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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수들의 탈북사유와 반북활동은 고육지계
 제갈공명_admin
 2015-12-18 01:44:24  |   조회: 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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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수들의 탈북사유와 반북활동은 고육지계

북한정권의 고육지계에 속으면 안됩니다.

그들이 정보기관과 국민들이 믿게하기 위해서는 그와같은 고육지계 뿐만 아니라 더한 것도 하는 자들입니다. 이미 1980년 5.18 당시에 충분히 겪었던 일입니다.

또한 '공수부대가 임산부의 배를 가른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민을 다죽인다' 등등

어떠한 모략도 서슴없이 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고육지계 즉 자해출혈전략을 쓰는 것은 대한민국국민들이 믿게하게 위한 철저하게 계산된 공작인 것입니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입니다. 순진하게 감상에 젖어 속아넘어가서는 베트남처럼 나라가 망하게 됩니다

더 믿게 하는 말을 하는 자들을 더 의심해야 합니다.

가장 믿게 하는 말을 하는 자를 가장 의심해야 합니다.

이 모든 북한을 비판하는 말들과 정보는 이미 탈북당시 허가받고 지시받은 사항입니다.

그들의 말을 믿지 말고 그들의 행동을 믿어야 합니다.

즉 그들은 말로서는 어떠한 말도 할 수 있습니다.

요덕수용소를 탈출하였다, 9번 이상 탈북을 하였다, 압송되어 가다가 차가 굴러 도주하였다. 김정은을 암살하려하다가 들켜 탈북하였다. 이 모든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요덕수용소는 탈출이 불가능한 곳입니다. 북한국경을 9번이나 넘도록 방치하지 않습니다. 김정은을 암살하려다가 들켜 탈북하였다? 현영철은 김정은이 목선타는 것을 비판하였다가 총살당했습니다. 독재정권유지를 위해 그 정도로 폭압적으로 반대자들을 처형하는데 이와같은 탈북사유를 가진 자들을 아무런 제제 없이 탈북을 하도록 방치하였다?

리한영은 신분을 감추기 위해 성형까지 하였는데도 살해하였습니다.

지금도 김현희는 신분과 거소를 감추고 다닙니다.

또한 모든 일반 탈북자들도 모두 자신의 신분과 얼굴을 감추고 다닙니다.

그런데 유독 상위계급에 있던 자들이었던 서울광수들만 얼굴을 드러내어놓고 소재지를 밝히며 마음대로 당당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일반 주민들인 탈북자들도 얼굴과 신분을 감추고 다니는데 더 상위계급에 있었던 자들이 감추지 않고 얼굴과 신분, 거소를 마음대로 노출한다? 일반주민들이 다 아는 5.18북한군 개입을 더 상위계급에 있던자들이 전혀 모른다?

나는 광주에 온적이 없다가 아니고 300명 모두가 온적이 없다?

내가 300명이 각각 누구 누구인지알고 단 한명도 오지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들이 내뱉는말 하나하나가 모두 위장탈북의 증거입니다.

이웃 경찰서에 근무하는 형사들에게 물어봅시다.

실체적진실을 파헤치는 수사전문가들인 검사들에게 물어봅시다.

그들의 말은 앞뒤가 맞지않는 모순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렇듯 진짜로 탈북한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과 얼굴 거소를 모두 감추고 다닙니다.

그런데 서울광수들의 행태를 보면 모두 당당하게 드러내어놓고 다닙니다.

김정은을 암살하려했다는 자들도 당당하게 다니고, 로얄페밀리 일가도 당당하게 다니고, 현역상좌도 당당하게 다니고, 북한정권이 죽이고 싶어하는 자칭 제1호대상도 너무도 당당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서울광수들의 탈북동기는 모두 앞뒤가 맞지 않고 매우 수상한 점들이 많습니다.

모두 재수사 재조사해서 위장탈북여부를 철저하게 밝혀내어야 합니다.

국가안보를 위해서는 모든사람을 의심해야합니다.

더 믿게 말하는 자를 더 의심해야 합니다.

국가안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0.1%의 의심점이 있어도 점검해야 합니다.

서울광수들의 정체가 드러나자 그들이 집단적으로 1980년도 5.18식 모략을 합니다

그들이 하는 모략과, 발각되고 나서 하는 반응들은 범죄자들이 범죄를 들켰을 때 반응하는 전형적인 행동들로서 국가안보상의 이 0.1%의 의심점을 훨씬 초과하고 있습니다.

이 0.1% 이상의 의심점을 수사해야 합니다.

더 큰일이 생기기 전에 신속히 막아야 합니다.

국가안보는 감상이 아닙니다.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 국가의 안녕이 직결된 일입니다.
2015-12-18 0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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