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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대표는 더불어당의 계락에 넘어가면 큰일 난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6-02-02 21:33:05  |   조회: 3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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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대표는 더불어당의 계락에 넘어가면 큰일 난다.



더불어당의 진실게임은 무엇인가?.......를 김무성대표는 이를 간파해야 한다. 보나마나. 요번 총선에도 참페를 면치못하게 생겼으니, 그 판을 뒤짚는 전략을 지금 구사하고 있다. 즉, 바로 새누리당의 자중지란과 적전 분열이다. 소위 말하자면 (What we call,) 친박, 비박 으로 편을 갈라 분열작전을 꾸미는것이 바로 문재인이 파 놓은 함정이다. 유승민 의원도 그 올무에 걸려든것이다.....어리석게도..
서울대에서 공부만 잘했지, 그 빛나는 영성이 부족한것은 사실이다.


문재인 그 마음속에 붉은 이리때가 도사리고 있기때문이다. 인간 문재인은 그렇지않다는것 믿지만,
마귀가 역사 하는 한 그 노예가 되어서 속수무책인것이다. 안타깝게도 말이지.........


얼마전에 당을 박차고 나간 안철수는 드디어 오늘 창단대회를 끝마쳤다. 박근혜정부나, 새누리당에서 말한마디 하지않았는데, 얼마전에 무슨 새누리당과 현정부가 자기네들 분열을 바라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눈하나 깜짝 하지않고 너무나 천연덕스러우니.결국 그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의 역사임이라


바로 그것이 더불어당이 바라고 원하고 있는 계략이자 술수인것이다. 문재인의 태도와 대응방법이 못마땅하다는것이지 결코 여당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적반하장격이고 뒤집아씌우기 보자기작전을 하고 있는것이다. 바로 마귀가 하는 궤휼정치와 그 술수인것이다. 그는 비록 당을 떠났다고 하지만 오늘도 한건하고 여전히 베후에서 조종하며, 작전을 교묘히 짜고 있는것이다.


지금이야, 김종인전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문재인은 당을 떠났고(외견상), 곃국 그의모습은 차차 스크린에서 사라져간것 처럼 보이나, 결코 아니다. 배후에서 실력핼사를 하고 있는것이다..허나 막후에서 아직도 영입작업은 지속되고 있으며 표면상 사라졌다고는 하지만 결코 아니다.


그도 그럴갓이 오늘 박근혜대통령밑에서 함께 일하던 한사람을 끌고 와서 멋진 복수극을 시도하고 있다. 아주 그 심뽀가 불순하다..절대로 스므스 하게 잘 글러가지못하리라......
2016-02-02 2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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