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애통할찌어다, 또 하나의 큰별이 떨어지다니....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1-24 05:06:13  |   조회: 4087
첨부파일 : -
애통할찌어다, 또 하나의 큰별이 떨어지다니....


세벽 1시 뉴-스에 김영삼 대통령께서 12시 22분 운명 하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결코 벌써 돌아가실분이 아니신데....요즈음 100세 시대라 .90세는 훨씬 넘게 더 생존 하실줄 알았다. 생전에 열성을 다하지못한 죄책감이 앞섰다..... .얼마나 울었는지....가슴이 져려서 몇일동안 몸져 누워있었다


벌써 돌아가실분이 결코 아닌데.. 그 동안, 주변의 권유에 못 이겨 너무나 현대의학에만 의존 했던것은 아니였는지....늘 산과 들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동지들과 참모들도 함께 심신의 단련을 결코 개을리 하시지않았것만,........자연에서 벗어나 오직 병상에서만 게섰으니... .생전에 와병중, 문병 한번 드리지못한 스스로의 개으름의 죄책감이 앞섰다.


주치의 의 설명을 들어보니, 결국 그 지병은 다름아닌 혈액에 대한 문제였다. 혈액을 맑게 해준다는 정관장 홍삼정을 공급해드리지 못한 나태함과 무성의 의 스스로가 가슴을 아프게 찌른다,


국정을 수행하시던 그 바쁜 시간에도, 필자를 만나주시고 국가에 대하여 같이 걱정하며 긴급정보를 재공하기위하여 미국에서 날라온 필자를 따뜻하게 맞아 주셨다. 그분가슴속에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차 계심을 느낄수가 있었다.....그런데, 얼마나 급했던지 빈손으로 방문 드렸던것이 못내 송구스러웠으며, 그 좋은 귀한 진품인 오랜지향이 가득찬 그 유명한 California 산 꿀단지 한병 드리지못한 점 생각하면, 못내 아쉽고 정말 더욱 가슴 이 져며온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오셔서 이 생명 하나님께 맡기고, 지저귀는 산새와 함께 푸른 신선한 공기를 계속 마셨더러면......아부라함처럼 100세는 족히 생존 할수가 있었는데.......


각설하옵고,


누구나가 권자에 오르게 되면 그를 따르는 충신도 있을것이도 그 반대로 혹평을 가하는 반대파도 있는 것이다. ....
사람은 남을 혹평하기는 쉬워도 칭찬 하기는 그리 쉽지않으며,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가 100% 완전 한가?......이 세상을 하직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그 누구에게나 험담을 해서는 안된다고 보여진다. 내입에 파수꾼을 새워달라는 다윗왕의 외침이 세삼 생각이 난다.


돌이켜보건데,
1980년도에는 혼탁스럽고 관기서린 부동산 투기의 열풍이 주구(走狗)처럼 전국을 강타하며 모두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이 투기 바람에 합세하여 일확천금(一攫千金)을 한 부류들이 천지를 뒤덮었으며, 대한민국은 완전히 미치게 만들었던 것이다. 자기 신분도 망각한체..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데스의 말이 새삼 생각난다.


이 투기바람의 열풍이 전국을 강타한것은 바로 전두환대통령의 부인 이순자(별멍 빨간바지) 가 그 원흉이다. 꿩새같은 경상도 남편 대통령 전두환.. .매일 치솟는 부동산값..., .불로소득으로 쏟아진 돈뭉치들이 감출곳이 없어, 그 재산을 은익하기 위하여 모두가 차명(借名)계좌를 만들고 세살짜리 네살짜리 손자손녀이름까지 빌려서 그 돈뭉치을 감추기에 급급하였다. 은행이란 아가리에 쥐도 새도 모르게 그 많은 돈을 차명계좌로 저축하기에 모두가 혈안이 되어 돌아가고 있었다..........


.다시 생각난다. "땅가진 넘들 다 후회하게 만들것이다..." 그분 김영삼 대통령이 이미 앞날을 예견하신것이였다.......벌써 그 때가 도래한것 같다. 지금 대형 아파트가 범란하고 그 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공급이 수요을 앞지르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Supply exceeds the demend)


지금 이곳에도 떳다방 식으로 일정한 사무실도 없이 매매하는 얼굴 없는 떴다방 이 범란하고 있다 이곳에도 Smart Phone 한대만 들고 서울을 위시하여 호남, 영남 , 강원도..전지역을 뜨네기 땅꾼들을 고용하여 아직도 투기꾼이 도처에 득실거린다....거의가 호남 출신들이다....투기를. 조장하고 있다.. 나라야 어떻게 되든 말든, 나하나 배부르고 우리 식구들 호의호식 하면 됐지..남이사...???아랑것 없는 파렴치범들이 부지기수다......흔히 식당이나, Cafe Bene 에 가면 자주 그 꾼들이 웅성웅성 한다. 정보 수집차 필자는 자주 이런 곳을 찾아간다.....


사무실 하나 없이 떳다방 이란 이름으로 부동산 투기바람을 계속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이유를 잘 설명하고 있다. 음란과 위선이 횡행하고 도처에 무당 박수들이 기승을 부려 사람들을 미혹하고......도박, 마약, 혼음 등등으로 ...갖은 악의 씨앗들은 독버섯처럼 만연 되어가는데......그래도 이 나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아니하고 이렇게 복을 내려 주시는 이유는 다름 아닌 앞날을 꿰뚫어 내다보는 기도하는 숨은 선지자들과 곳곳에 숨겨둔 기도의 용사들 7,000명이란 숫자가 쉬지않고 알게 모르게 기도하고 있기때문이라....


이 조국의 수호신 즉, 기도의 용사들이 있기때문이리라....다시 교회에서도 기도의 열풍이 불기 시작하고 있다..기도외에는 승(勝) 할것이 없다. 우리 크리스쳔의 몫이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우린 기도를 쉬는 죄를 범하면 우린 죽는다. 기도는 우리의 생명이다. 특히 나라와 겨례를 위해서 ...이다.......기도하는 자는 망하지 아니하며, 기도하는 백성과 나라는 결코 망하지않으리라.....


우린 밥은 안먹어도 금식한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고, 기도는 쉬게 되면 우리의 숨통은 끊어진다.


말이 대통령이였지. 국민의 피를 발아먹은 말 그대로 흡혈귀였다...기업체들 보고 비자금 즉시 얼마를 바쳐라.....명령이 떨어지면 물불 가리지않고 당장 비행기에 몸을 싫고 돈 보따리를 들고 상경하여 청와대로 날라가야지, 약속 시간 5분 만 늦어도 목아지는 고사하고 즉시 그 업체는 그날로 공중분해 시켜버린다.....이것이 드려워 재벌들은 싫던좋던 돈 보따리를 들고 청와대로 즉시 가야 한다.....칼만 안들었지. 날강도가 이런 날 강도가 이세산 고금천지에는 없을끼다.....


그래놓고도 이작도 나라에 내놔야 할 돈은 움켜쥐고 50% 밖에 내놓지않고 미적거리고 있다니....정망 천인공노할 ....괴수중의 괴수.....요번에 YS 장례식에 안 나타났으면 절대로 국민의 이름으로 요서를 하지않을랴 했다....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어서 마즈막날 문상을 왔으니....국민의 노가 좀 풀린것이다......


연탄 한장 없어서 우리의 어머나들은 판자촌에서 몸이 얼어서 동사 했다는 소식은 정말 슬프다. 공평하지못한 세상을 원망해야 할까?, 아니면 통치자의 사리사욕으로, 배불림으로 국민은 안중에도 없었으니.한번이라도 민생을 살핀 적이 있었던가?..한번이라도 그 판자촌에 다녀왔단 말인가?....답변 하라, 그대여,....자신의 영달만 생각했던 그 통치자....그는 과연 누구인가???..........


그를 둘러싼 세상에 알려지지않는 웃지못할 에피소드 한토막을 오늘 다시 소개 한다.


그의 집권당시, , 청와대에서 키우던 강아지 한마리가 설사똥을 싼다고....전두환 대통령이 고민에 빠졌단다. 내용인즉, 그 강아지한테는 1000만원을 지불하고 사기꾼 무당으로 부터 부적을 사서 살아먹이는 어쳐구니없는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 일국의 통치자의 치졸한 행태속에서 순진한 우리 백성들은 통곡을 해야 힐찌, 그 통치자를 위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마음으로 그를 위하여 기도를 드려야 할찌?........


그래,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몰라서,.... 아무리 대통령이면 무얼 하나, 백성들은 어떻게 되던 말던 사리사욕 취하기에 급급 하였으니, ..


아, 슿프도다, 하늘이여, 땅이여 이나라 이땅에, 그리고 이런 통치자가 있었으니...오, 주님, 그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분인줄 몰라서 그러하오니, 그를 요서 하옵소서....


그 당시에, 과감하게 또한 담대하게, 개혁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금융실명제* 라는 이름의 금융개혁을 단행하셨으니, 돌파력과 결단력이 뛰어나신 그분은 과연 그 누구셨던가?......이름하여 이나라를 수렁에서 건져내신 위대한 우리의 지도자 김영삼 대통령이시다. 불로소득으로 부동산 투기로 일확천금을 손아귀에 넣은 .... ..때돈벌고 돈벼락 맞은 인간들은 필연코 김영심 대통령을 그당시 얼머나 미워하고 원수처럼 생각 했을것이다.


그리하여 김 대통령께서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사자후를 외친면서 국가개혁에 박차를 가했던 분, 몸소 청렴결백을 실천하신분, 대통령은 돈을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좌우명을 남기신 그분은 다름아닌 바로 *김영삼* 대통령이 아니신가?.....


우리 스스로 내자신이 국가를 위하여 무엇을 했는가?.....자성하며 겸허해져야 할것이다. 과연 그는 누구 였던가?.....88세를 일기로 운명(殞命)하신 우리의 영원한 지도자 김영삼대통령이셨던것이다. .


전두환이였던가?....노태우였던가.....결코 아니다. ...바로 우린 11월 22일 금융개혁의 깃발을 높이 드신 우리의 지도자, , 행동으로 실천하신 김영산 대통령을 잊어버려서는 결코 안된다. 괌감하게 *실명제도입*을 하신것이다. .수세에 몰려 직격탄을 맞은 전두환과 그의 추종자들은 기절초풍한것이다. 그리하여 그의 추종자들은 그분에 대하여 험담 하기에 급급 하다. 결코 우린 그러지말자.....


집권중, 국고를 마음대로 주무르고 기업인들을 향하여 비자금 제공통보를 내린후, 이를 즉시 Action 을 취하여 청와대로 돈 보따리를 가지고 오지않으면 즉시 보라는 듯이 공중분해 시켜버린 바로 그 잔인한 원흉은 그 누구였던가?............일구난설이다......이태리 마피아한테 몽땅 수출상품을 강탈당하고 계속 탄원서를 올렸것만 국제재판을 벌인관계로 3개월 귀국이 늦었다고 , 결국은 집을 경매에 붙여 전재산 몰수하며, 가족들은 다 쫓겨나게 만든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하였던 ....국제변호사를 사서 재판을 하였으나, 결국 우릴 유인하여 쌍권총으로 변호사와 나를 겨눈....죽음의 문턱에서 위기일발, 그 마피아 소굴에서 구사일생으로 탈출한 .........아, 어찌 잊을수가 있단 말인가?....재판관계로.3개월 만에 귀국한 나에겐 청천청벽락과도 같은 장면이 전개되고 있었으니.......... 이하생략...... 자서전에 기록됨......


그러나 그 이후 환란의 수렁에서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를 드리게 되었는지......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분명히 뵈옵게 되었으며.........그리고 스스로를 낮추기 위하여.....이런 시련도 다 지금 생각하면, 주님의 사랑이 천천 금은보단 승 하였으니..........전두환 대통령이 그렇게 한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께서 죽음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건져내심이 였던것이다. 그를 둘러싼, 에피소드 한토막......


즉, 청와대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설사를 한다고 무당 김 혜경이한테 "무슨 약이 없겠는가?..." ...강아지가 병들면 가축병원에 가면 돼지, 어찌 무당한테 물어서 30원 짜리 부적을 100년 묵은 대추나무로 만들었다고 일국의 대통령을 속여 일금 천만원을 받아먹었다는 사깃꾼 김해경의 교회에서의 고백 간증을 듣고 모두 아연실색했었다...이런 전대미문의 희한한 일이 전두환정권때 벌어졌던것이다.


그 무당이 자백하고 간증하여 속죄 하는 장면이 있었기에 하나님과 우리들은 그를 용서 한것이다. 이 사실은 필자혼자가 들은 말이 아니고 그 참석한 많은 교우들이 다 들은것이다. 그 증인들인것이다.


어찌 이 엄연한 사실을 거짓이라고 하겠는가>>>>> ...이런 웃지 못할 일이 일국의 대통량이 사는 청와대에서 벌어졌으니.....정말 한심하고 한심하여 말문이 막힌다......그래도 회개도 하지않고 고백하길, "나는 "갖인 돈이 390,000.- "원 밖에 없다고 오리발 내미는 그런 대통령이 지금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것이다.


법적인 추징금의 50%밖에 회수룰 못했다고 하니....그 와중에서도, 참모진을 대동하고 제주도다 지방 나들이다...하고 행차를 할떼, 그 비용이 39만원만 들겠는가?...........물론 비난하는 것은 자유다. 본인 필자는 전두환대통령을 이렇게 샅샅이 알고 있기에 살아생전 이렇게 혹평은 하지만, 언젠가는 돌아가실분이기에 .일단 돌아가신 이후에는 일절 나의 입을 금 하리라.....


이유인즉, 이간의 추한 모습과 그 영혼이 천국엔 가지못하고 지옥에서 해맬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가련하고 치근하고 불쌍하기에 오히려 운명하기 직전이라도 주님을 영접하길 기도 한다. 바로 인간의 추악한 모습을 살아생전 너무나 적나나하게 노출 시켰기때문에 살아있는동안은 언급하지만 일단 그 수명 다 한후에는 나는 입을 닫으리라......인간은 양성과 악성이 공존하는 혼합체 이기에...그를 위하여 기도 한다........
2015-11-24 05:06:1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96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05
949 걸리버가 된 한상균 (Evergreen)HOT Evergreen - 2015-12-13 3508
948 아직 멀었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11 3387
947 강신명 경찰청장은 물러나라!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2-11 3731
946 너가 옳다고 생각하면 당당히 걸어나와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10 3895
945 자기 팬을 고소한 조갑제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2-08 3573
944 문재인대표가 안되는 이유는?????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8 3583
943 당 걱정하는 안철수가 몇십배 낫다.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7 3562
942 대한민국정부를 맹물로 보나?..즉시 체포하라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7 3846
941 어디 한번 믿고, 지켜보자....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4 3604
940 제 500만 야전군 담화 (김제갈윤)HOT 김제갈윤 - 2015-12-04 3580
939 회개하오니, 용서 하여 주옵소서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2-02 3663
938 나에게 3천만 원을 때린 판사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2-01 3665
937 특종기사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1-30 3689
936 민주화가 천국으로 가는 면죄부가 된 나라(Evergreen)HOT Evergreen - 2015-11-29 4115
935 민주화유공자는 이런 자들이다HOT 최성령 - 2015-11-28 3747
934 한국의 군 수뇌부들과 정보기관장들은 5.18 때 남한접수원정대의 남침사실을 몰랐다HOT 미스터kore… - 2015-11-25 5095
933 드디어, 정의(正義) 의 나팔수가 나팔을 불기 시작.....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1-24 4280
932 애통할찌어다, 또 하나의 큰별이 떨어지다니....HOT 김루디아 칼럼니스트 - 2015-11-24 4087
931 좌익 단체들의 대규모 집회 특징과 패턴(veritas)HOT veritas - 2015-11-23 4107
930 김영삼, 사꾸라의 큰별HOT 김동일 칼럼니스트 - 2015-11-23 3584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