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한국측 대표의 그 머리모양이 수수께끼?????......

몇년만에 남북간의 고위차관급이 모여서 회담를 하는데, 어찌 머리가 백발이 성성하고 단정하게 빗질도 제대로 못하고.....그 머리 모영이 무엇이뇨?.. 정말 큰 실례를 범해다. 아-니 그 인상부터가 상대방을 제압하는 늠늠하고 위엄이 있는 모습은 결코 아니다.

낮잠 자다가 부시시 나온 그 어설픈 머리 모양새는 아연실색하였다.... 벌써 보는 순간부터 요번 회담은 완전히 억망이 되겠구나...하고 예상했다. 아무리 이념과 체제가 다르다 해도 그런 머리모양으로 나온더는것은 상당한 결례이고, 백전백패가 될것이 불을 보듯 뻔했다. 뻔하다.

얼굴이 못생겼으면 머리라도 단정하게 잘 빗고 염색이라도 하고 그래도 반듯한 모양새를 가지고 회딤에 임했어야 하는데...몰상식해도 유망분수 이지...........

박 대통령 속을 그렇게도 상하게 하다니......나같으면 당장 모가지다....어찌 그럴수가...??????

북한 대표는 입을 꼭 다물고 말을 아끼며 주로 듣는 측에 속해있었다...머리도 곱게 빗고 단정한 모습으로 나온것이 마음에 들었다......결국 돌아가서 다시 악담을 쏟아내는 그들의 전술에 남한측이 말려들고 말았다. 고차원이다. 우리 남한 통일부에서 얼간이가 출두하여 완전히 대한민국 체면을 송두리체 추락 시키고 말았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데......이렇게 미숙하고 국제법 예의도 모르는 얼간이가 국민의 시선과 갈망이 집중된 그 자리에 나가다니....

애당초부터 그 전략과 전술이 틀려먹었다. 초야에 묻혀있는 일게 서민의 생각 만도 못하니....얼마나
박대통령이 속이 썩어문들어지겠는가?.......그 원인재공을 한자가 바로 그 회단대표가 했다고 볼수가 있다. ......국제 매너도 없고, Sense 도 없고, 눈치코치도 없는....

대한민국에 이렇게도 인재가 없단 말인가?.......분명히 있다. 발굴을 못하고, 연마를 못해서 그렇지 분명히 있다............ 혹시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은 아닐까????????????.............

통일부장관은 그것 하나 단돌이를 해서 챙기지못하고 , 자다가 깨어나온 삽삽개처럼 그 모양이 정말 한심하다 못해 기가 찬다......

박대통려께서도 8년만의 회담이면, 장관하고, 차관을 처와대로 함께 불러 옷을 단정하게 입고 말을 멎저 하겠끔 기회를 줌으로써 그 의중을 따볼수가 있으며, 금강산 문제도 하나 해결못하고 그냥 돌아오는 차관은 당장 경질하고 새로운 수석대표로써 굧[하여 충분한 훈연과 예습이 필요하다.

8년만에 만난 고위급 회담이 결열되고 돌아가서 악단을 무더기로 쏟아내는 그들의 입을 막지못하고..무엇때문에 그냥 왔다갔다 하는것인가???

박대텅령깨서는 더벅머리 그 차관대표를 당장 경질시키고, 능력있고 소신이 뚜렷한 대표를 선발해야 할것이다. 국비만 낭비하고 왔다갔다,,,,,이런 어설픈 회담은 결코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완벽한 사전준비와 무슨 Show Up 하기 위하여 왔다갔다 무엇 하자는건가???이말이다.......인물이 국력인데......이렇게 통일부에 인재가 없어서야........그 자체와 마음 가짐이 부시시 해서야......부터 분석하지못하고 회담에 임하는 한국측 대표는 즉시 경질해야 한다.

인재고갈인가?......대통령이 아무리 외치면 무얼 하나.....문제를 해결하는 .인재가 고갈상태인가?...아니면 대표선발이 잘못 된것인가?.....문제를 해결할 인재가 통일부에 이렇게도 없단 말인가?........통일부 직원들은 매일같이 무얼하고 있는가?...무위도식하고 있단 말인가?.......겨울에 웃통 벗고 산각산에라도 올라갔다오는 기백이 없단 말인가?........국민의 한사람이 볼때도 이렇게 한심한데......북한에서 볼때 얼마나 무시하고 깡그리 욕설만 퍼붓고 있지않는가?........인간 말자를 대표로 보내니...

회담을 진심으로 성사 시키기 위함이였던가?...아니면 회담을 깨기 위함이던가?......우선 그 사상이 의심스럽다.......아니면 그 차관의 출신이 극히 의심 스럽다.
욕바가지 먹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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