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마귀를 이기는 자는 복 되도다.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2-24 09:19:08  |   조회: 3925
첨부파일 : -
마귀를 이기는 자는 복 되도다


2015-12-24 09:19:08 기사 입력함


서성대던 마귀들이 일재히 일어났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왕초마귀 형님마귀 아우마귀 심지어 꼬마 마귀까지 일제이 봉기하여 대한민국을 쑤시고 있다. 정신없이 인간 사회를 혼미케 하고 교란시키고 (지난번 민노총의 데모처럼)온통 거짓말을 쏟아내며, 이 나라를 소요케 하고 무법천지로 만들어 결국은 그들이 깔아놓고 파놓은 올무와 함정에 빠지기를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고 그 전술을 펴고 있다.


마귀가 지향하는 그 전술대로, 우리들 선량한 국민들을 몰고 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주특기는 첫째 그럴사한 *거짓말* 인것이다. 갖은 괴술과 간교로 교묘히 우리를 속이고 마귀의 밥으로 만들고 있는것이다. 아주 그럴사.하게....우리 유권자들을 지금 한참 미혹케 하고 있다.


혹자는 말 하리라, 저 양반은 눈만 떳다하면 마귀 타령이니, 혹시 뿅...가버린것 아냐?.....아무래도 또라이같에.......이렇게 공격을 할찌 모른다. 이것이 바로 함정이고 그렇게 말하는 그 사람 자체가 마귀의 올무에 이미 빠져있는것이다


마귀존재론론을 주장하는 본인은 마귀는 과연 존재 하는가?.." 라는 재목으로 박사학위논문을 한참 준비하고 있었던중 격심한 교통사고로 사경을 해매게 되었다. 15시간이란 대수술을 받은 후 회생이 되었으나, 하반신을 못쓰는 장애를 입은것이다...이것도 하나님의 뜻이려니 생각하니 감사하였다. "네가 당한 고난은 유익이라.." 문득 성경구절이 생각나니, 오늘의 내가 존재하지않는가?......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라, 마음대로 하옵소서..갈가잡수시던지, 훑어잡수시던지 주님의 것이오나
주님 뜻대로 하옵소서....."


S신대 교수이신 C박사는 독일에서 박사학위를 받으시고 귀국하신후 후학을 열심히 지도하고 계셨을무렵이였다. 그당시 하나님께 서원하였던 지난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주의 길을 연마하고 있을무렵, 연속되는 환난과 고통속에서도 C 교수님은 내가 가야 할 옳바른 길을 인도 해 주신것이다.


바로 우리 눈에 안보이는 이 마귀란 넘이 나에게 늘어붙어서 끊임없이 날 공격하며, 병들게 만들며, 전재산을 강탈당하는 환난을 갖어다주며, 나를 죽일랴고 작정하고 끊임없이 덤비고 있었다는 것이다......이하 생략...


그래서 C 교수께서는 모든 확실한 마귀의 존재를 필자에게 심어주셨고, 그 대적하는 방법까지 다 성경구절구절마다 지적하시며 연구를 거듭하게 해 주셨다. 마귀의 실체와 그 존재를 확실히 깨달은 후에, 이 마귀론에 대하여 박사학위를 딴 사람은 없으니, 한번 도전장을 던지라..라는 용기와 자신을 심어주었다.....그래서 성경을 토대로 여러가지 서적과 석학들의 논증과 그 진리를 터득하고 드디어 그 논문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을때, 불의 의 사고를 당하고 만다. ...이하 생략......


속된 표현으로, 알아야 면장을 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내눈앞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야당의 뒤죽박죽 얼키고 설킨것도 다 마귀의 작전이다...어느듯 그 마귀란 넘들이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가 있는 그 악령이 바로 마귀의 화신인것이다.


인간의 승고한 마음을 쥐락펴락 하며, 멸망의 길로 끌고 가고 있는 마귀의 전략에 결코 우리는 기만당하면 안되는 것이다......나를 장님을 만들고, 반신불수를 만들고, 남이 격지않는 느닷없는 마피아한테 함정에 빠져 권총앞에서 하나밖에 없는 생명마져 잃을뻔한 위기일발의 찰라에서 36계 줄행랑을 친 위급하였던 순간..그 탈출기..등등...어디 이것뿐이였겠습니까?.......가지각색의 휘귀하고도 놀라운 이런 환난에 휩쌓일때,..... 아무리 생각해도 회생할수없는 영점(제로지대)의 인생길에서 ....,


하나님이 이딸을 향하신 뜻과 섭리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져 오묘하신 놀랍고도 감탄 할따름입니다. 욥에게 임했던 그 고난, 그 많은 재산과 자식들까지도 깡그리 앗아가버린 욥의 고난을 깨닫게 된것입니다. 놀랍고도 기가 막힌 그 환나이
이딸에게도 임할줄이야....상상을 뛰어넘어 그저 납짝 엎드려 주님의 용서를 바라며 회개하기 시작하였지요.....이하 생략....


물질적으로 풍부할때는 오히려 고통이 심했습니다. 첫째 어떻게 하면 이 재산을 더 증식 하나?? 매일밤 그 궁리에 밤을 지세웠고, 친척들과 정치인들은 매일 찾아와서 손을 내 밀었씁니다. 해도 해도 끝이 없어, 이것도 또한 고민에 빠졌고.....이하 생략...


하나님께선 모든 안식과 편안함을 주시길 위하여 모든것을 다 앗아가버렸습니다. 욥이 말하길, "주신것도 하나님이시고, 걷워가신것도 하나님이시라 내가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요?..." 욥의 고백이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더벌기 위하여 한국에서 제일가는 수출왕이 되겠다고 기함을 토하며, 전세계를 종행무진하게 다녔던 바로 바벨탑의 끝없는 인간의 탐욕에 빠져 한시대를 풍미도 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서 언어의 혼잡을 가져와 이 바벨탑을 무너트리고 말았습니다. 빙점까지 내려가게 만드신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과 뜻은 노랍고도 오묘 하신 그 자체입니다......


돌이켜보건데, 바벨탑의 주인공이자 사울왕처럼 시기심과 탐욕이 심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내마음속에 쌓았던 이 바벨탑을 언어의 혼잡으로 순식간에 무너트리고 말았습니다. 어찌 인간이 하나님을 대적 하리요?????? 결코 불가능합니다.....


께선 구원의 투수를 보내어 재기케 해주셨다..다시 힘을 얻어 영국바이어한테 100만불의 수주(受注)로 원단수출로써 세계를 종횡무진하게 석권하고 있었던것이다......주님의 뜻이 어디에 게셨던지, 이무렵에 독일 Frankfurt에서 1차 사고를 당하고, 그래도 멈추지않고 미국으로 날라갔을때 아주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입게 하시어 완전히
외국출입을 못하겠끔 만드신것이다.....이하 생략......


의심이 많았던 필자도 절대로 이 성경구절을 믿지않았다....마귀가 이 지구상에 존재한다는것을 믿을랴고 하지않았다. 그당시에는 하나님을 믿지아니하는 불신자(不信者) 였으니, 이 엄연한 사실을 믿을리가 없었다.....십년이란 장구한 시간이 흘렀다....그랬더니, 하나님은 이 딸을 사랑하사 즉 독생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사, 그동안 쉴세없이 이몸에 들어와 나를 죽일랴던 그 악랄한 마귀의 일을 깡그리 멸하시고 내몸에서 한길로 들어온 이 마귀를 일곱길로 쫓아버리셨다....


.그리하여 이제 내몸안에는 성령님만 존재하시고 마귀사탄이거 들어와 서식할수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나의 기도는 쉬지않고 기도를 드리는것이다. 쉬지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실감이 난다.......그래도 아직고 이 마귀란 넘들이 나를 공격하기 위한 틈새를 노리고 있다...즉 이 말ㅆ므으로 이 마귀란 넘을 대적하고 있는것이다. 여러분 아래 셩경구절이 마귀를 대적할수있는 그 무기인것입니다.


.에베소서 6장 10-20절
10: 종말로 너희가 주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全身甲冑)를 입어라
12: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둠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에 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날(마귀의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 고 너희가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 로 너희 허리띠를 따고, 의(義)의 흉배를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의 예비 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 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을 가져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로 하되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이를 위하여 깨여 구하길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고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은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使臣) 이 된것은 나로 이일에 당연히 할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님은 일러주십니다. " 인간 김정은이한테 들어간 마귀를 후들겨패서 내여쫓고,그를 구출하라" 그렇게 명령 하셨습니다. 그러지 아니하면 그는 죽으리라..."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인간 김정은형제를 절대로 미워하지않게 된것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속에 침투하여 지금 자신도 모르게 그대로 마귀의 짓을 하고 있는것입니다..핵폭탄, 불바다 피바다 운운 하며, 공갈협박하고 있는것입니다. 김정은형제를 바라볼때마다 그의 마음속에 들어간 이 마귀란 넘이 김정은이를 좌지우지하고 있는것이지, 인간 김정은이는 절대 아니라니깐요..........


어찌든지, 우리 그리스쳔들은 그의 마음속에 들어간 이 마귀를 휘둘겨패서 영원히 그의 마음속에 들어오지목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를 구출해내야 합니다.우리 남한 그리스쳔들은 일치단결하여 이 올무에 걸려 발버둥치는 김정은형제를 구출해내야 합니다. 그러지않고서는 그는 죽습니다.


그방법은 에베소 6장 11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을 붇들어야 합니다. 즉, 우리가 이 마귀를 대적하기위하여 오직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명령하신다...즉,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있는것이 아니라고 명시되어있다...말씀으로 이넘의 악랄한 마귀를 대적해야 함으로 그래서 우린 한시도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면 안되는 것이며.....즉, 그말씀은 바로 이런것이니,


오직 성령충만 함으로 그 어떤 마귀도 대적하고 다 후들겨 쫓아내는 전술을 터득한것입니다. 결국 승리를 하게 되는것입니다. 본인 스스로만 승리하는것이 아니라, 기도를 하고 딱 사람을 바라보면 마귀가 그마음속에 침입을 하고 있나? ,가 보여지는것입니다.... 직접 체험하고 실체로 악령과 성령의 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꿰뚫어보게 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선 이넘의 마귀의 일을 멸 하시기위하여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요한1서 3장 8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즉 .."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것은 이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이라..." (요1서 3장 8절) 본인이 지어낸 말이 결코 아닙니다.


각설하옵고, 이렇듯 마귀론에 대하여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본인은 아직도 이 실재로 존재하는 마귀역사를 믿는 신념은 확고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우리 인간도 창조하시고 또한 가장 간교한 뱀(마귀) 도 만드셨습니다.


이 마귀(뱀)가 하와를 꼬시고 속여서 하나님께서 중앙에 있는 선악과는 먹지말라..먹는 날엔 정연 죽을까 하노라.." 하셨습니다. 명령을 어기고 최초로 불순종의 죄를 범하게 된것입니다. 고로 우리는 원죄를 걸머지고 이세상에 태여난 죈인 인것입니다. ....


.하나님께선 우릴 사랑하사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사 우리의 죄를 다 질머지고 십지가에서 피와물을 다 쏟고 운명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예언하시대로 3일만에 부활을 하신것입니다.


12: 영접하는자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이나, 육신으로나, 사람의 뜨으로 나지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께서 난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ㅇㄹ 보니,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2-14절)


마귀란 넘은 언제 어디서나 우리에게 공격을 가 합니다. 분명히 그 실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끊임없이 우리를, 또 이 나라를 공격하고 있습니다....바로 문재인과 안철수가 바로 그 본보기인것이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말을 조작하고 거짓말로써 우리 착한 대통령을 계속 욕하고 공격하고 짖어어대며 민심을 오도하고 결국 그분을 넘어뜨릴랴고 갖은 수법을 동원 합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간 마귀의 마음뿜이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함부로 공격을 하면 큰일 납니다.... 하나님께선 다 듣고 계시다가 때가 되면 그대로 들은대로 심판을 하십니다.


우리는 알아야 한다. 우린 깨달아야 합니다......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며,, 예수님은 이 마귀의 일을 멸하려 이땅에 오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잔신갑주로 이 마귀를 이겨야 함으로 밤을 새우면서 자판을 두들기고 있는것입니다. 이나라 이땅, 아-니 북한까지도 이 마귀의 올무에 걸리지않게 우린 정신차려야 하며, 울무에 빠지지않게 깨달음을 해야 합니다.


지금은 악령과 성령의 전쟁시대이고, 마귀와 예수님의 전쟁 시대입니다. . 이것을 우리는 명심하고 여기에 대처를 해야 합니다. 마귀는 우리 인간보담 위에 있으며, 잠도 안자고, 밥도 안먹으며, 쉬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 우리 머리 꼭대기에 올라가, 우리 인간을 마음대로 깆고 놀며 조종할랴고 거짓말로써 갖은 방법을 동원하는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마귀때들의 전략이자 교묘한 전술인것이지요..사랑하는 .여러분 신년벽두부터 마귀의 올무에 걸려들지않게 각별히 조심 하시고, 정신 바짝 차리시고, 새해 새아침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아십니까?.....우리의 인생은 또다시 오지않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작픔중에 가장 뛰어닌 *걸작품* 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라고 하셨습니다.....이것을 깨달으시고 슬기롭게 한번 뿐인 인생길을 사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성탄절 경건하게 잘 보내시고 새해 2016년에는 참다운 복을 많이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5-12-24 09:19: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725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37
989 섣부른 통일은 재앙을 부른다. (마르스)HOT 마르스 - 2016-01-10 3439
988 대통령을 매국노라고 칭하는 자 즉시 조사착수 하시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01-10 3700
987 북의 4차 핵실험에 문재인은 왜 有口無言인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01-08 3809
986 하나님께선 마귀를 대적하는 권세를 주셨으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01-08 3947
985 4차 핵실험 이후 밀려올 재앙들!HOT - 2016-01-08 3463
984 두얼굴의 사나이 김정은을 믿어야 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01-07 3924
983 국정원인가, 파출소인가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01-07 3504
982 중국눈치 보지말고 이땅에 "싸드" 배치 해야 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01-06 4077
981 박근혜의 한반도 통일은 베트남 식 적화통일인가HOT 시스템클럽 만토스 - 2016-01-06 3862
980 간첩의 유형과 행태 (마르스)HOT 마르스 - 2016-01-06 3684
979 빨갱이는 이땅에 상존(尙存) 하는가?...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01-05 3460
978 대한민국의 '광야(曠野)'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6-01-03 3593
977 ***새해 새날의 새아침이 밝았도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6-01-03 3586
976 위안부에 대한 대한민국의 위선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2-31 3502
975 위안부 소녀상은 즉시 철거되어야한다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2-29 3702
974 세누리당, 그리고 김무성대표는 힘 내시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29 3621
973 문재인 당이나, 안철수 신당이나 투표하면 큰일난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26 4169
972 정부는 북한과 일체의 접촉을 끊어라! (미스터korea)HOT 미스터kore… - 2015-12-26 3919
971 김태산氏의 5.18관련 증언 영상을 보고.(현우)HOT 현우 - 2015-12-26 4025
970 RE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어찌속이리요?.HOT 김 루디아컬럼니스트 - 2015-12-26 3796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