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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리도, 저소리도 아니요, 문재인, 안철수 초록은 동색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2-23 00:58:11  |   조회: 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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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리도, 저소리도 아니요, 문재인, 안철수, 초록은 동색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오니, 양해 하시라.....


가만히 보아하니, 세민연은 가관이다.....안철수가 지금 벌리고 있는 굿판은 바로 마귀의 올무에 걸려들기 일보직전이다..발상의 착각은 자유이지만 마귀가 깔아놓은 함정에 멋지게 걸려들고 있는중이다.


지금 새로운 정당을 내년 2월까지 만든다고 연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외견상 당장 승리 할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있지만, 우리 국민은 문재인도 아니요, 안철수도 아닌 갈팡질팡 뒤죽박죽당이 된 야당을 결코 좋아하지않을것이며, 결코 선택하지않을것이다....


또한 제일 중요한 한가지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이 있다. 이 소리도 아니요, 저 소리도 아니요, 누가 진심으로 나라와 겨레를 사랑하고, 아끼는지, 우리 국민은 예의 주시하고 있는것이다. 정부정책에는 조곰도 협조와 찬성은 하지않고 연일 현정부와 박대통령은 공격하고 폄훼하고 있으니....안철수 당신도 물건너갓슈다......과연 박대통령을 공격할 자격이 있는가?......공격하면 할수록 표 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린다...안철수의 선거공략은 첫단추부터 잘못 끼웠다. 안철수의 정치철학은 무엇인가?..
담하라 분명히 밝혀라.....


둘다, 무슨 공적을 그렇게 나라에 많이 쌓다고..안철수가 문재인보담 낫다고는 하지만 그동안 하는 짓을 보니, 조곰도 낳은 점이라고는 없고, 서로 물고 뜯고 삽바싸움만 열심이다. 아전투구 이다. 과연 입맛대로, 생각대로...절대 안될것이다......


뜬구름처럼, 소낙비처럼 줏대없이 흘러가며, 한꺼번에 쏟아졌다거 멈추는 일회성 소낙비형 정치인은
별로 흥미가 없으며 국민의 관심을 끌수가 없다. .절대로 우리 국민을 맹물로 봐서는 안된다는것이다.


우리 국민은 그래도 숙성이 잘되고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있는 재래식 된장이 우리의 입맛을 꽉 잡고 있으며,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바뀌어도, 우리의 식성은 변함없듯이,그래도 이나라를 이끌고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국호아래 지탕할수있었던것은 결코 급진세력인 진보가 아니며, 그래도 온갖 풍상 다 겪으면서도 지켜온 중도보수세력이라는것을 잊어서는 안될것이다....이나라의 축적된 저력은 우리 중도보수층에 있다는것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아무리 문재인이가 날뛰고, 안철수가 설쳐도 다음에도 국민의 마음은 화고부동하다. 결코 흔들리지않는다. 그동안 안철수의 기자회견을 수차레 지켜보고 왔으나, 상당한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져있다. .....더군다나, 수권정당을 만들겠다고 연일 기함을 토하면서 기세 등등 한데....


그 누구 마음대로....엿장수 마음대로 결코 안될것이다.......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먼 발치에 서서 심판관이 되어 점수를 맥이고 있는것이다. ..........갑짜기 충청권을 찾아가고, 급조된 공약을 앞세워 그 표심을 잡을랴는 날조된 그 선겨공략......평소에 잘 터를 닦고 국민의 가려운데를 긁어주고 어루만져 주었던가?.....결국 문재인과 뜻이 안맞다고 결별하고 이제 와서 신당 운운 하는데 정말 가소롭다.....


정치는 돈만으로 되는것이 아니라. ....4년동안 잘 지켜보고 계산하고 있는것이다. ..평소에 한번도 관심을 표시안하면서.....선거때만 되면 바에 불이 나게 해당지역을 드나들고.........충청민심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않다.....진짜 충청민심은 핫바지가 아니다. .충청도는 의리가 있고, 정직하다......충청표심을 공략한다고?????....잘 해보슈...........


이유로는, 문재인은 국민을 딛고 이길랴는 어거지 옹고집으로 버티고 있으며, 애국애족대신에 적군에다 다 갖다 바치겠다는 적과의 동침을 획책하고 있으며, , 안철수는 금방 국민의 마음이 안철수한테로 완전히 쏠린것처럼 착각하는 중병에 걸린 환자임에 틀림없다.....


안철수는 연일 문재인을 공격하고 .대선에 도전한다며, , 수권정당 운운 하는데..... 내년 2월달에 신당을 탄생시키겠다고 큰소릴 치고 있는데....돈 있겠다 못할바는 아니지만......의사출신 교수출신인 안철수가 과연 국민의 마음을 확 사로잡을수있는 Catchphrase 가 있을까?????, 결코 그렇게 급조된 숙성이 되지않는 말초감각만 자극하는 얄팍한 정치력은 결코 국민의 환심(歡心)을 살수가 없을것이다. 과연 그 급조된 세력이 오래 지탱이 될까 심히 염려스럽다.....


우리가 우리의 정통 민족의 음식문화의 꽃을 피우고 있는것은 수백년, 수천년을 내려오는 우리의 체질에 맞는 토종 음식 즉 세계적인 우리의 음식문화의 꽃을 피우고 있는 김치와 된장인것이다.


안철수는 너무 날뛰지말라, 그리고 문재인은 그렇게 국민을 무시한체 옹고집을 부리지말라


국민이 없는 텅빈 나라가 존재할수가 없으며, , 국민이 원하지않고 바라지도 않는 국회의원이 탄생할수가 없다. 우리 국민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아무리 야당에서 설치고 깝죽대고 우리의 저력은 유유히 도도하게 흘러가는 대하처럼 변함이 없어야 할것이다.....


안철수는 너무 깝죽대고 설치지 마라....이세상 모두가 안철수의 품에 들어온것처럼 생각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그리 녹녹하지않으며 호락호락 하지않다는것 기억하라...우릴..맹물로 보지마라....


빨리빨리 민족의 폐단과 소낙비근성의 안철수신당을 우리 국민은 경계한다......안철수의 마누라거
어느지역 출신 이라는것 우리 국민은 잘 알고 있다....뒤에서 조종하고 있는것도 잘 알고 있다......너무 일찍 김칫국부터 마시지 마라.........


여당은 여당대로 문재가 있어보이나, 그래도 우리 국민들은 믿을곳이란 여당 새누리당뿐이다. 친박 이니, 비박이니, ...운운 하지만 그래도 어느모로 보나 날 날히 야당보담 몇십배 낫다.


그렇게 그렇게 현정부에 비협조적이고, 국민의 가슴에 못을 박고, 국민의 눈에 피눈물이 쏟아지게 한 오합지졸의 마귀집단들은 결코 우리 국민들은 원치않는다......그리고 얼마나 우리 대통령의 속을 태우고 있는가?...지금 간접살인을 획책하고 있는것이다. .산적해있는 안건은 하나도 통과처리를 미뤄놓은체 제사보담 잿밥에만 혈안이 된 야당 새민연, 신당 뒤죽박죽 콩가루당은 절대로 우리 국민은 원치않는다. ....몹쓸 족속들........총선때 보자.......


한마디로 문재인도 아니요, 안철수도 아니다. 이소리도 아니고 저 소리도 아니다. 용각산의 선전문구가 생각이 난다.....


역사의 증인-쿼-바디스
2015년12월23일에 작성
2015-12-23 0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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