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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클럽게시판이 구한 두사람 김대령과 박남선
 시스템_admin
 2015-09-22 18:53:24  |   조회: 5466
첨부파일 : -
시스템클럽게시판이 구한 두사람 김대령과 박남선!

글쓴이 : 노숙자담요


1) 김대령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총 든 71광수를 박남선이라 지칭하였다.
김대령은 대단히 위험한 말을 박남선에게 하였다.

총 든 71광수가 박남선이라면 박남선은 광주시민을 납치하고 이마에 총구멍을 내어
학살한 주범이 된다.

또한 적군과 합세하여 M16소총을 들고 대한민국에 항적한 괴수급 여적범이 된다.
여적 학살 괴수급으로 여적재판에 의한 사형판결의 1순위가 되는 것이다.

시스템클럽게시판에서 김대령의 주장에 대해 총 든 71광수가 박남선과 이미지가
닮을 수는 있겠으나 박남선이 될 수 없음을 논리적으로 설파함으로써 김대령이라는
사람의 실족을 구조하였다.


2) 김대령이라는 사람이 박남선에게 광주시민을 학살한 주범이라 지칭한다면 박남선이
총 든 71광수가 아니라면 그말에 대해 책임질 수 있겠는가?

박남선이 시민군대장이라고 주장하는 것도 자칭일 뿐이다.

시민군대장은 리을설이며 당시 도청 정문과 그 바깥의 경계가 삼엄하여 특별한
협력자가 아니면 시민이 함부로 도청 안에 진입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드러난 사진에 의해 도청정문을 지키고 있는 특수군 군병이 정문을 통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군 지휘부의 총사령관 즉 시민군대장 리을설이 다른 여간첩과
손성모와 다른 또 한사람의 비중있는 간첩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자(현재추적중)를
대동하고 도청 안의 모처로 이동하는 장면도 있다.

도청 안에 있던 시민군지휘부는 리을설과 남파간첩단 그리고 공작조와 전투조를
총 지휘한 리을설 사령관이 주축이 된 참모부였으며, 시민군대장은 즉 리을설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박남선이 시민군대장이 될 수 없음을 논리적 시각적 증명으로 설파함으로써
박남선이 1급전범이 되고 광주학살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여적재판의 1순위
사형판결범이되는 것을 막아주었다.

3) 시스템틀럽의 게시판은 적대세력이라해서 근거없이 무조건 적대하지 않는다.
닥쳐올 여적재판에서 5.18복면무장항적세력들이 시스템클럽에 두손모아 요청할
것이다. 자신들은 여적범이 아니라 역적 김대중에게 속아 단순히 따라나선 것
뿐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달라고..

시스템클럽게시판은 두가지 증거를 모두 가지고 있다. 5.18세력이 사형판결로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될 여적범이라는 증거와, 5.18세력이 김대중에게 속아
단순히 부화뇌동하여 따라나선 것 뿐이라는 증거, 이 경우에는 5.18세력이 최소한
사형은 면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사형을 면하려거든 5.18세력은 시스템클럽에 적대하거나 도전하지 말라!
적대하거나 도전한다면 여적범으로 사형판결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증거를 내밀 것이요,
조용히 자중하고 있다가 때가 되면 자백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제2의 증거로 그들을
구명할 것이다. 물론 지만원박사에게 그동안 가한 납치 감금 욕설 모욕 협박 폭행 징역
등 고난과 고초를 겪도록 가한 일에 대해 정중하고 진심어린 사죄를 하고 충분한 금전적
보상을 한 연후에 그 제2의 증거로서 구명하게 될 것이다.

시스템클럽게시판은 오직 증거와 증명을 통해 대한민국 헌법 제5조와 제39조에 부합되는
국가수호의 국민적 의무와 사명을 다할 것이다.!
2015-09-22 1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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