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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나라를 이토록 사랑하t시다니요..............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7-02-19 20:27:21  |   조회: 4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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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나라를 이토록 사랑하t시다니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시여,,이나라가 지금 국호가 사라질랴는 일각에 처하고 있음을 주님께서 아시나아다. 주님의 능하신 오른 팔을 높이 드사, 이 나라를 도와주시옵소서.....


돌이켜보건데, 지난 날에 1950년 6 월25일, 같은 동족의 가슴에 총뿌리와 탱크를 앞세우며, 기습적인 북괴의 남침으로 부산까지 남한땅의 우리들은 그대로 밀려가 꼼짝없이 죽을수밖에 없었던 우릳들... 그곳에 모인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목숨 걸고 피눈물을 쏟으며 , 필사적으로 하나님께 절규하며 가도를 들였습니다. 얼마나 많은 우리의 부모형제들이 이 6.25 전쟁으로 피비린내나는 시체가 되어 죽어갔는지 알기나 합니까?...


아직도 이땅에 서식하고 있는 공산주의자들...빨치신의 후예들..정말 우린 잊을수가 없습니다. 요서를 빌기는 커녕 오히려 우릴 죽일랴고 때를 쓰며, 모든 악법은 다 만들어 우익보수 진영에다 몽땅 뒤집아쒸웁니다..그래도 ..우리는 용서를 해주고 싶은데 그들이 거부하고 있지않습니까?......사사건건 반대만 하고....하나도 집권세력에 헙치는 커녕 잡아먹을랴고 혈안이 돼 있지않습니까?.


지금의 60대 이전 세대들은 이 처절했던 북한의 6.25 남침으로 인힌 전쟁사실을 전연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 가성세대들이 의무적으로,마땅히 이들 후손들에게 이 역사적인 사실을 일러주고 계몽을 해야 합니다. 엄연한 역사적인 사실을 우리가 이얘기 안하면 우리의 후세들은 아무것도 모른답니다. 우리의 책입니다. 반듯이 이얘기 해줘야 합니다. 우리가 북한을 용서는 하되, 절대로 이 잔악무도한 공산주의 의 실체는 꼭 설명을 해줘야 합니다. 생업에 바쁘다보니, 그냥 말없이 지나간것은 우리 기성세대들의 잘못이고, 그 책입니다.


이스라엥 수도인 Tel-Aviv에 가면 이 기념관이 있다 합니다. 독일 나치가 유태안을 학살한 그것을
잊지않기위해 그 기년관을 만들었다 합니다. "저들을 용서응 하되 결코 잊지는 말자"..고..그래서 후세들은 주먹을 불끈 쥐고 입술울 깨물고 저렇게 오늘날의 강한 국가가 되었다 합니다. 우리는 왜 못합니까?.....DJ의 동상과 기념관은 수십게 새우면서 왜 우린 이런 기념관 하나 없지요?......


드디어 하늘나라에 그 기도가 상달돼어 마국의 UN본부의 안보리가 소집되어 기적적으로 UN군괴 미군이 한국에 급거 파병이 돼었으므로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하여 결국 우리가 승리를 하였으므로 우린 대한민국 국호를 다시 찾았으며, 오늘의 부를 만끽하고 살게 되었습니다.


우린 결코 잊지않습니다.. 아 어찌 앚으랴 감격의 그날을.....아무리 망각의 동물이라 할찌라도 결코 우린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돌이켜 보건데, 오늘의 축복을 이나라 대한민국에 주셨것만, 우리들이 이를 망각하고, 주님의 은혜를 송두리체 망각했습니다. 감사치도 아니하고, 화목하지도 아니하며, 또다시 동족끼리 으르릉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주님이시여, 우릴 다시 그 잔악무도한 공산치하로 집어늘을랴 하시나아까?...결코 아니지요...제발 그러지 마옵소서....먼저 저의 가도와 간구가 부족하였아오니, 먼져 저를 벌하여 주옵소서...저들을 위하여 간절히 가도하지못한 저의 죄가 더욱 큰데 있습니다.


하나님 보시게에 그들이 배은망덕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그 책임도 또한 우리에게 있습니다. 또한 우리들의 기도도 솔직히 부족하여씀을 고백합니다. 다시 한번 심기일전하여 회개하오며, 하나님아버지께 용서를 구하오나, 염치는 없지만 다시 한번 만 더 용서를 하여 주옵소서...
.

진실로 진실로 개과천선 하겠나아다 사랑의 하나님, 응답의 하나님, 제발 우릴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요번에도 이나라기 존폐의 위기에 놓였습니다. 빨갱이당인 야당인 더불어당이 어떻게든지 집권을 하기위하여 갖인 방법과 수단으로 박근혜대통령을 도타시키고 추방할랴 하고 있습니다. 마치 굶주린 사자가 먹을것을 찾아 포효하듯이 으르릉대며 심지어, 헌재와 특검까지 그들 공산당의 손을 높이 올려주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만군의 여호와시여, 그들은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실인과 우릴 멸망시킬랴는 마귀집단들이며, 북한이 매일같이 핵폭탄을 만들어 미사일을 발사 함으로 희희락락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쏘아올리는 핵 미사일이 무서운 살인 무기인줄로 알면서도 이를 보고 기뻐하는 김정은이는 결코 우린 사람으로 봐사는 안됩니다 가롯 유다처럼 그 마귀가 조종을 하기때문에 마귀기 도어버린것입니다. .


바로 그 마음속에 들어간 마구가 쏘아올리는 살인왕국의 공산당집권새력임에도 그들이 좋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한국땅에 설치 할랴는 사드배치도 아직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래고 야당이 공산당이 아닙니까?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의 기도가 부족하여씀을 용서 하시옵고, 그동안 우리의 나태함도 용서하옵시고, 우리에게 사태를 정확히 볼수있는 판단력을 허럭하사. 저들 공산도당들의 적화야욕을 분쇄케 하옵소서....제발 두번 다시 저들의 궤훌정치와 감언이설에 ㄴㄹ아나지않고 미혹 돼지않게 하여주옵소서...절대로 속지않게 하여주옵소서


하나님의 전산갑주를 입고, 성령의 말씀의 검을 들고 저들과 대적하게 하옵소서.....결코 우리들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지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의 검을 휘둘러야 할것입니다.


전능하신 우리의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시여, 요번에도 국난이 닥쳤습니다. 6,25 전쟁당시 부산으로 피난갔을때처럼 우리 교회기 앞장서서 그때 그시절 6.25 전쟁당사처럼 공산치하에 들어가지않게 하여주시옵고,강력한 기도의 위력으로 마귀시탄들이 한갈로 왔다가 일곱길로 달아나게 도와주소서


그동안 교회에 침투한 붉은 세력이 (WCC/KNCC),우리의 기도를 방해하며 가로 막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들을 깡그리 성령의 검으로 다 무찌르고 몽땅 물리치게 하옵소서.... 다시 기도의 용사들괴 참다운 목사님들과 신실하신 장로님들이 꿇어엎드려 이 나라 대한민국을 공산당의 적화야욕에서 지켜주십사고 간절히 가도 하게 도와 주시옵소서....강력한 기도의 영을 교회마다 부어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이나라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심을 믿나이다. 우리에게 더 큰 께달음을 주시기 위하여 오늘의 국난이 닥치고 더 더욱 영적으로 거듭나기를 주님께서 원하시매, 우릴 단련시키시는줄 믿나이다.


이 공산당 즉 마귀사탄들은 기도하는 교회 와 기도하는 사람을 제일 무서워하며 두려워한답니다.
2017-02-19 2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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