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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4 20:40 김무성 문자파문과 쿠데타적 음모
글쓴이 : DennisKim 조회 : 382 추천 : 31

제목 : 김무성 문자파문과 쿠데타적 음모*

청와대를 마치 타도와 투쟁의
대상으로 간주하고, 대표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항상 청와대의
일거수 일투족에 날을 세우고 있는
세력,

즉 정병국, 원희룡, 남경필등과
김학용 김무성비서실장과 김성태를
포함하여, 친이계 정두언을 비롯한
패거리들을 선동하여

안심번호공천이라는
친노패거리들이 만들어 이미
엄청난 부작용과 부정으로
폐기된 모바일공천 관철을
위하여

끼리 끼리 모여
분위기를 만들고, 대 청와대
투쟁을 선동하는 김형준교수의
선동문자를 김성태의원이
김무성 대표에게 보낸 문자는

한 마디로 충격이다.

음모와 선동이 판치는 정치판의
추악한 면을 보는 것 같아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닌 듯 한다.

청와대에 반기를 드는 것이
마치 '민주주의 쟁취'라는
시대적 착오적인 논리로,

친 김무성, 친 이명박계 정치꾼이
총칼만 안 들었지, 쿠데타적
발상을 하고 있음은, 그것도
원만한 국정수행을 위해
발벗고 나서서 도와야 할
여당의 대표와 의원들이,

청와대를 공격하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투쟁 운운하며
대통령을 흔들겠다는 발상,

그냥 용서할 수 있나?

그냥 묵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인가?

참으로 한심하고 안타까운
추악한 정치적 음모이고 선동이다.

대한민국의 미래,
이런 정치꾼들을 몰아 내는 것이
올바른 길이 아닌가? 라는
생각마저 들게하는

한심한 일부 새누리 정치꾼들의
망동이자 쿠데타적 발상이다.

By Dennis Kim

2015-10-07 19: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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