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데모꾼들은 검은대륙 Africa 로 보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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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진작부터 사전 계획하고 있는 12월 16일 또다시 대대적인 데모를 획책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한성균 이가 조계사를 떠나면서 기자 회견 때 밝힌 내용이다. 앞으론 엿장수 마음대로 돼지 않을 것이다.

공안당국은 이들이 획책하고 있는 16일의 데모를 원천봉쇄하고 어떤 X 이라도 거리에 나와서 불법으로 소란을 피우고 국력을 마비시키고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며 소요를 피우는 데모꾼들은 현장에서 즉시 체포하여 경찰서로 끌고 가서 모조리 저 저주받은 검은 대륙 척박하고, 단 15,000,-이 없어서 귀한 생명들이 죽어가는 것을 똑똑히 눈으로 보여줘야 한다. 그곳에서 회개하고 잘못을 뉘우칠 때까지 아프리카인과 더불어 살게 만들어야 할것이다.. 즉 현장에서 똑똑히 아프리카의 현실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물을 파는 작업을 시켜야 한다. 그 옛날 모랫바람과 태양이 작열하는 뜨거운 뙤약볕아랴에서 땀방울과 핏방울이 뒤범벅이거 된 중동파견 노동업자들의 건설에 열중하며 월급을 고국으로 꼬박꼬박 보내던 눈물겨웠던 그 시절처럼...고생을 시켜야 한다...배부르고 등 따스하니, 더욱 욕심의 욕심이 생겨 자기 만족을 잊은체 과욕을 불태우고 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이여, 한번이라도 저 굶어죽어가는 저주의 땅 검은 대륙 아프리키를 생각해봤는가?...한텐드안에서 먹고 자고, 배설물을 쌓아놓는 아직도 원시적으로 생활하는 저들이 왜 그렇다고 생각 하는가?.......개으르고 일하지않고....타에 의존도가 높은 저들을 그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집어넣어주기위하여 주님의 사랑으로 .지금도 많은 한국 선교사들이 일생을 바쳐가면서 척박한 그 검은 대륙에서 그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우물을 파고 있는것이다.....

믿음과 사랑의 꽃씨를 뿌리고 있는것이다....저주받은 검은 대륙이지만 차차 서광이 비춰오는 희망찬 검은 대륙으로 변모하고 있는것이다..... 굶주림과 죽음만이 기다리고 있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땅에서도 이제는 변화와 참회와 희망이 싹트기 시작하고 있으며, 사랑의 꽃이 피어나고 있는 것이다.

각설하옵고, 조국 대한민국의 고마움을 망각 한 체 걸핏하면 거리로 쏟아져나오는 이 데모꾼들은 아직도 저주와 굶주림과 죽음이 이어지고 있는 이 검은 대륙에 보내서 눈으로 똑똑히 보게 해야 할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百聞不如一見)....눈물 흘리면서 회개하는 그날까지...강제노동이 아니라 값진 땀을 흘리면서 신선하고 고귀한 노동의 진가를 터득하고 새삼 깨닫고, 인간개조(改造)의 절호의 Chance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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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 우리 세대들이 다 이렇게 땀과 눈물을 흘리면서 쌓아올린 노고가 오늘날의 조국 대한민국이 탄생 된 것이 아니겠는가?....여기에 이의(異意)를 재기할자 그 누구매뇨?.....다. 그동안 배불리 먹고 뱃속에 기름이 쪄셔 개구리 올챙이때를 망각하고 있는것이다.

걸핏하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온통 세상을 무법천지로 만들고, .....이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란 말인가?......어느정도 자기 만족을 해야지, 탐욕에 찌들은 백성들이여, 먹을것 입을것 있으면 족한줄 알라....어찌하여 더 먹고 더 챙기고, 더 잘 입을랴고.....나라를 말아먹을랴고 하는가?.... 데모꾼들로 변해버린 이들은 절대로 정상적인 대한민국 백성이 아닌것이다. 걸핏하면, 거리로 쏟아져나와 난동을 피우고 있으니...정부에선 더 이상 참아서는 안된다.

이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저 멀고 먼 검은 대륙으로 어찌하던지 보내야 할것이다. 검은 대륙 아프리키로 끌고 가서 두눈으로 똑똑하게 그 현장을 보게 해야 한다. 여줘야 할것이다.....
일하기 싫은 인간들은 결코 먹지도 말라 하였다. .....

그리하여 지구상에 이런 처참한 곳도 있구나...하고 대한민국이 얼마나 고맙고, 살기좋은 나라인지 눈물 흘리며 통감(痛感)을 할때까지.....그곳에서 일을 시켜야 한다.....얼마나 조국의 고마움을 깨닫고 감사함으로 귀국 시켜야 한다.....조국을 떠나봐야 조국의 고마움과 조국이 있다는것,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운지 눈물겹도록 깨닫게 해줘야 한다.
너희들한테 결코 형벌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깨달음을 주기 위함이라....

옛날 이스라엘이 노예생활에서 그 민족을 해방시키기 위하여, 모세가 지팡이 하나로 홍해를 가르고, 애급을 탈출 시켜 줬더니....광야에 도달하여 얼마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모세를 원망하였던가???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좋다 다 내가 들은대 로 행하리라.." 하고 즉시 염병(染病)을 순식간에 퍼트리게 하사 매일 23,700명이 계속 죽어갔더라...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그때 이 원망하던 이스라엘민족이 피 눈물로 회개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빌어 무사히 광야생활을 끝내고 꿀과 젓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마침네 입성 할수가 있었다고 성서는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내 조국 대한민국이 얼마나 고맙고 축복받은 나라이며 자유가 보장된 풍요의 나라...얼마나 살기좋은 나리인지도 모르는 백성들은 결국 계속 불편 불만하고 걸핏하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정부와 대통령 한테 항거하고 반역하는 이 못된 데모꾼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줘야 한다....그래도 깨닫지 못하고 불편불만으로 날을 보낸다면 결국은 하나님께서 그냥 두시지 않으실 것이다.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께선 어떠한 방법이러도 이들을 심판을 하실것이다. 깨달은 자만이 귀국 할수 있게 될 것이다. ..귀국정에 다시는 데모를 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게 해야 한다. 그리고 귀국을 시키고 그래도 반성하지 않고, 또 걸핏하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버릇을 재연한다면 절대로 귀국을 허락해서는 안 될 것이다...정말로 따꼼한 맛을 보여줘야 한다.

저 검은 대륙의 척박한 땅에서 조국 대한민국을 그리며, 얼마나 축복 받고 살기좋은 나라인가를 깊이 깨닫고 눈물 흘리며 고마움을 간직 할수있는 자들만을 다시 귀국 시켜야 할 것이다.. 정부에선 무엇인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고서는 이 악순환이 반복 될 것인즉, 언제 또 무법천지가 될지 아무도 모른다..... 어찌됐던, 요번 기회에 본때를 보여줘야 할 것이다...

북한에서는 당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자들은 무조건적으로 아오지탄관으로 유배를 보내던가, 아니면 장선택 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 버리는 것이다.....우리나라에서는 너무나 자유가 있기에 방종하며 나라에 반항하며 항거하는 것이다.
자유의 고귀함을 깨닫는 자만이 참다운 자유를 부여받고 그 진가를 누린다.

김영삼 대통령 께서 도 금융실명제를 만드시고 부패해버린 군 당국의 *하나회* 척결을 실쳔 하신 YS의 결단력은 길이길이 역사에 남을 것이다. 위기에 처했을때, 정면 돌파의 명수이신 그는 우리후손들한테 영원히 그 이름은 찬란하게 빛날 것이다..사람은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고 했다.

Africa로 보내는데 있어서의 모든 경비는 나라에서 책임지고, 모금중인 *천년희망펀드* 에서 갹출하여 충당하면 될 것이다. 무더기로 한꺼번에 250명 내지 280명씩은 전세비행기에 실어서 검은 대륙으로 보내야한다. 그 이후에는 아프리카를 개간하는 작업을 시켜야 할것이다. 앞으로 데모를 계속하면 하나님께서 손을 들어 죽게 만드실 것이다...하나의 생명이 천하보담 귀하고 소중하기에 이 데모꾼들을 회개시켜 살리기 위함이니 이것을 깨달을찌어다

조국 대한민국의 고마움과 자랑스러움을 뼈저리게 통감 해야 한다 다시는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데모꾼들이 돼지말고 자기의 원 위치로 돌아가서 산업전사로써 묵묵히 일을 해야 할것이다. 다시는 데모 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각서를 쓰지않는 인간은 절대로 귀국을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다...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고 작업 현장으로 돌아가는 자들만을 회생(回生)시키고 반성 하지 않는 자는 그 아프리카에 영원이 머무르게 해야 할것이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그들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쓰시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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