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너가 옳다고 생각하면 당당히 걸어나와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2-10 08:43:24  |   조회: 3896
첨부파일 : -
너가 옳다고 생각하면 당당히 걸어나와라.....


너 인간 한상균으로 돌아오라, 넌 지금 악령에 사로 잡혀, 뒤에서 조종하고 있는 마귀가 너를 쓸어트리고 죽어버릴랴는 마귀 사탄의 궤계에 농락 당하고 있는거야.....


왜?..넌 지금 그것을 모르고 있으며, 뒤에서 조종하며 네 마음속에서 너를 휘두르고 있는 그 악령에 꽉 사로 잡혀 있어서 그래....우린 인간 한상균을 결코 미워하지않는다. ..넌,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의 아들이야....지금 너는 마귀에게 미혹되어 농락 당하고 있는거야....너가 얼마나 행복자인가?..를 잊고 있는거란다. 몽롱해 있으니깐......과욕은 부리지마라....멸망의 앞잡이니라.....


단지 너를 꼬디기고 너를 결국은 멸망시키기 위하여 이 나라의 역적으로 만들고 있는거야...이나라의 반동분자로 만들고 있는거야......우린 그것을 너무나 분명히 알고 있기에, 이렇게 너를 승고한 인간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라고 애타게 기도 하고 있단다.


너가 지금 하고 있는 그 은신하고 있는 그 모습 자체가 얼마나 불쌍하고 초라한지 알기나 하느냐고????완전히 마귀의 상으로 바뀌고 있는것이다. 왜. 사람으로 태여나서 사람답게 살다가 죽어야지, 그 더럽고 치사하고 악랄한 마귀로 변하여 쓰겠는가?....결국은 마귀는 너를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기위하여 발악을 하고 있는거야.........빨리 깨여나라...그리하여 당당히 국민앞에 걸어나오라. 네 스스로가....당당한 대한의 아들이라고.....자랑스러운 대한의 아들이라고........


하나님을 믿는 우리의 기도가 그동안 부족하였던것 같다. 미안하다 용서 해라....그러나 그러나, 너가 마귀의 꽤임에 빠저 지옥으로 떨어지는것 이젠 차마 못보겠다. 분초를 아껴 빨리 탈출하라, 제 정신으로 돌아오라, 그리;하여 우리 국민앞에 나와서 그동안의 소요사태를 일으키고 나라 공권력에 항거하며 질서를 어지럽힌 일들이 얼마나 나의 생각이 잘못 된것인가?......깨닫고 국민앞에 석고대죄 하길 바란다. 용서를 구하라 그리고 선량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가라...그래도 재벌들이 너희들을 노략질 할때는 우리 국민이 너희들을 도우리라....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도우리라.....


깨달을찌어다. 넌 당당한 이나라 이땅의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이야....결코 마귀의 자식이 아니야...


결코 우린 너가 한 그동안의 행동이 네 본심에서 나왔다고는 보질않아....안타깝게도 마귀의 사슬에 억매여 어쪌수없이 그렇게 놀아나게 됐다고 믿고 싶어... 이넘의 마귀 사탄이는 "데모해라, 데모해라, 나라를 소요스럽게 만들라 계속 해라, 그리고 꼭 꼭 숨어라 숨어라.... .우리(마귀때들)가 너를 도와주겠다...계속 숨어러 숨어라 절대로 나오질 말라......너가 잡히는 날엔 죽는다. 계속 버텨러.....이말은 마귀의 속삭임이다. 마귀와 사람의 음성을 구분할줄 알아야 하느니라.....


사랑하는 상균야, 빨리 지옥의 문턱에서 빠져나오라....죽음의 사자가 기다리는 지옥의 문턱에서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새땅 새천지가 펼쳐지는 우리 조국 대한민국앞에 당당히 나오라......왜 스스로 속삭이는 마귀의 말을 듣고 지옥으로 떨어질랴 하는가?......가롯유다에게 들어간 마귀란 넘이 "예수를 팔아라 예수를 팔아라..." 꼬딕이고 결국은 팔아넘겼다. 그리고 나중에 회개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기위해 목을 매여달어 죽고 말았다. 세상이 다 아는 이얘기 란것을 넌 모르느냐?....


알아듣겠는가?......너가 마귀에서 떠나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는 날에는 소도 잡고 잔치도 할것이며, 손에는 금가락지와, 발에는 새로운 신발도 신겨 주리라....절대로 마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마라...이길은 죽음의 길이요, 너가 국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도리를 다 하고 묵묵히 일을 할때 생활인의 한사람으로써 충실할때 하늘의 상이 얼마나 큰 지 알기나 하는가?.....사랑하는 상균아......진정 내말을 못 알아듣겠는가?......


상균야, 상균야, 사랑하는 상균야, 인간 상군이는 결코 미워 하지 않는다는것 기억 하라.... 빨리 몽롱한 그 마귀가 주는 허왕된 꿈에서,깨여나라....... 마귀의 노림수에서 깨여나라 그리하여 너가 있어야 할곳, 너가 서야 할곳, 너가 일해야 할곳을 돌아가길 바란다. ....그리하면 그 생명의 길이 그 행복의 길이 훤히 열리고 시온의 대로가 열릴것이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이란다.


단지 너를 꼬드기고 너를 멸망의 문턱으로 끌고 갈랴는 그 악마는 결국은 너를 죽이고 말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차마 우린 그것을 그렇게 끌려가는것을 볼수가 없어 이렇게 목놓아 너를 부른다.
2015-12-10 08:43:24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98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107
949 걸리버가 된 한상균 (Evergreen)HOT Evergreen - 2015-12-13 3508
948 아직 멀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11 3388
947 강신명 경찰청장은 물러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2-11 3731
946 너가 옳다고 생각하면 당당히 걸어나와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10 3896
945 자기 팬을 고소한 조갑제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2-08 3573
944 문재인대표가 안되는 이유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8 3583
943 당 걱정하는 안철수가 몇십배 낫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7 3562
942 대한민국정부를 맹물로 보나?..즉시 체포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7 3846
941 어디 한번 믿고, 지켜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4 3604
940 제 500만 야전군 담화 (김제갈윤)HOT 김제갈윤 - 2015-12-04 3580
939 회개하오니, 용서 하여 주옵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2 3663
938 나에게 3천만 원을 때린 판사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2-01 3666
937 특종기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1-30 3689
936 민주화가 천국으로 가는 면죄부가 된 나라(Evergreen)HOT Evergreen - 2015-11-29 4115
935 민주화유공자는 이런 자들이다HOT 최성령 - 2015-11-28 3748
934 한국의 군 수뇌부들과 정보기관장들은 5.18 때 남한접수원정대의 남침사실을 몰랐다HOT 미스터kore… - 2015-11-25 5095
933 드디어, 정의(正義) 의 나팔수가 나팔을 불기 시작.....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1-24 4280
932 애통할찌어다, 또 하나의 큰별이 떨어지다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1-24 4087
931 좌익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 특징과 패턴(veritas)HOT veritas - 2015-11-23 4108
930 김영삼, 사꾸라의 큰별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1-23 3584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