 늦지 않았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616
2211 치산치수를 잘하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950
2210 또 산불이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5-02 1550
2209 입을 다물때와, 말할때를 아는 대통령.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1843
2208 그런즉,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30 2784
2207 하나님은 김정은형제를 사랑하고 계십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8 1938
2206 트럼프와 그 뜻을 공유합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26 1722
2205 우리는 우울하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9 1760
2204 결코 나는 항거 하지않으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15 2091
2203 희한(稀罕)하고, 기이(奇異)한 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4-02 2767
2202 자유당도 당당히 승리의 깃발 높이 들고,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31 2578
2201 벌써 요번 총선은 비관론이 여기저기서 들려온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21 2576
2200 신이 내린 축복이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20-03-19 1364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